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벽 없는 영국 트라팔가 광장시위와 백남기 농민 ?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6년6월29일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는 런던 중심의 트라팔가 광장에서 젊은이들 수천 명이 참가한 유럽연합 탈퇴반대 시위가 열렸다고 보도했는데 뉴스화면을 보면 영국 런던경찰과 런던 경찰차벽이 보이지 않았다.
2016년6월26일 KBS1TV 뉴스9는 “"그들이 우리의 미래를 빼앗아 갔다"수백여 명의 젊은이들이 런던 국회 의사당 앞에서 시위를 벌입니다” 라고 보도했는데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앞 100m 이내에서는 집회를 금지하고 있는데 시위를 벌인 런던 국회 의사당 앞에서도 런던경찰과 런던 경찰차벽이 보이지 않았다. 서울 광장의 경찰 차벽과 경찰 물대포에 익숙한 시청자들에게는 어색한 장면들이다.
그리고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 KBS1TV 뉴스9 런던특파원들은 마치 약속이나 한듯이 시위참가자들과 자유롭게 인터뷰 하고 있다. 이런 모습은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 KBS1TV 뉴스9가 서울광장등 서울 도심에서 시위가 있을때 시위찹가자들과 전혀 인터뷰한 장면을 보도하지 않았던 것과 대조적이다.
반면에 2015년 11월14일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 KBS1TV 뉴스9는 오늘 오후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린 '민중 총궐기 대회'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08년 광우병 촛불 집회 이후 최대인 주최 측 추산 13만 명, 경찰 추산 8만 명이 참가해 정부가 추진 중인 노동개혁과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규탄했다고 보도하면서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 KBS1TV 뉴스9는 친절하게 시위대의 청와대 진출을 막기 위해 경력 2만 명을 투입하고, 차벽을 설치한 경찰은 캡사이신 용액을 넣은 물대포와 소화액을 쏘며 시위대 해산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보성군 농민회 소속 70살 백 모 씨가 머리를 다쳐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경찰과 시위대 양측에서 부상자가 속출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2015년 11월14일 경찰 물대포 맞은 보성군 농민회 소속 백남기 농민이 머리를 다쳐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2016년6월30일 오늘까지 의식불명 상태라고 한다.
2016년6월29일 MBC 뉴스 데스크는 “런던에서 수천 명이 참가한 유럽연합 탈퇴반대 시위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영국의 선택은 잘못됐다며 EU잔류를 주장했습니다. [소피] "이렇게 근소한 차이로 결정해선 안 되죠." [수잔] "의원들을 압박해야 해요." 국민투표 전에는 이처럼 큰 규모의 집회는 없었습니다. 유럽연합을 떠나기 싫어하는 젊은이들의 절박함이 엿보입니다. 동시에 보리스 존슨 전 런던시장 등 탈퇴 주도층에 대한 원망과 반감도 거셉니다. [크리스] "(탈퇴파) 주장은 거짓이었어요. 재투표해야 해요." 라고 보도했다.
2016년6월29일 SBS 8시 뉴스는 “런던 중심의 트라팔가 광장입니다.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브렉시트에 반대하는 젊은이들이 광장에 모여서 "런던은 독립해야 한다.", "나는 영국인이 아니라 EU인이다."이런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모두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인 젊은이들입니다.EU의 울타리 안에서 이미 모든 것을 다 누린 기성세대가, 젊은 세대의 미래를 빼앗아가 버렸다고 분노를 터뜨립니다. [알렉스 : 우리는 투표결과와 거짓에 속았다는 것에 불만이 있어 나왔습니다. 이 결정은 영국의 결정이 아닙니다.] [케시 : 저와 주변 사람들이 브렉시트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이곳에 나왔습니다.]그들의 손에는 영국 국기가 아닌 EU 깃발이 들려 있습니다.이미 4백만 명을 넘어선 재투표 서명운동도 이 젊은이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샤사 : 브렉시트 투표결과를 바꿀 수 있도록 무엇이라도 하기 위해 오늘 집회에 참석했습니다]SNS에는 앞으로 기차에서 어른을 봐도 절대 자리를 양보하지 않겠다는 글까지 올라오고 있습니다. [잭 : 개인적으로 두 번째 투표가 있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무엇이 최선인지에 대해 한 번 더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6년6월26일 KBS1TV 뉴스9는 “"그들이 우리의 미래를 빼앗아 갔다"수백여 명의 젊은이들이 런던 국회 의사당 앞에서 시위를 벌입니다.젊은층 대다수가 잔류를 선택했으나 결과는 탈퇴로 나오자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인터뷰> 여자 시민 (대학생) : "과거 세대는 공짜로 대학을 가고 병원도 갔지만 이제 모든 것이 빠르게 바뀔 겁니다." 투표권이 없는 일부 10대들도 자신들이 투표에 참여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고등학생 : "16살과 17살이 국민투표에 참여했다면 상황은 매우 달라졌을 겁니다."젊은층을 중심으로 이처럼 탈퇴 반발 여론이 확산되면서 이틀 만에 재투표 청원 서명자가 3백만 명을 넘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5년 11월14일 MBC 뉴스 데스크는 “오늘 오후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린 '민중 총궐기 대회'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08년 광우병 촛불 집회 이후 최대인 주최 측 추산 13만 명, 경찰 추산 8만 명이 참가해 정부가 추진 중인 노동개혁과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규탄했습니다. 경비 인력 2만 2천 명을 광화문 일대에 집중 배치하고 대응한 경찰은 폭력 시위 혐의로 참가자 10명을 연행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다.
2015년 11월14일 SBS 8시 뉴스는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53개 단체는 오늘 낮 서울광장 등지에서 민중 총궐기 투쟁 대회를 열었습니다.주최 측 추산 13만 명, 경찰 추산 6만 8천 명이 참여해 지난 2008년 광우병 촛불 집회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집회 참석자들은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 법제 개편과 역사 교과서 국정화 중단을 촉구하고, 청년 실업, 쌀값 폭락 등에 정부가 대책이 없다고 규탄했습니다.시위대가 오후 4시 반부터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면서 경찰과 격렬하게 충돌했습니다.경찰은 캡사이신 용액을 넣은 물대포와 소화액을 쏘며 시위대 해산을 시도했습니다.이 과정에서 보성군 농민회 소속 70살 백 모 씨가 머리를 다쳐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경찰과 시위대 양측에서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집회 시위 현장에 경력 2만 2천여 명을 투입한 경찰은 과격 시위 혐의 등으로 10여 명을 연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5년11월14일 KBS1TV 뉴스9는 “민주노총 등 50여 개 시민사회단체는 경찰 추산 6만 8천여 명, 주최 측 추산 13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곳곳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혁과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시위대가 경찰이 집회를 불허한 광화문 광장을 향해 행진에 나서면서 저지에 나선 경찰과 충돌했습니다.시위대의 청와대 진출을 막기 위해 경력 2만 명을 투입하고, 차벽을 설치한 경찰은 불법폭력행위자에 대해선 끝까지 추적해 검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