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 대회 후 “새누리당의
차세대 리더”라는
야심이
허무하게 스러지면서 묵언수행을 했던 유승민 의원이 “의혹만으로
신뢰를 잃은 민정수석은 물러나야 한다.”고
일갈하면서도,
언론인의
비리를 폭로한 김진태 의원에게 “공격과
겁박”을
가하는 언론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부패한
언론에 의해서 멋있게 포장된 유승민 의원이 정치리더가 되고자 한다면,
그가
보여준 “언행과
처세술”을
통해서 그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⓵ “대한민국
헌법 1조”
인용이라는
“지적
허영과 허세”로
동질의 정치인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친 유승민 의원이 민정수석에게도 적용되는 “100명의
도둑을 놓칠지언정,
한
사람의 억울한 피해자는 만들지 않는다.”라는
헌법
정신을
외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⓶ ”선거결과에
승복하고 협력하는”것이
민주주의
정신이건만
”당
중진회의에는 참석도 하지 않으면서,
언론을
통해서 불만만 표출“하는
유승민 의원의 속내는 또 어떻게 해석하여야 할까요?
“자유로운
의견 제시”는
당연하지만,
무조건적인
의견 접수 강요는
“아집이고
독선이며 또 다른 폭력“아닌가요?
이것을
대통령,
당
대표에게만 요구하지 말고,
“예의,
배려,
존중
그리고 책임 의식”을
갖고 자신의 주의,
주장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⓷ 유승민
의원의 고백처럼 “자신의
공천 탈락을 예상했고,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줄을 섰던 의원들이 공천 탈락되었을 때에도,
자신의
공천으로 당의 분란이 최고조로 치달릴 때에도,
“연줄,
세력,
의리”로
뭉친 기득권자들의 이익 보존을 위해서 전대미문의
“무공천”방식이라는
헌법에서
보장된 다른 후보들의 “피선거권”을
박탈하는 헌법
파괴가
이루어졌을 때에도, “침묵과
기다림”으로
일관했던 유승민 의원이 민정수석에게는
돌을 던지고,
“정보
제공자”를
밝히라고 김진태 의원을 겁박하는
언론에게는
이번에도 “침묵”을
하였습니다.
이
모든 일이 “남의
일”이기
때문에 침묵하는 것일까요?
⓸ “제왕적
총재”였던
이회창 총재의 비서로 윤여준씨와 함께 “세대교체”라는
구실아래 “공천
학살”이라는
물갈이를
주도 또는 묵인하였고,
박근혜
의원에 의한 비서 재 발탁이란 연이은 행운으로 대구
다선
의원들의 “희생과
승복”에서만
가능했던
“전략
공천”을
받고
4선의
국회의원을 지내는 유승민 의원이 “공정한
사회,
정의로운
사회”를
외치면서 “대한민국은
공화국”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통제
장치가 없는 ”제4의
권력,
언론“이
유발하는 국가적,
사회적
폐해에 대한 유승민 의원의 견해는 무엇일까요?
말을
안 하니.......
⓹ 기득권자의
전형적인
행로를
걸으면서 민정수석과 같은 또 다른 기득권자들에 대한 비난 전에 개입하고,
“확실한
근거도 없는 공천 배제는 정의가 아니다”라고
외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던 유승민,
주호영
의원,
이해진
씨가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위해서 “의혹과
추측”만으로
민정수석의 사표를 요구하고,
“부패한
언론”에
침묵하는
것이 정의롭고
올곧은 자세이며
차세대 청치 리더를 꿈꾸는 사람의 올바른 자세인가요?
⓺ “부정,
부패”척결을
위한 제대로
된
“공무원연금
개혁법”과
“김영란
법”의
입법대신,
엉뚱한
이슈로 문제를 키운 것에
대한 책임으로 “자발적인” 사퇴표명이
아닌,
“동료들의
허락”이라는
전제 조건을 내세웠던 유승민 의원의 “물귀신” 작전이
대통령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는 민정수석의 의중과 무엇이 다른가요?
도리어
“예의”도
무시한 채
자신의
“정치
후원자”와
맞장을 뜬
유승민
의원을 한껏 띄우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정쟁의
중심”에
있는 민정수석에게 “이지매”를
가하는 언론의 이중적인 작태를 유승민 의원은 어떻게 평가할까요?
⓻ 로또
지역구,
그것도
새누리당 “무공천”
지역에서
낮은 지역 투표율로 이룬 자신의 무의미한 당선과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기 때문에 새누리당과 간신들인 새누리당 후보들의 심판”을
외치면서 “적극적이고
열성적인”
선거
지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계파 후보들 모두가 낙선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승민 의원이 “국민의
신뢰”라는
어귀로 민정수석 비난에 합류하는 것,
어쩐지
거시기하게 보이지 않나요?
자신을 키워준 대통령에게는 “예의,
배려,
존중”도
표하지 않았던 냉정한
유승민 의원이
국회 출입기자들 모두를 “배려심과
상냥함”으로
대한다고 합니다!
"고통, 수치, 실망, 좌절, 절망"이란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의사 또는 감정"을 자유로이
표현하는 유승민 의원과 같은 금수저들은 언론의 도움으로 21세기 한국 정치판에서 생존할 것입니다. 그러나 서민들,
보수
그리고 중도 보수층이 기대하는 차세대 정치 리더는
언론에 의해서 과대포장 되고,
대통령을
보좌하는 사람들을 “얼라들”로
취급하는 “오만하고
독선적인” 유승민
의원과 같은 금수저들이 아니라, “원칙,
예의,
배려,
책임,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