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생물도 썩어 갈 때 악취는 그 자체가 거북스럽다.
간재미
바른말은 가오리이다. 전라도의 홍어회도 생선으로 가오리에 속한다. 차이는 홍어는 발효가 되고, 간재미는 발효가 안 되고 상한다. 그래서 주로 생으로 먹어야 한다. 어촌에서 태어나 청소년 시절까지 많이 봤지만 간재미를 썩어서 그 냄새를 맡아 본적이 없었다.
그런데 오늘 예상이 안 된 지인을 갑작스럽게 만나게 되어 차에 타자마자 너무 지독스런 냄새가 확 풍기는데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이었다. 고기가 상해서 썩는 냄새인데 너무 지독스러워서 감당하기 어려웠다. 홍어 썩는 냄새와 비슷한데 이것은 거북스러웠다.
연유를 묻자, 간재미 썩는 냄새라고 하지 않는가? 홍어는 발효되기에 그 맛이 독특하고 거북스럽지 않는다. 하지만 간재미의 경우는 다르다. 처음으로 맡게 되고, 그런데 지인이 하는 말이 애들은 싫어하는데 먹어보니 맛있어서 다른 장소에 갔다 놓고 해먹으려 한다는 것이다.
오늘 생물이 썩을 때, 맡을 수 있는 악취가 얼마나 사람으로 하여금 거북스럽게 하는지를 새삼스럽게 생각하게 하는 순간이었다. 우리가 사는 사회가 사람들이 일으키는 행위에 의해서 상한 생물이 썩어갈 때 악취를 풍기듯이 그 사회를 썩게 하여 악취가 진동하는 공간으로 들어갔을 때, 얼마나 거북해 할 수 있는 것인지?
요즘, 우리사회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다는 점이다.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자기 나라, 자기민족, 자기사회를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 이익과 개인 성공, 가문 중심을 위해서 사회 구석구석 편법과 부정으로 얼마나 썩게 만들어 왔는가?
그것이 지금 너무나 쌓여서 적폐가 아니라 이제는 썩어 문드러질 정도의 단계로 들어 와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부동산 문제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그 문제들이 누적되었고, 처음부터 잘못 된 방법으로 시작했던 사회 룰이 관행이 되어서 오히려 정상을 죽이는 사회가 되어버린 것이 아닌가?
지금 정부는 그것을 바로 잡으려고 적폐 청산을 시행해오고 있다. 먼저, 평가를 하자면 정말 잘하는 것이다. 하지만 워낙 우리사회를 적폐로 만들어 온 잘못 된 자들이 우리나라 구석구석 장악하고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에 역공격을 받아 아직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점을 감안해서 지적하면서 주요한 문제와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밝히면서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가장 먼저는, 이영학 사건, 부산대 교수의 폭행사건이나 병원과 의사 문제, 부동산 문제 등, 우리사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 사고들을 하나로 묶어서 바라보아야 할 필요성이다.
먼저 부동산 문제, 우리사회 부동산 문제에 있어서 가장 직접적인 문제는 무엇인가? 이를 부동산 정책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의 문제로 보면 안 된다. 여기에는 우리나라가 부동산이 안정 되지 못하도록 그와 같은 편법의 환경을 깔아온 주직화 된 부동산 구조 자체, 즉 부동산 적폐 문제이다.
이는 일제 강점기에서 벗어나면서 바로 잡지 못하고 그대로 일본식 부동산 문제를 암암리에 펼쳐 왔을 세력들이고, 여기에다가 일본의 계략에 동승하면서 매 시대마다 부동산 정책을 안정이 아니라 불법 환경으로 만들어 온 집단들, 지금도 바로 이와 같은 자들이 주도하고 있는 부동산 구조 자체를 바꾸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들은 온갖 사악한 부동산 정책이나 방식들을 교묘하게 조작해서 우리사회를 혼란으로 내몰 뿐만 아니라 순수한 서민들이 집을 가질 수 없도록 부동산 시장을 어렵게 만들면서 그것이 국민적 불만으로 나라를 배척하고 정부에 불만을 가지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부동산 구조인 것이다.
