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게이트로 한국사회가 요동을 치고 있다.
그 중심에 영생교 관련자들이 있다는 뉴스이다.
그러자 기독교계는 반박하고 있다.
최태민은 목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자 기독교 한국 신문은,
한국교회가 좋든 싫든 최씨와 같은 배를 탔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중략).... 최태민씨는 당시에 대한예수교장로회 종합총회(조현정 목사)에서 안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2016년 10월 28일).
교계는 사건 터지면 무엇이 문제인가 철저히 분석하고 재발방지에 힘쓰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사기행각으로 몰아가면서 끊임없이 사회에 온갖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대형교회 목사의 가짜 박사학위 사건, 성폭행사건, 교회의 재산을 둘러싼 고소고발사건 등,
종교인들의 타락한 행태는 끝이 보이질 않는다.
오히려 종교의 특수성을 이용하여 더욱 더 신앙인들을 우롱하는 짓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가 한국에 있다고 자랑한다.
신자수가 기독교의 역사에 있어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성장했다고 자랑한다.
그런데 그 이면의 한국사회를 들여다보면 어떤가?
자살자가 세계 1위 ...
이혼율도 세계 1위 ...
그 외에도 부정부패가 그치지 않는 나라 ...
이것이 개신교가 급성장한 대한민국의 현 주소다.
이것이 자랑거리인가?
물론 이는 개신교만의 문제는 아니다.
나라가 어수선하면 그 시대를 대표하는 종교가 문제를 일으킨다.
불교국가였다는 고려공민왕 때의 승려 신돈은 자식들까지 두면서 온갖 권력을 휘두르다 죽임을 당했고, 왕조가 망했다.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도 정교회의 라스푸틴이라는 자를 가까이 두고 있다가, 결국 왕조가 망했다고 한다.
우리의 상식으로 종교는 살기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기 위해 존재할 것 같은데, 과연 그럴까?
가톨릭의 역사를 돌아보면 인간 살육에 앞장서 온갖 만행을 저지른 피비린내 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현재 중동에서는 IS라는 집단이 알라는 위대하다고 외치면서 집단살육을 저지르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들이 있다.
자기들 교리대로 살면 천당 가고 그렇게 안하면 지옥에 간다고 가르친다.
그러면서 그런 종교를 이용하여 온갖 더러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그래서일까?
지옥에 가면 가장 많은 직업군이 종교인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이니...
사람들은 이런 종교의 이면을 알지 못하고 믿으면 복 받는다는 잘못된 최면에 걸려 있다.
세상의 그 어떤 종교도 인간의 영혼을 구원해주지 못한다.
자신들 스스로 마음을 가다듬고 착하게 살아야지...
그것만이 자신들 영혼이 구원을 받을 수 있으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