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방폐방 안된다고 눈물로 호소했었다.
그런데 멍청한 지질학자들은 입다물고 있었지...
경주 시민들은 돈 몇푼에 자신들의 미래를 팔아 먹었지...
난 일본에서 10년 넘게 일본고대문학 연구하면서 지진의 무서움을 알고 있었다.
일본에서 10년 넘게 생활하면서 매달 일어나는 지진의 무서움을 피부로 느꼈다.
일본의 고대를 연구하다 보니 한국의 삼국사기도 몇차례 읽어보니 한국도 지진지역이란 것을 알았다.
왜냐하면 지진은 발생한 지역에선 반드시 일어난다는 것을 일본 생활에서 알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호소했다.
제발 경주엔 방폐장 만들어선 안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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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들 언젠가는 통곡할 날이 올거다 [5]
영혼의성장 (iee***)
주소복사 Clipboard.init("copyUrlButton", 40, 11 ); 조회 638 11.03.13 15:12 신고
세계적인 문화재를 가지고도 원전쓰레기를 유치해야 먹고 살 수 있다는 대한민국의 고도 경주 사람들.
당신들의 무지가 한국문화를 파괴하고 당신들의 영혼을 파괴한다.
돈 몇 푼에 영혼을 팔아먹은 당신들을 생각하면 분노와 함께 연민의 정을 느끼며 다신 한번 게재한다.
경주가 방폐장유치 불가능한 2가지 이유 [3]
배정웅 (iee***)
주소복사 조회 267 05.11.03 01:16
삼국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삼국사기』 신라본기편에 보면, 당시 신라의 자연재해 중에서 지진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신라본기 제1권부터 지진에 관한 기록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경도(경주)에 지진이 있어 가옥이 무너지고 죽는 자까지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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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록들은 계속해서 그치지를 않는데, 제9권에서는, 지진이 있었는데 우레 소리와 같았다고 하여 얼마나 큰 지진이 있었는지를 기록한 것이다. 이러한 지진에 관한 기록은 마지막 제11권에까지 계속되어지고 있다. 이러한 지진이 빠지지 않고 각 권에 기록으로 남아있는 것은 당시 신라인들에게 지진이 주는 두려움이 어느 정도였는지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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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웃나라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빈번한 지진이 일어나는 국가이다. 그런데 약한 지진도 아닌 강진이 얼마 전에 규슈지방을 강타한 적이 있었는데, 이전에는 없었던 일이었다고 규슈지역 주민들이 현재도 공포에 떨고 있다. 그 여파가 경상도지역에까지 이르렀다는 뉴스를 국내에서도 접할 수 있었다. 이는 지질학자들이 신중히 판단할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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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역사적인 관점에서 방패장 유치의 경솔함을 지적하고자 한다. 경주는 한국인들의 마음의 고향이고 한국문화의 심장부이다. 다시 말해서 한국을 상징하는 지역이다. 선진국 중에서 어느 나라가 고도古都에다 현대적인 개념의 건물을 세우며 개발하자고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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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대국 일본은 경주에 해당하는 나라(奈良)지방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다음시대의 수도인 교토지방까지도 철저히 고도로서의 이미지를 훼손시키지 않기 위하여, 건물의 높낮이와 심지어 간판의 색깔까지도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 고도가 일본을 상징하는 가치가 있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그 지역사람들이라 하여 개발욕구가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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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란 건드리면 파괴된다. 학술적인 조사를 위한 것이 아니면 건드리지 않는 것이 선조들에 대한 예의이고 후손들에 대한 의무이다. 그런 의무감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곳에서 살기에는 자격미달이다. 방패장 유치를 찬성하는 당신들이 경주를 떠나야 한다. 경주 태생의 내 아내가 그곳을 떠나 온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