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으로
모든 국민들이 바보가 된 상황에서
ABC마트는 고객을 병신이라 말하고,
그렇게 살지 말라며..
작게는 내가 살아온 삶 전체를 ABC마트 직원에 의해 부정 당하는,
넓게는 나를 키워준 부모님과 우리 가족 모두를 모욕하는 말을
ABC마트의 직원에게서 듣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 했다.
ABC마트에서 2015년에 구입한
닥터마틴 머티리얼 업데이트(1460Z BSM)-워커 신발,
(정상 판매 가격 210,000원)을
오른 신발 바닥의 밑창 접착부분이 떨어진 문제로 AS를 의뢰했다.
2015년에 구입한 몇 번 신지 않은 신발이고,
1 ~ 2만 원 하는 싸구려 신발도 아닌,
고가의 신발이 접착부분이 이렇게 쉽게
떨어진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아 의아한 생각도 들었지만,
그런 생각은 뒤로하고 우선은 AS를 하는 게 우선이라 생각,
안산 중앙역 매장에 AS를 의뢰했습니다.
매장에서는 무료로 본사에 AS 의뢰(2016년 10월 19일)를 했는데,
수리가 다 되었다며 매장의 전화를 받았는데,
수리비가 8,000원이라고.
어제(2016년 11월 3일) 매장에 찾으로 가서 확인해 보니
밑창은 접착제로 접착되어 왔는데
그 수리비가 8천 원이라며,
곁 보기에 그냥 접착제로 접착된 상태로 보임
(개인적 생각일지 모르지만 시중에서 판매하는
강력접착제를 사용해도 될 듯, 그게 오히려 더 저렴 한 듯)
수리비가 8천 원이라는 사실이 납득이 되지 않아
매장 직원에게 문의를 하니
본사 AS 센터 직원을 연결해 주었다.
담당자(박종*, 010-8696-11**)는 구입한지 6개월까지만 무상 AS이고,
내가 구입한 상품은 2015년에 구입한 상품이라 유상이라는 말을 하며
한 번 접착제로 접착한 밑창은 AS를 받아도 곧 다시 떨어진다고 말하기에
2015년에 구입한 신발이고,
몇 번 신지 않아 아직 새것과 같은 제품이며,
담당자의 말대로 AS 한 부분이 다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면
그렇게 되지 않게끔 AS를 해서 보내야 하는 게 아니냐고
따졌더니,
자세한 내용은 닥터마틴 업체에 물어 보라며
물어보지도 않은 전화번호(02-4312562 내선 5번)를 알려주며
내가 잘못해서 그렇게 된 거라고 하길래
담당자 이름을 물으니 그건 알아 뭐 하냐며,
오히려 내 이름을 묻길래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담당자의 이름을 물어 이름을 알아냈다.
잠시 후 담당자(박종현)의 전화가 와서
닥터마틴 담당자와 통화를 해봤다며
자세한 내용은 그쪽에 물어보라고 하기에
그럼 그쪽에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말하라고 했더니
업체에 물어보라며 하길래
탁구공을 이리저리 넘기듯
책임을 업체에 넘기는 듯해서
내가 업체에 왜 전화해야 하냐고 하니
당신하고는 말이 통하지 않으니 업체에
연락해보라고 하길래
지금 하신 이야기를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려도 되냐고 하니..
못 올리면 병신이지..
올리려면 올려보라고..
당신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하며 담당자는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었다.
ABC마트 통합 고객 센터에 이러한 사실을 이야기했지만
아직까지 책임자의 사과 연락도 받지 못한 상태.
상황으로 봐서 ABC마트의 고객서비스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다.
ABC마트에 과연
고객만족 교육이 있기는 한 건지,
고객만족 교육을 했는데도 이런 건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담당자의 처벌과
책임자의 납득할만한 해명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