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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직도 율법과 복음의 참 뜻을 알지 못하는 기독교인들.◁↔ 2018-03-07 17: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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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8     추천:8

 사람의 영육은 평안하여야만 비로소 천하보다 귀중한 생명의 삶이 되지만, 그렇지 못하고 육적인 부강으로 잠시 쾌락을 즐기고 최후의 영원한 삶이 참혹한 지옥의 고통이라면 차라리 태어나지 않은 것보다 못한 사단의 삶이 됩니다. 그런데 사람이 평안할 수 있는 지혜(진리)는 오직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만 아시고 가르쳐 주실 수 있을 뿐, 그 이외의 어느 피조물도 사람의 평안(행복)을 알고 가르쳐 줄 수 없습니다. "그런즉 지혜는 어디서 오며 명철의 곳은 어디인고 모든 생물의 눈에 숨겨졌고 공중의 새에게 가리워졌으며 멸망과 사망도 이르기를 우리가 귀로 그 소문은 들었다 하느니라 하나님이 그 길을 깨달으시며 있는 곳을 아시나니"(욥기 28:20~23) 하심 같이, 인간의 평안은 오직 하나님의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만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사람들의 예수님에 대한 이미지는 다만 기독교라는 종교의 교주 정도로 알고 있을 뿐, 인간 생명의 유일한 평안(행복)을 누릴 수 있는 지혜(열쇠)의 소유자라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육적인 재물과 쾌락을 구입할 수 있는 권세가 돈이라는 유한한(한시적인) 지폐라면, 인간 생명의 참 평안(행복)을 구입할 수 있는 권세는 오직 영원불변의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뿐입니다. 지폐로 된 돈의 권세로는 육신 생활에 필요한 온갖 재물을 구입할 수 있으나 육신의 주인된 심령의 평안만은 구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된 진리의 권세는 육신과 심령의 궁극적인 목적인 영원한 생명의 평안과 행복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시대가 종말에 처하게 된 이유는 바로 사람들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미지가 심히 부패타락하게 변질되어 더 이상 개선될 여지가 없게 된 데 있습니다. 즉 예수님이라고 하면, 세상 사람들이 이제는 기독교 교인들이 섬기는 교주 정도로만 취급하고 또 그의 사제들이란 신학교 출신의 목사들 정도로 인식하고 또 예수를 믿는 교인들이란 기껏 물질적인 축복만 사모하다 쇠고랑을 차는 사회 저명 인사 정도로만 취급할 뿐, 어느 누구도 자기의 생명과 가정과 교회와 사회와 나라의 유일한 평안과 행복을 구입할 수 있는 영원불변의 절대적 가치를 지닌 생명의 권세로 취급해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그 말씀을 믿음으로 실행해 지키려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가치는 천하보다 귀중한 목숨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값입니다. 그런데 이같은 값을 실추시킨 것은 세상 사람들의 무시행위나 핍박이나 죄악의 만연 때문이 아니라 바로 그를 믿는다는 신앙인들의 그릇된 믿음 때문입니다. 저들이 주야장천 주장해 가르치는 믿음이란, 실생활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아도 그를 믿는 믿음만 있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실체가 말씀이 아니라 이름 자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자신이신 말씀을 무시해 따르지 않는 불효불충한 그리스도인들로 인해, 세상 여인들도 남자의 말을 사랑해 따르지 않고 그의 소유물만 사랑해 가지려 하고, 그의 자녀들도 부모님의 말씀보다 부모님의 재산만 탐하고, 공직자들도 국법보다 공직을 이용해 재산 증식시키는 일에 급급하고 있습니다.

 신학자들이 "오직 성경말씀으로"라고 주장하나 저들은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언행을 곧바로 순종하려 하지 않고 인간 육신 생각으로 해석해 놓은 변질된 성경말씀, 곧 우상화된 예수상만 뭇 교인들에게 펼쳐 보여 절하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로마서 1:17) 하신 말씀과 또,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야고보서 2:24) 하신 말씀에 대해 로마서에 기록된 '믿음'은 황금처럼 존중하고, 야고보서에 기록된 '행위'는 지프라기로 하대해 무시합니다. 위의 두 성경 구절은 뜻이 상반(相反)된 모순의 말씀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믿음을 강조한 것은, 당대의 신앙인들 중 유대인들이 전통적으로 지켜 온 모세의 율법을 버리지 않는 습성 때문에 그런 율법의 행위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고 말한 것이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행위마저 싸잡아 행위라고 말한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율법은 죄가 어떤 것임을 지적해 주고 또 범죄하였을 때에 죄를 속하는 제사 예법들입니다. 사람은 죄를 저지르지 않는 일로는 착할 수 없고, 오직 착한 일을 하였을 때에만 착한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당대 교인들이 단지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해 믿는 믿음만으로 구원받았다고 자부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일체 따르지 않는 무신(無信)한 행동에 대해 이 같이 성령으로 경고하셨습니다.

 바울이 믿음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주장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을 뜻하며 또 야고보는 믿음의 대상이 예수님의 말씀이기 예수님을 믿는다는 건 오직 예수님의 실체이신 그의 말씀을 믿음으로 지키고 따르는 행위를 두고 믿음이라 하였습니다. 오늘날의 교회 선생(목회자)들이 초대교회의 성도들처럼 예수님의 언행을 그대로 믿고 따랐더라면 결코 이 같은 억측, 곧 예수님이 우리들의 죄를 짊어지고 죽어 주셨다는 것만 단순히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말만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교인들은 사도들과 성도들처럼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고 따르는 일은 십자가의 고난처럼 힘들어해 버리고 다만 신학자와 목사들처럼 예수님의 이름 권세를 믿는 믿음만으로 천국에 이르는 줄 믿고 있습니다.

