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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BS뉴스9의 근거없는 황강댐 북한 수공 뉴스보도 믿을수 있나?☎☜ 2018-03-06 11: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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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9의 근거없는 황강댐 북한 수공 뉴스보도 믿을수 있나?

2016년6월26일 KBS1TV 뉴스9는 송영석 이슬기 앵커가 “북한이 임진강 상류 황강댐 수위를 만수위로 유지하고 있는 사실이 위성 사진으로 확인됐습니다.장마전선이 북상하는 가운데 기습 방류를 할 경우 우리쪽에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라고 보도했고 이어서 유광석 기자가 “이달 들어 임진강 상류 북한 황강댐을 찍은 아리랑위성 사진입니다.댐 안쪽에 물이 가득 차 있습니다.1년 전 군데군데 지면이 노출된 모습과 비교하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북한의 예고 없는 수공 가능성이 우려되는 이유입니다.” 라고 보도했다. 북한이 임진강 상류 황강댐 수위를 만수위로 유지하고 있는 것과 마른 장마는 관련이 없을까?

 

지난 2~3년 동안  한반도 중북부애는 마른장마로 장마철에 비가 많이오지 않았었다.  북한지역에 100년만의 왕가뭄이라고 북한이 표현할 정도의 가뭄이 심해서 식량생산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올해도 현재 장마철인데 비가 내리지 않고  마른장마가 지속되고 있다. 


2016년6월26일 KBS1TV 뉴스9 보도를  분석해 보면 북한 황강댐의 수공 가능성을 부각 시키고 있다. 그런데 근거가 없다. 예를 들어서 KBS1TV 뉴스9가 북한 관련 뉴스 보도할 때 등장하는 ‘탈북자’‘ 대북 소식통’‘ 군당국’ ‘ 정보당국’‘ 국정원’ 등등이 북한에 의한 수공가능성 있다는 그 어떤 ‘첩보’‘ 혹은 ’정보‘ 나 참고 자료 제시 없이 임진강 상류 북한 황강댐이 1년전 보다 장마철에 이례적으로 만수위 육박 한다고 해서 북한의 수공 운운하는 보도는  무책임한 보도 아닌가?   KBS1TV 뉴스9는 아니면 말고식 북한 때리기 뉴스에 올인하면서 정작 남한지역의 장마철 대비하는 뉴스보도는 거의 하지 않아서 국가재난주관 방송인 KBS가 사실상 직무유기 했었다.  


이어서 2016년6월26일 KBS1TV 뉴스9 송영석 앵커는“ 지난 2009년 황강댐 방류로, 임진강에선 야영객 등 6명이 사망했습니다.이후 북한은 우리측에 사전에 방류를 통보하기로 합의했지만, 지키지 않았습니다.3년 뒤 북한은 또, 예고 없이 황강댐의 물을 대량으로 흘려보내 야영객 수십 명이 긴급 대피했고, 지난해 10월과 지난 5월에도 각각 기습 방류를 감행해 우리 어민들이 수억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습니다.이런 가운데 또다시 북한의 기습 방류 위험성이 높아지면서 장마철을 앞둔 임진강 유역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6년6월26일 KBS1TV 뉴스9 김경수 기자가 “군남댐 하류 임진강변은 북한의 물폭탄에 고스란히 노출된 지역입니다.그러나 여름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현재 어른 무릎 수준까지 물이 차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이 본격적인 방류를 시작할 경우 수위가 어른 키를 넘어서면서 이 지역 대부분이 물에 잠기게 됩니다.기습 방류시 임진강 다리들의 턱밑까지 물이 차올라 둔치는 완전히 물에 잠기게 되는 겁니다.그러나 완전히 군남댐을 비우면 물 가뭄이 우려되는 상황, 이 때문에 군남댐의 대응 능력을 키우거나 농업용수를 전담하는 소규모 댐을 추가로 건설하는 등 북한의 수공에 대비한 근본 대책이 필요하단 지적입니다. ” 라고 보도했다.

지난 2009년 황강댐 방류로, 임진강에선 야영객 등 6명이 사망했고 3년 뒤 북한은 또, 예고 없이 황강댐의 물을 대량으로 흘려보내 야영객 수십 명이 긴급 대피했고, 지난해 10월과 지난 5월에도 각각 기습 방류를 감행해 우리 어민들이 수억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고 2016년6월26일 KBS1TV 뉴스9 송영석 앵커가 보도했는데 국가정보원이나 국방부나 한국의 정보기관과 통일부 등등에서 북한의 수공으로 판단하지 않았다.


