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골로새서 2:19) 하심 같이, 만민의 머리 되시는 하나님은 개개인의 머리가 갖고 있는 개념의 적용 범위에 따라 그에 걸맞는 신분이 결정되도록 하였습니다. 머리는 자기로부터 태어난 몸과 지체들에게 부자지간의 종속 관계로 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머리에 종속된 백체들은 상생협력하여 오직 하나 뿐인 자신들의 머리를 위해 목숨 바쳐 충성합니다. 즉 자신들의 하나 뿐인 머리가 외부의 적들로부터 공격받아 손상 당하여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고 생각될 때에는 반드시 모든 지체가 일심동체가 되어 머리를 사수해 지킵니다.
다방면으로 기능을 갖춘 생물의 지체들은 인간 사회의 사람들처럼 서로 장끼 자랑을 하며 다투지 않고 항상 머리의 뜻만 중심 삼아 상생협력하며 머리를 사수해 보호합니다. 이것이 바로 아름답고 숭고한 생명 조직의 질서입니다. 즉 머리의 지시사항(뜻)이라면 모든 지체들은 일심으로 단합하여 자신들을 낳고 기른 머리에게 자식(신하)된 분수와 도리를 다하여 충성합니다. 즉 머리를 위해서라면 어떤 대적이든 일사 각오로 대합니다. 자신의 뿌리가 머리라는 것을 인식한 지체들은 자신들의 모든 것을 내어던져 희생합니다. 이것이 생명체가 생동할 수 있는 유일하고도 아름다운 생명의 법칙입니다.
즉 몸통과 수족들은 자기 머리를 향해 날아오는 그 어떠한 가공할 흉기나 다수인이나 덩치라도 가로막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머리되신 하나님을 향해 날아오는 사람들의 온갖 무시천대와 멸시와 모욕을 가로막기 위해 온 몸을 내어던져 가로막듯, 사람의 백체 또한 하나 뿐인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온 몸을 내어던져 손상당합니다. 즉 손발이라는 지체는 몸통이 줄기이고 머리가 뿌리이기 때문에 아버지 같고 할아버지 같은 몸통과 머리에 대해 자식(신하)된 분수와 도리를 다 지켜 순명합니다. 이처럼 자신을 존재케 하고 양육하게 해 주신 부모급에 속한 분에 대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던져 분수와 도리를 지키는 것이 바로 생명체들이 생동할 수 있는 아름답고 숭고한 생명력입니다.
그런데 머리를 위한 지체들의 이 같은 순명 정신, 곧 자신의 근본을 위해 온 몸을 내어던지는 희생을 육신의 머리까지만 국한시키는 것들은 짐승들입니다. 그러나 이런 아름답고 숭고한 순명 정신을 자기 육신의 머리에게만 제한적으로 적용시키지 않고, 폭을 넓혀 자기 육신과 분리된 조상급 분들에게도 확대 적용시켜 사수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짐승들의 백체는 자신의 머리까지만 분수와 도리를 다하여 희생하려 할 뿐, 자기 육신과 분리된 조상급에 속한 것들이나 또 조상들로부터 태어난 형제급 이웃이나 최고의 조상이신 하나님께는 확대 적용시켜 희생할 줄 모릅니다. 그러나 사람은 자기 육신과 분리된 부모와 이웃과 나라와 하나님께도 자녀 된 분수와 도리를 확대 적용시켜 충성합니다.