 아직도 저들은 율법과 복음의 참 뜻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전한 율법은 주로 죄짓지 않도록 명한 십계명과 또 범죄한 일에 대해 속죄할 수 있는 제사 예법들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런 율법에 미련을 두고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을 향해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로마서 3:20) 하셨는데, 신학자들이 이 말씀을 예수님의 말씀도 지키고 따르지 않아도 된다는 뜻으로 사잡아 해석하고 말았습니다. 유대인들이 가르치는 율법은 죄인이 지켜야 할 계명이고, 사도들이 전하는 복음은 의인이 지켜야 할 계명입니다. 유대인이 율법을 지키는 것은 죽을 짓을 범하여 형벌받지 않으려는 뜻이지만, 예수님의 복음을 지키는 일은 의인이 지켜야 할 본분이기 때문에 그 행위는 하나님께 상받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비록 모세가 전한 율법을 일점일획도 버리지 않고 다 지켰을지라도 그 상태는 아직도 죄를 저지르지 않아 죽어야 할 단계가 아니라는 죄인의 구차한 변명에 불과할 뿐, 의로운 행동을 하여 예수님처럼 하나님께 칭찬받을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죄인의 상태에 있는 유대인은 형벌받지 않으려고 율법을 지키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할 뿐, 하나님께 사랑(상)받을 수 있는 의로운 일에 대해서는 생소하여 힘쓰지 않고 도리어 그런 일을 대적합니다. 오늘날 신앙인들을 보십시오. 의인의 자격으로 예수님의 언행 따르는 일에는 전혀 힘쓰지 않고 다만 목사들이 목청 높여 가르치는 주일 성수와 새벽기도와 각종 예배 행사에 참석하는 일과 헌금 잘내는 율법의 준행자들로 만들어졌습니다.

 오늘날의 신앙인들이 예수님의 언행을 지키고 따르는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다만 예수님이 자신의 죄악을 대신해 죽어 주셨다는 사건만 믿는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는 귀신(마귀)의 지식만 배워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누구를 믿을 때에는 그의 말씀을 지키고 따를 때에만 그를 확실히 믿는 것이 되고, 그의 말씀을 듣고 알아도 행하지 않을 때에는 그를 믿은 것이 아니라 다만 그가 그런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지식적으로 알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 시대의 신앙인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정작 그의 말씀을 지켜야 할 때에는 실행치 않고, 다만 이럴 경우에 예수님은 이렇게 행하라는 말씀을 아는 것으로만 족하게 여길 뿐, 알고 있는 지식을 믿음으로 실행하려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이런 거짓말장이들을 천국에 데려 가면 거기서도 그들은 또 거짓된 행위를 하게 됩니다. 거기서는 결코 거짓된 행위를 하지 않는다고요? 모든 것이 풍족하고 안전한데 거짓말 할 필요가 없다고요? 그러면 사단이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을 반역해 사람들을 속일 땐, 그가 빈약하고 위급해서 한 짓이란 말입니까? 죄는 열악한 환경과 처소에서만 발생되는 한낱 질병이 아니라, 좋은 환경과 처소에서는 더욱 맹위를 떨쳐 성장하는 질병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어려운 환경과 처지에서 죄를 이기지지 못하면 천국에서는 결코 죄를 이길 수 없습니다. 이때문에 예수님이 사람들의 죄를 땅에서 씻으려고 하셨으며 또 그를 믿는 자들도 땅에 거하였을 때에 자기 죄를 제거하도록 하였습니다.

 많은 신앙인들이 저의 이런 말에 대해 아연실색합니다. 즉 사람이 어떻게 죄 안 짓고 살 수 있나 하고 제 말은 지킬 수 없는 불가능한 말로 취급합니다. 이런 말을 하는 저 자신도 베드로처럼 외식하고 죄를 가끔식 저지릅니다. 그러나 베드로처럼 곧장 회개해 버립니다. 즉 내가 어느 누구를 억울하게 하면,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그 일을 즉각 죄로 깨닫게 해 죄 씻을 수 있는 회개의 길을 열어 줍니다. 제가 어떤 올바른 말과 행동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뜬금 없는 사람들로부터 마구 비난받아 욕을 당합니다. 이럴 때 성령은 "이 모함과 억측은 네가 조금(며칠) 전에 저지른 죄를 속하기 위한 길이니 저들이 네게 저지른 죄를 용서해 주라!"고 권면하십니다. 이럴 때 그를 용서하면 죄사함받습니다.

 참된 신앙인들에겐 예수님이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태복음 16:19) 하셨기 때문에 어느 누구로부터 억울한 일을 당하였을 때에 그의 잘못을 하나님께 용서해 주도록 구해야만 비로소 그들이 용서받을 수 있고, 용서해 주지 않을 때에는 어느 누구도 그 죄벌을 모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신앙인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도 용서받기 위해 남을 용서해 주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도 남의 죄를 용서하면 그 용서받은 자는 영원히 자신에게 빚진 자가 되어 땅에서나 하늘에서 반드시 빚을 갚거나 심판받게 됩니다. 용서하라는 복음의 말씀을 지키고 실행한 자들은, 용서하라는 말씀을 알고도 실행치 않는 불신앙인들을 세상 끝날에 모두 심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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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더 적게 사랑하는 것이다.(클리버)" 죄는 취소될 수 없다.용서될 뿐이다.(스트라빈스키) Painless poverty is better than embittered wealth. 작은 구멍 하나가 큰 배를 침몰시키는 것이다.(에프라임 도마라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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