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통치자들은 대부분 우상들입니다. 구약 성경에 등장한 다윗 왕이나 솔로몬 왕을 제하여 버리면, 그 나머지 대부분의 세상 왕들은 거의 다 백성들의 우상에 불과합니다. 특히 말세에 이른 지금 이 시대의 통치자들 대부분이 국민의 우상이 되어 나라를 다스리고 있습니다. 우상이란, 자식(사람)이 그려보고 꾸며만든 죽은(거짓된) 아버지(하나님)입니다. 아버지(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낳은) 자식은 생명의 사람이라 할 수 있지만, 자식(사람)들에 의해 그려지고 꾸며지고 만들어지는 아버지와 하나님과 왕은 무조건 거짓된 아비, 곧 생명이 없는 죽은 허수아비(우상)에 불과합니다.
통치자(공직자, 관리)란, 만왕의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해 국민의 자잘못을 판단해 주는 권세 대행자입니다. 그러므로 통치자는 국민보다 하나님의 뜻(말씀)에 더욱 가까운 선지자로서 국민이 능히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일들을 가르치고 교육해 다스리는 통치 대행자입니다. 이런 통치 대행자들이어야 할 관리들이 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법(말씀)에 누구보다 더 가까이 하려 하지 않고, 다만 다수 국민의 눈치를 보며 그들의 원대로 뜻대로 국정을 펼치는 것은 선각자로서의 참된 통치가 아니라 철부지 국민의 뜻대로 원대로 놀아나는 꼭두각시에 불과합니다.
이런 꼭두각시들은 대다수 국민이 술을 좋아하면 길거리 골목마다 술집을 늘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맘대로 술을 마시게 하여야 하며, 또 많은 국민이 음풍(淫風)에 빠져 음란방탕을 즐기면 포르노물과 동성애자들의 추악한 성행위들을 신문, 테레비, 잡지, 컴퓨터 화면마다 띄우도록 하여야 하며, 또 대다수 국민이 부모급(하나님, 부모님, 선생님, 공직자)에 속한 분들을 거역하는 습성을 가졌으면 그들의 불효불충한 짓들과 이적행위짓을 마음 놓고 자행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만들어야 하며, 또 먹고 마시고 즐기는 일만 챙기는 돼지 같은 자들을 위해 육적 부강만 챙겨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통치자, 곧 국민이 주인(왕) 노릇하는 민주주의 국가의 우상(관리)들입니다. 이런 우상들은 생명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해 국민의 선악(자말못)을 분별해 권면하거나 책망해 주지 못하고 다만 국민의 육적인 욕구와 부패타락한 쾌락을 공급해 주는 종 노릇만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복받을 수 있는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을 갖춘 국민이 되게 하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께 저주 받아 멸망당하여야 할 육적 풍요와 쾌락만 추구하는 개·돼지급 국민이 되게 하여 온통 거짓과 반역과 불법불의와 음란을 자행하게 됩니다.
미국의 링컨 대통령이 흑인들을 노예에서 해방시킨 일은 잘한 일이지만, 전국민의 심성이 아직도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야 할 죄인의 수준임을 깨닫지 못하고, 죄인으로서 원하고 뜻하는 무한대의 탐심을 인권이란 미명으로 존중해 탐닉케 하였습니다. 심령의 자유는 복음 안에서만 가능하고 육신의 자유는 율법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그가 성경말씀은 듣고 보고 읽었어도 영(성령)의 뜻대로 원대로 그 말씀을 적용해 국민을 다스리지 못하고, 육신의 뜻과 기호에 맞는 인간 신학으로 국민을 떠 받들어 지금과 같은 미국민들과 세계인들을 만든 죽은 우상(유령)의 대통령이 되고 말았습니다.
부모급에 속한 공직자들은 자녀급에 속한 국민을 하나님의 뜻으로 가르치고 교육시켜야 할 의무만 있지, 자녀급에 속한 국민의 철부지하고 천방지축하고자 하는 뜻과 기호와 습성에 아부하여 그들에게 설득 당하거나 좌우당하면 나라와 국민 모두를 망하게 합니다. 지구상 어느 대통령이든지 김영삼·김대중·노무현과 같이 죄성(반역성)에 가득찬 국민의 비위에 맞는 통치를 하게 되면, 그는 재임 기간 내내 자국민에게 우상 취급받는 비운을 겪게 됩니다. 대통령이 하나님의 뜻을 대행하는 본분을 망각하고 도리어 육신의 소욕만을 추구하는 무분별한 국민에게 마구 그려지고 꾸며지고 만들어지게 되면, 그 때부터 그 나라와 그 국민은 혼란과 암흑에 빠져 멸망으로 치닫게 됩니다.
