북한은 남한을 상대로 미사일을 쏘아 올리는 것이 아니다.
남한을 상대로 해서 얻는 것 보다는 미국을 상대로해서 얻는 것이 많기 때문에
아니, 꼭 얻어야 할 것이 많이 있기 때문에
굳이 남한과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
아니, 진행하면 북한으로써는 역효과가 나기에 하고 싶어도 안한다.
현정권이 저 자세로 대화를 청한다 해도, 화평을 요구한다 해도
그들이 쉽게 받아들이고 대화에 응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철저히 무시 당할 것이다.
미국이 움직이기 전까지는....
앞으로도 남한의 무의식적 비호 아래 그들은 더 많은 미사일을 쏘아 올릴 것이다.
남한이 미국에게 전쟁만큼은 바라지 않는다는 신호를 보내야 하기에
그들은 어떠한 짖을 해도 전쟁이 일어 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남한 정부의 선제 타격은 없을 것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위험 요소가 전혀 없는 남한을 상대하지 않는 것이다.
물론, 미국도 현 상황에서는 쉽게 선제 타격을 못한다.
동맹국인 한국인의 목숨과 주한 미군의 목숨을 담보로 해야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미국으로써는 엄청난 부담이다.
현정권은 애써서 북한에게 저 자세로 요구하지 마라
가능성이 희박한 일을 하느라 진을 뺄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미국에 공을 들여라,
미국을 자극하지 말고,
미국과 대화를 해서 북한을 어떻게 끌어 낼지를 궁리하라.
미국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북한은 움직이지 않는다.
오히려 미국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움직이라고 지금보다 더한 행동을 할 것이다.
순간 욱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적극 활용할 것이다.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으려고 억지 주장으로 현정권을 코너로 몰고 갈 것이고,
그것을 또 구실삼아 더한 요구를 할 것이다.
그들의 플레이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헌데, 문재인 대통령은 그들의 놀임수에 놀아나기 딱 알맞은 밥이다.
이미 대선에서 본인이 한 말을 그들도 알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본향이 이북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친미주의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주위사람들이 이북 편향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알고 있다.
딱 좋다.
내가 김정은이라면,
매일 한 건씩 건드릴 것이다.
화를 복돋을 것이다.
대북 관련하여 문재인 정부의 발언권을 무력화 시킬 것이다.
그리고 미국과 협상할 것이다.
남한이 주는 조그만 건빵이 아닌, 미국의 큰 떡시루 가득한 떡을 받아 낼 것이다.
그 후에 남한에서 주는 건빵은 그냥 받아 챙길 것이다.
생각해 보라
당신이 김정은이라면
건빵만을 챙기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