짐승의 백체는 자신을 존재케 한 부모가 단순히 육신의 머리 하나 뿐인 줄 아나, 사람의 백체는 자신을 존재케 한 부모를 육신의 머리까지만 국한 시키지 않고 자기 육신과 분리되어 있는 부모형제와 이웃 사회와 국가마저도 포함시켜 머리로 존중해 모십니다. 어떤 경우에는 육신의 머리(목숨)보다 상위권에 속한 머리를 존중해 온몸을 내어던져 희생합니다. 자기 육신의 머리보다 먼저 계셨던 부모와 사회와 나라를 상위권 머리로 존중해 사수하는 분들은 충효의 사람들이며, 또 눈에 보이는 이들보다 한 차원 더 높이 계셔서 보이지 않는 부모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최상위권 머리로 존중하는 분들이 바로 하나님과 방불한 신의 아들들로서 죽음마저 이긴 영생의 사람들입니다.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편 49:12) 하셨고 또,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편 49:20) 하셨고 또,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한 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베드로후서 2:12) 하심 같이, 사람이 자신을 존재케 한 머리의 폭을 지극히 작고 좁고 낮고 단순한 자기 육신의 머리까지만 제한시켜 사수하는 자들은 잡혀 죽기 위해 태어난 멸망할 짐승들로 판정받습니다. 즉 자기 육신의 머리만 자신의 유일무이한 부모로 존중해 사수하는 자들입니다.
이런 이기주의 짐승의 생각에서 한 차원 높은 생각이 바로 자기 육신의 머리보다 먼저 계셨던 부모님을 더욱 높은 머리로 존중해 사수하는 사람들은 효자이며, 이들보다도 한 단계 더 높은 생각이 바로 자기 나라와 민족을 더욱 상위권 머리로 존중해 사수하는 분은 충신입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이들 머리보다 더욱 높은 상위권에 속하여 보이지 않는 부모이신 창조주 하나님과 또 만민의 죄악을 속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가장 높은 최상위권에 해당되는 근본 머리인 줄 깨달아 사수하는 사람들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생의 사람(그리스도인)들입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고린도전서 11:3) 하심 같이, 자식들의 머리는 부모님이며,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며, 남자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교회의 머리 또한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십니다. 참된 사람은 이처럼 자기 머리의 폭을 자신을 존재케 한 부모와 사회와 나라와 하나님(예수님)에 이르기까지 확대 적용시킵니다. 그런데 이 나라의 종북 세력들은 점점 더 머리의 폭을 좁혀 김일성 일가들처럼 자기 육신의 머리까지만 보호하는 이기주의 짐승들로 퇴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자기 육신의 머리만 부모로 취급하는 생물은 짐승입니다. 그런데 사람으로서 이런 생각을 하는 자들은 짐승보다 못한 김일성 일가들과 그를 추종하는 종북 세력들이며, 자신의 부모와 친인척과 지역 주민들만 머리로 취급해 존중하는 자들은 이들보다 착한 사람들이긴 하여도 소인배들이며, 자신의 나라와 민족까지만 머리로 존중해 사수하는 분들은 충성스러운 애국자이긴 하여도 국수주의로 치달아 나라와 민족을 우물안 개구리들로 만듭니다. 그러나 만물과 생물들의 생성소멸과 생사화복을 관장하고 계신 하나님(예수님)에 이르기까지 머리로 존중해 사수하는 분들이 바로 죽음까지도 정복해 다스리는 완벽한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사람들과 만물에게 참된 유익을 끼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전 생애를 쏟아부어 희생하고 충성하여야 할 머리의 폭이 작고 좁고 낮은 자들은, 아무리 김일성 일가들과 같이 부귀권세를 누리고 즐겨도 그들은 짐승들로 분류되어 멸망당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전 생애를 쏟아부어 희생하고 충성하여야 할 머리의 폭이 크고 넓고 높은 자들은, 세상에서 아무리 빈궁하여 무명한 자로 살더라도 이들은 하나님께 면류관을 받아 쓸 사람의 성공자입니다. 자기 육신의 머리만 달랑 존중해 섬기는 자들보다, 자신의 부모형제와 남편과 이웃과 교회와 나라와 민족과 하나님(예수님)까지도 머리로 존중해 사수하는 분들만이 세상에서 진정으로 성공한 생명의 승리자들입니다. 제발 머리의 폭을 크게 넓게 높게 책정하는 고명한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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