선지자 다니엘이 바벨론 제국의 포로가 되어 관직에 있을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꿈꾼 내용을 해석해 주었습니다.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특심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그 종아리는 철이요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다니엘서 2:31~35) 하였습니다.
이 같은 해석은, 세상의 군왕들이 제 아무리 막강한 권세를 잡고 통치할지라도 저들은 한결 같이 백성과 신하들의 육적 욕구와 쾌락에 의해 그려지고 꾸며지는 한낱 작품 같은 우상(허수아비)에 불과하다는 뜻입니다. 즉 저들이 무지한 백성들이 요구하는 육신의 뜻을 충족시키기 위한 종 노릇만 할 뿐, 어느 누구도 벌레 같은 육신의 욕구에서 해방시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영광에 이르도록 하지 못합니다. 즉 국민의 의식주 문제만 충족시키는 하수인 노릇만 할 뿐, 그 같은 먹거리만 추구하는 개·돼지 습성에서 해방시켜 사람으로서의 본분을 추구케 하는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지 못합니다.
지금 이 나라의 정치인들은 모두다 철부지 국민의 가려운 곳만 긁어 주는 아첨배들일 뿐, 선각자가 되어 국민보다 한 단계 높은 사람의 본분을 깨닫게 하여 참된 평안을 주지 못합니다. 먹고 마시고 입고 거주하고 즐기는 일에만 목숨 건 철부지 국민에게 그것들만 제공해 주는 인기 정치인이 되고자 할 뿐, 저들의 죄성을 고쳐 산천초목으로부터도 존대 받을 수 있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게 하지 못합니다. 서울 시장 박원순이 시민들의 고결한 인격은 염두에 두지 않고, 오직 이적행위 짓과 동성애 짓에만 활기를 불어 넣어 온 국민을 김일성 일가들에게 짓밟힐 수 있는 추악한 자들이 되게 하였습니다.
이 시대의 부모급 분(목사, 정치인)들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으로 국민을 양육하지 않고, 다만 육적 부강만 탐하는 저질 국민을 만들어 김일성 일가들에게 무릎 꿇는 자들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부모 세대가 진리에 확고히 서 있으면, 저들로부터 태어난 자식들이 비록 옥스퍼드나 하버드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세계 굴지의 유명인이 되어 박원순 같은 죄악 사상으로 공직을 수행하게 되면 불호령을 내려 저들의 죄악을 참수해 쳐 죽입니다. 그러나 부모 세대가 진리에 확고히 서 있지 못하면, 그들로부터 태어난 자녀들이 어느 방면으로든 유명하게 되든 그들 모두는 김일성 일가들의 기쁨조 노릇만 하게 됩니다.
총검으로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다스리는 짓만 독재가 아니라, 부모급 분들이 하나님의 뜻 대신 자신(사람)들의 뜻으로 자녀(교인)들을 다스리는 짓이 더욱 가공할 독재 짓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모르거나 거역한 상태로는 부모도, 권력자도, 목사도, 재벌도, 유명인도 되지 말아야 하니다. 물론 그 같은 지위와 권세와 재물로 한 순간은 저질 국민에게 거짓된 우상이 되어 절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종국에는 그 모든 자녀(국민)들을 우두머리되는 우상 김일성 일가들에게 절하게 됩니다. 세상엔 그저 받는 것은 하나도 없고, 오직 누구로부터 받은 것이든 그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받은 재물과 자녀들을 마귀의 뜻대로 가르치고 사용하면 저주를 받습니다.
밀알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생명의 유전자를 유일한 소신으로 삼고 뿌리 내리고 삯터 자라나 30배, 60배, 백배로 보은의 결실을 맺습니다. 만물의 영장이란 사람들 또한 인격 성장의 유일한 유전자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죽음으로 치닫게 하는 사람의 교훈으로만 자녀들의 인격을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세상 왕들의 이념, 곧 죽은 유령(우상)들의 생각으로서 자신과 나라와 국민들 모두를 죽음과 멸망으로 치닫게 합니다. 한알의 밀알이 되어 보은의 결실을 맺을지언정, 죽은 우상이 되어 절받으려 마십시오. 생명의 사람이 죽은 우상이 되어 절받으면, 자신의 두뇌와 심령과 오장육부에 주어진 하나님의 생명 기능들을 모두 잃게 되는 처절한 고통과 수치를 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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