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들이 고단한 하루 뒤 한잔 씩 기울이던 소주 한병…
그런 소주가 최근 5천원까지 올랐다네요..(아래뉴스) ㅜ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06/0200000000AKR20170106185600002.HTML?input=1195m
소주의 외식가격 상승세가 조사 이후 최고 수준이라는… 정말 외식 한번
하기 겁나네요.
이제 더 이상 서민의 술이라고도 말할 수 없지 않나요?
그런데 이렇게 소줏값이 높아진 이유는 외식업계가 소줏값을 100원
단위가 아닌 500원, 1000원 단위로 출고가 보다 많이
올려서 그런거라네요.
우유값 오르면 커피나 요구르트 값은 100원 단위로 오르는데 유독
왜 소주는 천원씩 오르는걸까요? 무심코 넘어갔었는데 이 기사 보니까 공감도 되고 의문도 드는 부분이예요.
소비자 물가에는 민감하면서도 외식업계의 소줏값에는 그동안 그러려니 무관심했던게 아닌지. 업주들의 폭리는 아닌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