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반가운 일이긴 하나 반갑지만은 않다. 대통령 한마디에 단 몇시간 만에 개선책을 발표하다니.. 그동안 무얼하고 있었는가? 이 나라가 대통령 한사람의 나라인가? 한심한 정치인들 같으니...그렇게 언론에서 떠들어도 꼼짝도 하지 않더니..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구간을 50키로 늘린다고 되는것이 아니다. 20여년 전의 구간설정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기본전기사용량이 있다. 현 시점에 맞춰서 제로 베이스에서 구간을 다시 설정해야 한다. 아울러 20퍼센트 혜택도 턱없이 부족하다. 예컨데 30만원에서 24만으로 한다는 것인데 현실성이 없다. 그리고 한시적이라는 점과 기업들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도 문제이다. 추후 더욱 개선된 실질적인 제도를 정부가 만들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한전에 대한 심각성이다. 전기요금을 올려서 경영 1위평가를 받고 성과급 잔치를 하고 그것도 모자라 해외여행잔치까지 벌이다니... 썩어빠진 공기업이 아닌가? 대통령이 직접 엄벌에 처해주길 바란다.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