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의 발생은 주식이나 부동산에
대한 과다한 투자로 인해 본래의
이익배당이나
수익성 이상으로 가격이
부풀어 버블경제가 된 것이다.
블랙 먼데이(주가 대폭락)의 영향을
피하려는 금리인하도 시행되어
국내에서의 자금공급이 확대되고
폭주하는 돈이 토지나 주식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지가상승을 배경으로
금융기관에서는 부동산담보
대출이 러시를 이루었다.
조달된 자금은 설비투자나
새로운 부동산 투자에 범람하기 시작했다.
주가의 상승은 개인의 소비
를 활성화시켜 새로운 수요를 창출했다.
그러나 과도한 투자는 버블로 이어졌고
버블 붕괴로 땅값과 주가가
완전히 곤두박질쳤다.
높은 값으로 산 부동산이나 설비가
이익은커녕 불량채권으로
돌아와 기업을 압박했다.
종래의 상품가치를 크게 밑도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가격파괴가
진행되어 마침내는
디플레이션에 빠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