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역삼역 특허청엘 다녀오는데 . .의정부라서 왕복해서 4시간가량 걸렸다.
그런데 전철을 세번씩이나 갈아타면서 느낀 것이다.
마침 좌석이 비길레 앉으려고 급히 갔더니 . .웬걸 . .빨간 색 임신부 좌석이다.
멋쩍어서 건너편으로 돌아섰다 . .그런데 좀 이따 뒤로 돌아보니 50이 조금 넘은 웬 여자가 앉아있다. 그 나이에 임신부 . .? 몇 정거장 가서 그 늙은 임신부(?)가 내리고 다시 웬 남자가 앉는다 . .?
그 줄에 양쪽 끝이 모두 임신부 마크가 그려져 있는데 보니까 . .두곳이 모두 남자 임신부(?)다.
진짜 임신해서 배를 만지고 있는 여자는 내옆에 서있는데 . . 여자라서 말도 못하고 내려보는 눈치만 .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그래서 생각해 봤다. 우리나라 저렇게 했으면 관리라도 해야지 . .
임신부에게 키고리를 하나씩 개인정보는 빼고 꼭 임신관련해서 필요한 것만 입력해서 의무적으로 나누어준다면, 관리 측면에서 전철 의자 임신부석 옆에 순서대로 벨이 울리도록하는 것이다.
가령 A라는 임신부가 먼저 와서 앉아 있으면 그 뒤에 오는 사람은 벨이 울리지 않게 . .
그럼 뒤에 온 사람은 다른 곳으로 갈 것이다. 임신 상태가 아닌 사람이 앉았다가 벨이 울리면 일어서게 . .버티고 앉았다간 계속 울리는 벨 소리에 창피하게 . .임심부가 앉으면 벨이 꺼지도록 . .거리로 .
그러면 그 임신부에게 혹시 무슨 일이라도 발생하면 119나 기타 관련 기관에서 먼저 알아서 처리하도록 . .우리나라 충분하게 기술이 될것인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