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수행은 궁극적으로 깨달음과 해탈에 들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깨달음과 해탈에 들기 위한 모든 수행들의 핵심은 바로 마음을 넘어서는것,마음(사념)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깨달은 스승들이 시대를 초월해서 항상 똑같이 누누히 가르쳐온 바입니다.
이 마음이 바로 자아이며,에고이며,거짓 나이며 우리가 영혼이라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탐욕과 집착으로 윤회환생을 일으키는 원인자이며, 우리가 지금 <나>라고 믿고 있는 자입니다.
마음이나 호흡을 지켜보는 비파싸나 명상법이든,화두를 붙잡고 놓지 않는 간화선이든,아무것도 하지 않고 고요히 완전한 휴식 상태로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것이든, 모든 것으로부터 떨어져서 지켜보며 동일시 하지 않는 명상법이든,
깨달음을 지향하는 그 모든 명상법들과 수행법들의 최종 목표는 결국 마음이 더이상 어디로도 움직이지 않고, 마음(사념)이 사라지는 지점(지금 여기)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이 마음이 사라지면 우리 자신의 우주를 초월한 영원불멸의 참모습인 본래면목(=불성,신성,그리스도 의식,진아,참나,도,진리,하느님,하나님,한얼님,한울님,브라흐만, ...)이 드러나게 되며, 이 본래면목에 완전히 떨어져서, <나>가 사라지고, 본래면목과 하나가 된 상태가 바로 <깨달음>입니다.
어떤 수행을 하든, 이 목적지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엉뚱한 길에서 헤매는 일 없이 가능한 정확한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달마어록에 나오는 달마 조사의 가르침을 다시 한번 올려 드립니다.
<마음이 움직임을 멈출 때 그것은 열반으로 들어간다.>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깨달음에 이른다.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무슨 수행을 하더라도 헛된 것이다.>
<열반의 영원한 축복이 마음이 쉬는 데서 나온다.>
<마음 없음이 곧 모든 것이고, 적멸(寂滅)이 곧 마음 없음임을 알아라.>
VISION
<이번 생 동안 많은 깨달은 스승들의 가르침들을 읽고 그 핵심을 이해했으며, 그들이 동일한 가르침과 핵심을 가르쳐주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이 가르침들의 핵심을 가능한 알기 쉽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이해시키기 위해서 많은 글을 써서 다른 이들과 나누고 있다.저서로는 <알기 쉬운 깨달음>(전자책), <소설 개벽>(전자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