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민정수석이 누구인지, 더구나 그의 이름이 무엇인지 서민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 3년을 참고 기다렸다는 듯이 조선일보에 의한 “불법 비밀 전화 녹취록” 폭로와 동시에
“경박하고 천박한” 삶을 사는 민정수석 처가에 대한 “의혹들과 추측들”로 언론이 이토록 민정수석을 몰아붙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겉으로 보이는 민정수석의 도덕성이 고위 관료들이나,
여, 야 국회의원들 그리고 언론사 사주들과 정치부 기자들보다 더 너저분한 것으로 보이지도않는데 말입니다. 혹시 그 이유가 다른 곳에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1. 민정수석을 겨냥해서 대통령의 힘을 빼기 위함?
역대 모~든 정권들과 다르게 박근혜 정권 후반기가 되어도 커다란 비리나 부정행위가 드러나
지 않자, ”악어와 악어새“처럼 공생관계에 있는 언론(특히 정치부 기자들)과 정치인들이
“잘못이 드러나기 전에는 무죄“라는 원칙을 지키려는 "대통령의 단호함"을 교활하게
악용 해서 자신들의 ”사적인 이익 또는 목적“을 챙기려는 것은 아닐까요?
2. 언론사 사주, 친인척 그리고 또 다른 재계 주요 인물의 비리 때문?
혹시 민정수석이 언론과 재계에 관련된 비리를 잡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 한 언론이 선제적으
로 죽기 아니면 살기로 먼저 공격하는 것은 아닐까요? ①중앙일보 사주가 검찰에 출두
했을 때, 중앙일보 기자들이 떼거지로 몰려가서 “회장님! 힘내세요”하고 외쳤던 것을 ②김대
대중 정권에서 검찰에 의해서 동아일보가 조사당할 때, 동아일보 회장의 아내가 자살했던 것도
③ 자신을 “밤의 대통령”이라고 외쳤던 조선일보 사주에 관한 찌라시가 퍼졌을 때도, 조선일
보 전체가 사주를 옹호, 반박했던 것, ④미국 국적으로 병역을 회피한 자식들이 있으면서도
“자식의 병역" 의혹으로 이회창 씨를 단죄한 한겨례 신문 정현주 사장을 개혁적 소신가로
일컫는 한겨례 기자들을 기억합니까?
1.작심하고 “의혹과 추측”만으로 인재들을 쫓아내고, 매장시키면서 역대 모~든 대통령들을 굴복시켰던 "언론의 폭력성과 야만적인 잔인성", 2.”의혹과 추측“만으로 여론몰이 하려 하는 언론의 악습을 바로잡으려는 "대통령의 의지", 3.대통령 입장은 뒤로하고 자신의 자존심만 생각하는 민정수석의 의중, 4.”언론과 검사“사이의 탈법적인 폐습(즉 언론은 “특종과 취재”를 위해서, 검사는 “언론”을 이용한 수사를 위해서 모의하는)을 이용해서 자신의 “무능과 무책임”을 회피하고, 의혹만으로 민정수석의 사퇴를 바랬으면서도 자신은 의혹만으로 사태를 하지 않겠다는 특별감찰관의 자세 등, 위의 상황들을 보는 시각도, 비판도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밝혀 진 아리랑 tv 사장 무혐의 사건, 서울 시향 대표 무고 사건, 연예인 무고 사건 등 통제받지 않은 언론에 의해서 희생자가 만들어지는 현실, 이건 아니지 않나요? 정권 초에 언론은 왜 재판에 의해서 허무맹랑하게 드러난 “정윤회 문건”사건을 “온갖 종류의 의혹과 추측들”로 왜곡, 조작하면서 여론몰이를 했을까요?
어떤 제어장치도 없이 “제4의 권력”이 된 한국 언론, 개혁이 절실한 때입니다. “개혁 또는 혁명”의 대상인 막강한 기득권층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 언론의 “여론몰이 또는 마녀사냥”은 단지 정치부 기자들의 “생존 기술”이겠지만, 이로 인하여 "인적 자원의 낭비와 사회 혼란 야기"라는 국가적 피해를 언제까지 지켜보아야 할까요? 한국 언론이 “고삐 풀린 언론의 폭력성, 개혁이 필요하다.”라는 논조의 사설 또는 논설을 게재한 적은 있나요? 한국 기자의 일이란 하루 종일 할 일 없이 책상에 앉아서 인터넷, sns를 통해서 취득한 감정들을 이용해서 사설과 논설을 쓰면서 “이것이 여론이고, 우리는 정도를 걷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 아닌가요? 이것이 과연 정상인가요? 언론의 수준이 이 정도이기 때문에 지난 3년 6개월 동안 치러진 모든 선거에서 “침묵하는 민심”의 힘을 예측하지 못한 것 아닌가!
투고자가 선진국 유명 언론사 기자에게 “한국 기자들은 정계, 재계와 인맥 맺기를 자랑으로 여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