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로를 통해 '김진' 논설위원을 종종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너무 지나친 언행 때문에 불쾌할 때가 많습니다. 김진 논설위원을 보다보면 저런 사람이 언론의 중심에 있었기에 정치도 기대에 못미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치인도 아니고 사회적 중요 쟁점도 아닌 특정 대상에 대한 것까지 글을 올려야 하는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김진 논설위원을 보면서 감정이 좋지않게 쌓인 상황에서 어제 라디오 토론프로에서의 발언을 듣고 지금까지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김진 논설위원에 대해 비판을 하고자하면 끝도 없을듯해서 어제의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한국의 촛불 문화와 인터넷 문화를 경박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도 아니고 직접 말한 겁니다. 국민 스스로가 경박한 행동을 선동해서 모이는 문화라는 생각을 김진 논설위원은 말하고 있는 겁니다.
국민이 시간을 들이고 추위를 견디며 집회에 모여서 사회정의를 외치는 것이 그리도 경박한 일이며 개개인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온라인을 통해서 공감대를 이루는 것도 경박한 행동이라고 말하는 김진 논설위원. 이 사람이야말로 언론인이라는 직함의 명예를 이용해서 여론의 뜻을 왜곡시키고 외면하면서 여론에 혼란을 주고 갈등을 조장하는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했던 사람이 정말 경박하지 않을까요...?
이 정도만 글 올리겠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어제의 저 발언만 문제가 되어서 글 올리는거 아닙니다. 워낙 비판할 것은 많은데... 그걸 다 거론하면 저도 모르게 비판이 아닌 비난의 글을 올리게 될까봐서 생략하는 겁니다. 김진 논설위원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 포탈사이트에서 검색하시거나 방송영상을 보시면 충분히 아실테니까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