그런데 2016년6월26일 KBS1TV 뉴스9 김경수 기자가 “북한의 수공에 대비한 근본 대책” 이라고 보도하면서 북한이 수공을  할것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나 사실 혹은 믿을만한 정황을 시청자들에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북한의 수공 운운하는 것은 마치 전두환 전권 당시 근거 없이 북한의 금강산댐에 의한 수공 뉴스보도로 시청자들  혹세무민 시킨것을 상기하지 않을수 없다.


2016년6월27일 KBS1TV 뉴스9 황상무 앵커와 김민정 앵커는 “북한이 임진강 황강댐을 만수위로 유지하고 있다는 어제(26일) KBS 보도와 관련해 군 당국이 기습 방류 가능성에 대비해,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하지만 최근까지도 정보 공유 체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이어서 2016년6월27일 KBS1TV 뉴스9 유광석기자는 “장마를 앞두고도 물을 가득 채우고 있는 북한 황강댐, 군 당국도 현재 황강댐이 만수위 상태가 맞다며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문상균(국방부 대변인) : "상당히 만수위에 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관 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우리측 군남댐을 관리하는 수자원공사도 지난주 군으로부터 관련 상황을 통보받고 24시간 비상 근무 체계에 들어갔습니다.하지만 이 같은 정보 공유는 그동안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2009년 6명이 숨진 뒤에도 북한이 해마다 기습 방류를 거듭해온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이 위험에 노출돼 온 셈입니다.이에 대해 군 당국은 그동안 가능한 정보는 공유해 왔으며, 다만 정보 자산으로 취득한 내용이라서 일부 공개가 제한된 경우가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6년6월27일 KBS1TV 뉴스9 황상무 앵커와 김민정 앵커와 유광석기자가   군 당국이 북한의 기습 방류 가능성에 대비해,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면서 하지만 최근까지도 정보 공유 체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하는  뉴스9의 뉴스보도 행간의 의미를 분석해 본다면  직접적으로 ‘ 북한의 수공’ 이라는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2016년 6월26일 유광석 기자와 김경수 기자가  ‘북한의 수공에 대비한 근본 대책’ 보도한 연장선상에서 북한의 수공 가능성에 뉴스보도의 무게가 기울어져 있다.  


2016년6월27일 KBS1TV 뉴스9 유광석 기자가  2009년 6명이 숨진 뒤에도 북한이 해마다 기습 방류를 거듭해온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이 위험에 노출돼 온 셈이라고  보도한  맥락 또한 북한의 수공가능성을 간접적으로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분석할수 있다.


그러나 2009년 6명이 숨진 뒤에도 북한이 해마다 기습 방류를 거듭해온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이 위험에 노출시킨 여러번의 상황에 대해서 국가정보원이나 국방부나 통일부 등등에서 혹은 탈북자 들이 예의 ‘대북 소식통’ 들이 북한의  수공이라고   평가한 적은 단한번도 없었다.

이어서 2016년6월27일 KBS1TV 뉴스9 황성무 앵커는 “보시는 것처럼 북한의 황강댐은 우리 군남댐보다 높은 위치에 있습니다.규모가 5배나 큰 황강댐에서 1초에 만 톤의 물을 일시에 흘려보낼 경우 군남댐도 수문 13개를 모두 열고 초당 9천 톤의 물을 내보내야 합니다.이렇게 되면 임진강 근처 야영객은 물론 하류 연천과 파주 지역 주민들이 큰 물난리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처음 군남댐을 만들 때 황강댐에 비해 왜 이렇게 규모를 작게 했냐는 의문이 생깁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6년6월27일 KBS1TV 뉴스9 박진영 기자는 “군남댐은 군사분계선 근처에 있어 남 북 양쪽의 물길에 모두 영향을 미칩니다.댐 규모를 키워 저수량을 늘리면 북쪽 지역의 침수 면적도 커지게 됩니다.그래서 2002년 당시 군남댐 저수량을 2억 톤까지 늘리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북한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결국, 지금의 저수량으로 결정됐습니다.<인터뷰> 김규문(수자원공사 물관리센터 팀장) : "북측이 수몰되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의 용량을 확보하는 범위로 2003년 3월 NSC 실무조정회의에서 7천만 톤으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라고 보도하면서 아주 교묘하게 노무현 정권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다.


