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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마리아
오늘날 외로운 사람들이 참 많지요.
이 세상에 참 많은 눈물들이 있지요.
그리고 외로움에 충만한 밤들도,
그리고 모든이가 꿈을 꾸길 바라지요.
다정함이 충만한...
그리고 가끔 몇 마디 말이면 충분하지요.
더이상 그렇게 외로워하지 않으려면
낯선 이가 친구가 되고
커다란 근심은 작은 것이 되지요.
아베 마리아
아베 마리아
밤새 가는 여행은 멀지요
별들에게로 가는 길은 아주 많이 있죠.
그리고 모든이가 자신을 지탱할 손 하나를 찾지요.
어쩌면 모든 사람이 그대처럼 슬플지 몰라요.
이리와서 그 사람에게 다가 가보세요.
오늘 밤 그대의 문은 닫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그대의 가슴은 아주 넓게 열어보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의 온기를 느껴보세요.
이 추운 계절에...
아베 마리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베 마리아~
헬렌피셔, 셀린디옹이
안드레아 보첼리와 부르는 기도문 The Prayer
/감상과 기도 (오청천)
눈물 말랐던
이 가슴에 애절한 눈물이...
그저 냉철한 이성을 단련했던, 울 수 없었던
가슴에 슬픔이 일어요.
나의 시와 노래에 내가 먼저 젖어요.
인류 역사의 많은 시인이 오직 당신을 위해
시를 썼고 노래 해 왔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당신이 없었다면 문학이 노래가 미술이
있었을까 싶어요. 모든 곳과 가장 높은 곳에
별에 대한 별의 시가 빛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많은 나라가
하늘 나라의 하나 하나가 되었고
이제는 당신의 나라가 하늘 나라 될 차례입니다.
그리고 이제
당신이 인류 역사의 마지막을 감싸는 최후의
아베 마리아 이시기를~
더이상 미래에는 당신의 슬픔이 없기를...
그리고 저는 그저 아무것도 아니었기에 그저
가생이나 천덕이에게 주어지는 저의 역할이기에
그대를 빛나게 사랑 할줄은 모르지만 이제,
내게 마음의 문을 열어주신다면
누구보다
그저 평화를 주는 친구가 되리라...
아베 마리아 아베 마리아~
모든 것이 최후의 평화와 사랑을 위한
각본 이었으리라...
이제는 더이상 별 밤이 홀로 외롭지 않기를
홀로 생각하지 않기를...
아직도 내게 닥친 사건과 이야기가 낯설고 아직도
현실인지 꿈인지 누구의 장난인지
모를 일입니다.
http://cafe.daum.net/Pablo-Picasso/UhCr/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