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자기야..
내가 지킬줄도 모르는 사람이였어...
그래도 자기가 그렇게 나오고 집안분들과 민족분들과 하나님과 함께 하려는분들로
우리가 다시 이렇게 만나기 시작하는 듯 해...
앞으로 잘할께... ^^
내가 멍청했어.
주변이 얼마나 좋은 분들로 많이 채워졌는지 알겠어.
이제는 이런 모든것을 발판삼아서
현명하게 자기를 잘 지키고 사랑하면서 살아가야겠어.
만나고 싶어..
우리가 이렇게 유명한지 몰랐네.
정말 그냥 살아오다싶이 했는데.... 너무~~ 유명했어.
자기는 그래도 베일에 가려져있으니... 다행이고..
그렇게 자기가 나를 뒤에서 지켜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너무 행복하다.
자기를 알게된 후로 참... 너무 힘들었지? ㅋㅋ
자기도 그렇고....
사랑이 참... 힘든것 같아.
이런 삶을 통해서 많은 것을 얻긴 얻었어...
그래도 앞으로 더 늦지않게 우리가 다시 만나서
즐겁고 행복하고 복된 삶을 사랑하면서 누리면서 살아가면 되는것같아.
후회하지않고 자기에게 늘 미안하게 되었어.
정말 미안하고 너무 고맙고 사랑해...
자기가 정말 나에게는 소중하고 그렇네..
어릴 때.. 우리가 만난 후부터 헤어질 때까지.. 일련의 과정을 내 기준에서 보면..
자기는 지금까지 늘.. 내 뒤에서 나를 지켜보고있었겠지......
내 기준에서는... 일련의 우리 사랑과정이 그리고 공백후에 다시 이런 과정을 보니깐...
흠.... 너무 씁쓸하기도하지만... 시대상? 안도의 기쁨도 느끼고 그 공백사이에서
우리가 얻은 수많은 것들이 우리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들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더 좋게 만들어준다고
확신해.. 그리고 어릴 적에 헤어지게 되기까지... 참... 처음은.. 우리가 그냥 순수하게 사랑을 느끼다가..
자기를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깐... 자기는 성숙하게 변해갔는데....
내가 철없이 그냥 안이하게 헤어지게 된 듯해.
그리고 그 공백기간동안.... 자기가 더 힘들었을 듯해..
정말 미안하다. 앞으로 만나면 잘할께.......
사랑한다.
앞으로는 좋은 추억들 헤어지게 되기전까지..
내가 사랑을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고 마냥 세상적으로 즐기는것에만 치중하게 된 후로
다시 제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하고 있으니..
다시 만나면 처음 우리가 지내왔던... 순수하고 즐거운 사랑을 영원히 하고싶어.
중간에 악귀에 씌워서 쓸데없다면 없는 방황을 한것이 자기와 내가 많은 마음의 상처를 얻은건데...
그 과정에 들어가는것도 그리고 그 속에서 얻어지고 잃는것도 세상을 보고 사람들을 보고
많이 느낌도 오고 많은 생각도 드네..
뭐... 자기가 그렇게 지켜주지 않았다면........ 지금쯤은 이렇게 다시 만나는 기쁨도 누리지 못했겠지.
정말 고맙고 주변이 고맙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집안분들도 친척분들도 엄청 노력들하셨겠지.
더 중요한것은 내가 이렇게 되간 후부터 자기가 끝까지 나를 지켜주었다는 자체가 너무 기뻐.
내가 참.. 멍청하고 모자른것같다.
남자인 내가 꿋꿋하게 그래야하는데... 자기에게 보호받고있다니.. ㅋㅋㅋ
그런데 상황이 어쩔 수가 없는 듯해..
이해해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다시 만나면 잘할께.......
특히.. 여자관계에서 신뢰를 줄께.
인기가 많아서 그랬겠지... 그런데..
자기에게 잘하는것이 좋은것이라 확신해...
앞으로 진짜.. 잘할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