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모하비 신차가 나온다는 소식에 길고긴 기다림과 새차신청후 2개월이넘는 설램, 그리고 지난 4.29일 상시4륜 7인승 풀옵션 더뉴 모하비를 인도받았습니다.
그런데 어제(6.27) 오후 5시반경 경북 경산 하양 6차선
도로에서 장대같이 비가오는데 주행중 갑자기 시동이
꺼지면서 통제불능 상태가 되어 위험천만하게 빗속에서
가깟으로 우측차선으로 이동후 정차해 재시동을 시도하였으나 전혀시동이 걸리지 않아 2시간의 기다림끝에 견인하여 대구 북구 만평 기아서비스센터로 입고하였습니다
오늘(6.28) 방문해보니 연료리턴호수가 이탈하여
시동이 다운됐을 거랍니다.
어떻게 4700km탄 2개월도 안된 신차가 주행중 시동이
꺼져 빗속에서 당황하고 위험천만한 일을 격었는데
고객상담팀장(조00)태연히 그럴수있는 일이라며 수리하면 된다는 말만 사무적으로 내뱉습니다 , 여기에다 한술 더떠 일주일된 신차도 고장나서 들어온다며 자랑스레 이야기 합니다.
이말이 무슨의미 인지도 모르는지 아주단호하고 건방지게 그리고 대수롭지 않게 말하네요.
또 시동 꺼지면 어떻게 하냐니까 또 고치면됩니다
사람이 다치면 어떻하냐니까 그럴일은 없을겁니다
새차교체를 요구하니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아주 건방지게 말합니다
목숨과 직결되는 차를 이제는 신뢰할수없다고 하니
그래도 어쩔수없다며 말 을 자릅니다.
이런차를 불안해서 인도받을수 없다고 하니 실실 웃으며 그럼 우리가 잘보관하겠다며 비아냥됐습니다.
기아차 차 품질에 걸맞는 직원을 두셨네요
열받은 고객 염장 지르는데는 탁월한 직원입디다.
차가 품질이 안돼면 직원이라도 좋은 인재를 뽑는 것이 국가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출고 일주일된 차도 입고 된다는 사실을 ㅡ대외비 아닌가요? ㅡ고객에게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모범답안은 이렇습니다 ㅡ5천만원 넘는 새차가 빗길에 시동꺼져 얼마나 놀나셨습니까? 이런일은 처음입니다. 우리기아차는 세계적인 품질을 보증하는데 당시 조립라인 담당자등 전반을 점검하여 다시는 이런일이 없게 하겠습니다. 고객님 덕에 유사불량을 없애는데 큰도움이 되겠습니다. 차량교체등은 제선에서는 힘들고 본사에 거의하겠습니다.단,정비와 관련된 사항은 언제라도 답을드리겠습니다....)
이게 정답이지요?
아무리 새차라도 하자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행중 시동꺼짐은 차원이 다른 하자이고
자칫하면 목숨까지 위태로울 수 있습니다.
아직도 고객우선이라 말하지만 해볼테면 해봐라는 식으로 대처하는 고객팀장의 대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빗속 주행중 차로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의 난
리를 격었다고 애기하면 혹여 다친데는 없는지,
정말 머리숙여 죄송하다는말을 들을줄 알았는데
번거롭게해서 죄송하다는 아주 사무적인 말이다였
습니다 .
국내고객은 호갱이라는게 기아차의 현실임을 절감합니다
정의선 부회장은 아직 모하비를 타는지요?
내 차를 몇달 타보게 하고싶네요
얼마나 불안한지
정의선 차라고 하는 모하비가 이지경인데 그것도
5000km도 안탄 새차가 ^^
기아차 그리고 조00대구만평 고객상담팀장 제가 기아차를 너무 높게 평가했나봅니다.
약속합니다
올해부터 기아차 구입하려는 지인들에게 간곡하게
재고를 요청할 생각입니다
더뉴모하비 주행중 시동 꺼짐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