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원산도는 물론 앞산도 제대로 보이지 않았어요
왼쪽사진은 5월14일 성주산 옥마정에서 본 보령시내 사진이다. 가운데 희미하게 원산도가 보인다.
가운데 사진에는 비가 내린 이틀 뒤인 6월27일 사진이다. 정 가운데에 산 끝자락 오른쪽으로 희미하게 원산도가 보인다.
맨 오른쪽 사진은 6월28일 사진으로 원산도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한참 앞에 있는 산마저 희미하게 보인다.
이마저도 비 내린지 겨우 이틀 지난 것이라 지난 한 달 평균보다 훨씬 잘 보이는 것이다. 그 전에는 거의 한 달 동안 파란 하늘을 보지 못했다. 불과 2-4킬로미터 거리의 산도 희미하게 보였다.왜 갑자기 이렇게 공기가 나빠졌는지 궁금하고, 기관지나 폐 계통에 병이 생기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

6월14일 성주산 모습과 비 내린 다음 날인 6월26일 성주산 모습이다. 같은 거리에서 찍은 성주산 사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