2016년6월27일 KBS1TV 뉴스9 박진영 기자는 이어서 북한은 2008년에 황강댐을 완공했고 우리도 2년 뒤에 군남댐을 완공했지만, 황강댐은 저수량이 3억 5천만 톤인데 우리 군남댐은 7천만 톤에 불과해 사실상 홍수조절을 할 수 없는 댐이 되고 말았습니다.현재로선 댐 용량 확장은 어렵기 때문에, 조기 경보를 통한 대피시간 확보를 통해 북한의 기습방류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터뷰> 조원철(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명예교수) : "방송시설이라든지 지역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매뉴얼 대로만 잘 관리하면 피해는 최소화 또는 막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궁극적으론 국제 하천법에 맞춰 임진강 남북 공동관리가 필요하지만, 경색된 지금의 남북 관계로는 당분간 쉽지 않아 보입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6년6월27일 KBS1TV 뉴스9 박진영 기자가 “조기 경보를 통한 대피시간 확보를 통해 북한의 기습방류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라고 보도한 맥락을 분석해 보면 사실살 북한의 수공에  대한 대비를 하라는 뉘앙스가 풍기고 있다.  그러나 황성무 앵커나 박진영 기자는 지난 2009년 북한의 황강댐 방류와 3년 뒤 북한은 또, 예고 없이 황강댐의 물을 대량으로 흘려보내 야영객 수십 명이 긴급 대피했고, 지난해 10월과 지난 5월에도 각각 기습 방류를 감행했던 4차례의 북한 황강댐 기습방류에도 불구하고 국방부나 한국군이나 국정원이나 통일부아 ‘ 대북소식통’ 이나‘탈북자’들이 북한의 수공이라고 평가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는 것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반문 하지 않을수 없다.


물론 지금까지 북한의 수공이 한번도 없었다고 해서 앞으로도 북한의 수공이 없으란 법은 없다. 그러나 지난 2009년 북한의 황강댐 방류와 3년 뒤 북한은 또, 예고 없이 황강댐의 물을 대량으로 흘려보내 야영객 수십 명이 긴급 대피했고, 지난해 10월과 지난 5월에도 각각 기습 방류를 감행했던 4차례의 북한 황강댐 기습방류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가정보기관인 국정원과 국방부와 한국군과 통일부가 청와대 국가안보 회의에서 단한번도 북한의 수공이라고 평가하지  않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KBS1TV 뉴스9가 김정은 정권의 지난 1월 4차핵실험과 2월 미사일 발사와 최근에 까지 강행된 북한의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 미사일 발라를 하는 과정에서 북한 김정은의 대남 테러 지시설등등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도 그런 KBS1TV 뉴스9가  북한 김정은이나 북한의 정찰총국이 대남 테러 차원에서 수공을 할것이라는 뉴스보도를 한적도 단한번도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북한의 ‘수공’ 위협 운운하는 것은  아니면 말고식의 무책임한 대북 보도의 잘못된 관행이라고 본다.

동아일보  보도에 의하면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 발사이후 미국의  U-2기 정찰기 2대가  비무장지대(DMZ) 인근 상공에서 북한군 동향과 북한군 에 대한 감청과  정찰을한 뒤  수집된 정보를 한국군과 공유한다고 한다. 그런 미국에 의해서도 북한의 수공 가능성이  제기된바 없었다.KBS1TV 뉴스9의 북한 관련 뉴스보도의 신뢰성 확보가 절실하다.

KBS1TV 뉴스9가 보도한 지난 2009년 북한의 황강댐 방류와 3년 뒤 북한은 또, 예고 없이 황강댐의 물을 대량으로 흘려보내 야영객 수십 명이 긴급 대피했고, 지난해 10월과 지난 5월에도 각각 기습 방류를 감행했던 4차례의 북한 황강댐 기습방류시점은 하나같이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 10년 남북화협력이 정착된 시점이 아닌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 10년 남북화협력 파기하고 대북 강경정책 추진해온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 집권이후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들이다.

 

 

 남북화해협력을 통해서 북한의 ‘수공’ (?) 운운하는  KBS1TV 뉴스9 보도가 아닌 남북한이 임진강 수역의 평화적 이용을 통해서 상호 신뢰 구축한다는 뉴스보도 할수 있도록 KBS1TV 뉴스9가  ‘북한 악마화’ 뉴스보도가 아닌 남북화해협력을 촉진하는 뉴스보도 했으면 하는 시청자의 바램이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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