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탈모로 스트레스 받다가 머리카락이식수술을 받았는데요.
탈모원인이 유전이다보니까 수술을 받아도 결국은.. 도돌이표네요.
비싼 돈 주고 머리카락이식수술을 받았건만, 결국 또 빠졌습니다.
병원에 가니까 탈모원인이 유전이다보니까 수술을 받아도
어쩔 수 없이 시간이 지나면 또 빠지게 되어있다고...
그걸 진작 말해주지 왜 이제야 말해주는지... ㅋㅋ 참;;
다른 분들은 꼭 알고계세요. 탈모원인이 유전이면 수술도 소용없다는거.
그리 용하다는 수술도 유전 앞에서는 그리 좋은 치료법이 아니네요.
병원에서는 더이상 수술을 받는 것도 무리이고
약을 먹거나 본인이 관리하면서 탈모가 심해지지않게
유지해주는 수밖에 없다고 말해줬어요.
일단 집에서 쓰는 샴푸를 탈모샴푸로 바꿨는데
이걸로 유전탈모를 관리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J9(제이나인)이라는 브랜드꺼 탈모샴푸인데 평이 괜찮아 샀어요.
TS샴푸 살까하다가 이걸로 골랐는데, 잘한 선택일까요.
아휴... 왜 탈모같은게 유전되는건지 참 답답하네요.
누굴 원망할수도없고, 탈모원인이 차라리 스트레스였다면...
씁쓸합니다. 머리카락이식수술은 왜 받았는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