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모두 하나님께 악을 행하여 형벌받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신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일께워 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일깨워 주는 사람을 저들은 도리어 원수 같이 취급해 미워합니다. 그래서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이사야 30:9~11) 하며 친구를 짓밟습니다.
즉 이 시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하나님께 저지른 죄악이 무엇이고 어떤 것이라고 일깨워 주는 사람을 도리어 원수 취급해 미워하고 죽이려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형제)는 자신이 하나님께 미움받고 있는 악행을 끊고 도리어 사랑받고 칭찬받도록 일깨워 주고 권면해 주는 사람입니다. 이런 좋은 친구는 예수 그리스도 뿐이시며 이 예수님은 지금도 자기를 믿는 신앙인들의 심령 속에 계신 성령을 통해 역사하시며 사람들의 죄에 대해서는 꾸짖고 의에 대해서는 열정을 불러 일으켜 일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각 사람에게 가장 좋은 친구는 자신의 죗값을 치르어 주시고 하나님 앞에 자녀되게 해 주시어 그에게 사랑받는 일을 가르쳐 주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처럼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해 부지런히 자신들의 죄악을 찾아 질책해 주는 박근혜 대통령 같은 의인들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그런 일을 하는 의인들을 불구대천의 원수로 취급해 도리어 그들의 잘못된 점만 찾아내어 죽이려고 하는 문재인 종북 세력들 같은 악인들도 있습니다. 이런 악인들은 의롭고 정직한 사람들과 함께 한 하늘 아래에서는 결코 공존할 수 없는 불구대천의 원수로 취급해 대적하며 또 죄악의 원흉인 김일성 일가들과 같은 범법자들을 알게 모르게 지지해 옹립하는 일을 자신들의 유일한 과제로 생각합니다. 또 이들의 전략은 물량적으로 크고 많은 다수가 되어 그 힘으로 자신들의 나라를 세우려 합니다.
반면에 이런 악인들을 대적하는 의인들은, 생전에 자신이 하나님과 그의 자녀된 사람들에게 저지른 죄악이 무엇이고 어떠한 짓이라고 지적해 주고 책망해 주는 분들의 말을 꿀송이처럼 달게 받아 먹고 회개합니다. 그러나 악인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죄악을 꾸짖고 책망하는 말들이 하나님의 말씀이든 부모님의 말씀이든 친구의 말이든 간에 무조건 짓밟고 죽여야 할 독충이나 짐승들로 취급해 대적합니다. 전자는 예수님과 그와 뜻을 같이 하는 자들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는 자들이며, 후자는 예수님과 그와 뜻을 같이 하는 자들의 말씀을 듣고 도리어 그들의 말을 곡해해 죽이려는 자들입니다.
자신의 잘못(죄악)을 지적해 주고 시정하도록 권면하는 전도자를 어떤 이는 고마운 은인으로 생각해 반기고, 어떤 이는 미운 원수들로 생각해 대적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일깨워 주는 전도인의 위상은 대부분 부모급에 속한 거룩한 분들이지만, 자신이 잘못한 일에 대해 전혀 그릇됨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함께 즐기려고 하는 자들은 모두다 자신보다 못한 아랫 것(청소년층)들만 유혹하여 그들을 세뇌 교육시켜 자기 편을 만든 다음 그들로 하여금 촛불을 들게 해 부모급 분들을 대적하고 짓밟게 만듭니다. 이들은 모두 죽음의 함정(지옥)으로 사람들을 끌고가는 악귀들입니다.
천지만물이 한분 창조주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에 이런 부자지간 세계의 기준 헌법은 자연적으로 충효가 기본법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헤아릴 수 없는 만물들과 광활한 우주를 배경 삼고 한분 뿐인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피조물이 물량적인 덩치와 숫자와 혈육의 권세로 대적하려는 반역(사망) 세계의 기준 헌법은 자동적으로 물량 위주의 힘이 기본법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을 부자지간의 충효로 생각해 살아가는 분들은 부모급에 속한 분들에게 충효하는 일에 진력하나, 물량 위주의 힘으로 생각해 살아가려는 자들은 오직 물질적인 일들로 크고 많고 강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세상 만민은 하나님(부모, 나라)에게 충효의 본분을 지키는 것으로 살아가느냐, 아니면 물량적인 것들로 크고 많고 강한 것으로 살아가느냐 하는 양대 세력으로 크게 갈라져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의적이고 이치적인 것으로 자신의 뿌리(생명)에 해당되는 하나님과 부모님과 선생님과 국가에 대해서는 충효로 보답하여 사람으로서 성공하려 하지 않고, 오로지 물량적인 것들로 크고 많고 강하고 유명한 것들의 노예로 자처하고 그런 것들에게 굴종하는 짐승들이나 기계들로서 성공하려 합니다.
오늘날의 처·자식들이 자신들의 근본 뿌리인 하나님과 남편과 아버지와 국가가 물량적이고 가시적(可視的)이고 능력적인 것으로 작고 적고 약하고 무명하다 하여 무시해 버리고, 오직 물량적이고 가시적(可視的)이고 능력적인 것으로 크고 많고 강하고 유명하면 그것들이 비록 김일성이 같은 살인자이거나 조폭 같은 범법자이거나 졸부 같은 재벌이나 음란방탕으로 유명한 포르노 배우이든 가리지 않고 하나님으로 추앙하려는 짐승들이 되었습니다. 사람과 만물이 아무리 물량적인 것으로 크고 많고 강하고 유명하여도 그것들을 하나님처럼 받들면 모두가 저주를 받게 됩니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예레미야 17:5) 하셨고 또, "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기에게 욕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 아니하니 그러므로 여호와의 분노가 내게 가득하여 참기 어렵도다 그것을 거리에 있는 아이들과 모인 청년들에게 부으리니 지아비와 지어미와 노인과 늙은이가 다 잡히리로다"(예레미야 6:10~11)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신학교에서 배출되는 물량 위주의 신앙인들, 곧 세상에서 가장 유능한 신학교를 졸업해 가장 많은 수의 교인들을 가진, 가장 큰 교회의 목사가 되는 것을 가장 큰 성공(사명)으로 생각는 인본주의 죽은 믿음의 제자가 되려하지 말고, 오직 한분 뿐인 창조주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살아 생동하고 있는 산 믿음, 곧 물량적으로는 지극히 작고 적고 힘이 없고 무명한 한분 하나님과 한분 남편과 한분 아버지(어머니)와 또 하나 뿐인 조국의 뜻에 맞는 충효로운 사람이 되는 것을 생애의 유일한 성공(사명)으로 삼는 사람다운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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