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렉시트 광풍의 트라우마를 극복해야 할 박근혜 정부
( 부제 : '쿨바' 코치 박병호에게 전화 한번 주시죠! )
-- 5 단락---
박병호는 중부 지구 최하위 팀인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마저도 마이너리그 퇴출 대상으로 지목되어 연일 언론의 도마에 올라서 난도질 당하고 있다. 이에반해 대한민국 메이저 리그에서 동반 강타자로 맹위를 떨치던 강정호는 미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도 연일 상종가의 맹타를 작렬시키고 있다. 도대체 무엇이 이 둘을 이리도 확연하게 그 레벨을 갈라 놓았을까?
그것은 글쓴이는 바로 '트라우마' 극복의 능력 차이로 보고있다.
박병호가 2 0 16 년 5월 6 일과 5 월 7 일에,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1 0 0 마일 투수 네이트 존스 투수와 크리스 세일 투수에게서 연이어 당한 몸쪽을 향해 고의적으로 날려 보낸 9 7 마일의 패스트 볼과 8 7 마일의 무릎 쪽으로 급격하게 파고들어 후벼됐던 고의성 슬라이더 투구 볼의 사구 폭력성에 대한 '트라우마'를 끝내 극복하지 못한 여파로, 그당시 7 경기 4 할대 타율로 승승장구하며 연속 2개의 홈런을 작렬시키던 흐름은 오늘날의 박병호의 1 7 0위 밑으로 최하위 타자로, 2할 7푼대 타율은 꼬꾸라져서 2 할대 밑으로 타율 최하위의 자리매김을 당한 슬픈 현실이 됐다. 미메이저리그라는 살인행위에 가까운 1 0 0 마일을 넘나드는 초고속 강속구가 몸쪽 심장과 두뇌를 파고들고, 급속하게 변화무쌍하게 떨어지며 변화하는 체인지업이나 슬라이더가 무릎을 날려 버릴듯이 치고 들어오는 정글에서 순둥이 박병호는 끝끝내 그치밀어 오르는 분노와 불안 그리고 공포를 감추고 속으로 들끓는 편치만 않는 심사를 조율하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이에반해 강정호는 주변에 편안하게 자신의 불안 공포 를 상담받고 토로할 수 있는 정신과 의사인 교포 여자 부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물론 박병호도 열심히 박병호의 타격자세를 파일로 떠서 박병호에게 제시하는 아내는 있으나, 박병호 자신의 불안 공포 그로인한 타격자새의 무너짐에 대해 속시원히 상담할 강정호 지인 같은 존재는 없었다. 김현수도 초기에 9 5 마일 이상의 패스트 볼 적응과 대책에 고전할 때 '쿨바' 타격 코치의 타격 머신을 이용한 다양한 거리에서의 강속구 투구 볼에 대한 감별과 적응에 조언과 지도를 받은 것으로 인해 지금의 본래의 '타격기계'의 모습을 찾았다. 한마디로 박병호에게는 불행하게 자리잡고만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한 '쿨바'같은 조언자가 팀내에서든지, 강정호처럼 교포 정신과 의사 같은 존재이든지 구원자가 너무나도 절실해 보인다.
강정호와 김현수와 대비해서 대한민국 메이저리그에서 오히려 상위권에 있었던 박병호의 원래의 타격 능력에 비추어봐도 현재의 2할대 밑의 타격 부진에 허덕이며 마이너리그 강등까지도 언급 대상이 되는 것에 토를 달지 못할 처지가 된 것은 결국 박병호의 불안, 공포의 실존적 고립에서 문제를 찾지 않을 수 가 없게 된 것이다. 이때 '쿨바'코치의 따쓰한 격려 전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최근 바로 그 불안 공포의 트라우마의 광풍이 전세계인의 마음에 깊숙히 병으로 자리잡아 '고립주의'를 재촉하고있다. 미대선에서는 히틀러같은 무지막지한 광인인 트럼프가 공화당 대선후보로 선출되어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미국민 백인 우선주의 의 광기어린 구호를 반복하고 있고. 유럽대륙에서는 E U의 연대가 영국의 브렉시트 정책 국민투표 통과로 무너져서,그 고립주의의 광풍이 토네이도로 바뀌어 세계경제 질서의 안정성을 파괴하고 있다. 개인의 트라우마를 벗어나 그 외연이 확대일로에 접어들어 집단적 불안 공포 의식이 팽배해지고 있는 작금의 세계 질서에서, 대한민국인들의 트라우마 역시 과소 평가 될 수 만은 없을 것이다. 겨우 2 0 조 추경예산 편성만을 부르짖는 박근혜 정부의 현실인식의 참담함은 더욱 국가적 트라우마만을 확대 재생산할 뿐 아니겠는가? 겨우 S O C 사회간접 자본 확충만 강조하는 천박한 아이디어로는 3 0 조원을 4 대강이나 해외 탄광에 퍼부어 버린 이명박 정부의 어리석음과 그무엇이 다르다는 말인가? 오히려 나랏빚만이 증가할 뿐이다. 결국 빚투성이 조국만을 후세에게 물려줄 심산인가? 세계적 트라우마의 토네이도 광풍을 냉철하게 먼 미래를 내다보고 대처해야 할 중차대한 시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박병호! 스스로의 불안, 공포의식에서 벗어 나도록 '쿨바'와 같은 이들을 찾아 문제 해결 방식을 찾도록하거라. L A 다저스의 작 피더슨 처럼 타격자세가 큰 스윙을 콤팩트하게 바꿔서, 타격존을 넓혀 나가 콘택 타법으로의 간결한 스윙으로 유도하거라! 그리고 레그킥은 아니더라도 강정호나 이대호 그리고 김현수의 타격시 가벼운 레그킥을 동반한 스윙 폼에서 문제 해결점도 찾아 보려는 열린 마음을 가지도록 해보거라. 레그킥은 그만큼 타격 준비 자세를 빨리해주는 효과가 사실 제일 큰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홈플레이트 타격 존에서의 왼발 팁톱하는 메카닉에 너무 신경을 쓸 것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타격 준비를 빨리해나가는 것이 급선무인 것 같다. 게스 히팅 할때도 한가지 구종만을 취사선택해서 마음을 가볍게 해나가라!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의 불안 공포인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라! 강정호도 이대호도 그리고 김현수 도 해내고 있는데 박병호가 못할 것이 없잖은가? 현재의 덕아웃에서의 얼굴 표정을 차마 못봐줄 것 같다. 마음을 편히 가져 보도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