예를 들자면, 이들은 민간과 공무원 구조 모두에 걸쳐서 넘나들면서 온갖 부정과 편법으로 부동산 구조를 어지럽힐 뿐만 아니라 순수한 서민들이나 가장 가난한 국민들의 불만을 조성하는 판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특히 지방 정부시대이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더욱 비일비재하게 이루어 질 수 있다. 지방 정부 시대에는 과거 범죄인들이었고, 사회와 격리 되어야 할 자들이 일본의 비호나 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친일들의 비호 아래 어느 날 지방 정부의 지도자들이나 주요한 요직에 등극을 해서는 더욱 나라와 사회를 어지럽히는 행보들을 자행한다.
다시 말해서 나라에 충성해야 할 인물들이 사라지고 편법과 범법에 능숙한 자들이 신분세탁을 해서는 공무원 자리에 등극을 해서는 온갖 범죄와 편법의 정책들이 이루어지도록 한다는 사실이다.
어떤 구청이나 동에 가장 낙후 되고 달동네 같은 곳을 개발 한다고 할 때의 문제들이다. 이것이 얼마나 우리나라 부동산을 어둡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일들이 자행되는 기간들이 되어 왔더란 말인가? 그런데 여전히 그것들이 자행되고 있다고 본다.
강남 개발 당시, 청개천 개발로 신림동과 봉산동으로 간 이들과 서초동 달동네, 서울 시내 안 달동네 개발 사업들, 지금 남아 있는 달동네들, 여기에 하이에나 같은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들이 달라붙어서 나라 국토와 부동산 문제를 얼마나 썩어 악취가 진동하게 하는가? 이것이 얼마나 국민들로 하여금 자국을 거부하게 하는 자기사회를 상하게 해 왔던가?
30년 40년이 되어 개발이 있을 것이란 담당 공무원들로부터 관계가 형성 되어 있는 개발자들에게 정보가 들어간다. 그럼 이런 방면에 빠꼼이들인 이 조직들은 돈과 능력으로 마술을 부리고 사술을 부리는 것이다. 이들이 공무원들에게 돈을 먹이고, 그래서 이 개발권을 독차지하고 조합을 형성해서 본격적으로 행동에 들어가는 것이다.
자신들을 대신해서 행동을 해 줄 행동대장들과 행동대원들을 동원하고, 그 달동네 순수한 서민들, 즉 무조건 자신들 말에 따를 자들을 순수 서민들로 앞장세우는 것이다. 이들에게 아파트를 싼 가격이나 분양권을 주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기존 세입자들은 얼마에 이사 비용을 손에 쥐어줘서 내어 보내고, 그 집에 자신들이 몇 백 만원씩 돈을 받고서 아파트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이것이 만일 담당 공무원과 결탁되어서 진행되고 있다면, 그래서 일정한 기간 동안 데모나 분쟁 기간을 갖는 것이다.
본래는 이곳에 살던 세입자들은 대부분이 노인들인데 개발이 된다하면 이 부동산 방면에 뛰어난 자들이 주동자가 되어 조합과 조합원을 형성하고 본격적으로 행동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때부터 가진자들이 하나 둘씩 이 달동네로 들어와서 적어도 20년 10년 5년 역사를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부는 이를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강력한 공권력으로 이를 원천 봉쇄해야 할 것이다. 개발 정책이 결정 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이주 해 온 자들을 잘 조사할 필요가 있다. 정책 발표 직후부터 이주를 해 온 자들이나 최근에 이주를 해 온 자들이 주도하는 조합의 실무자들을 꼼짝 하지 못하도록 무력화 시켜버려야 할 것이다.
이러한 편법의 방식에 의해서 그곳을 떠나게 된 순수한 세입자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겠는가? 지금까지 이를 보호해주고 지켜 준 정부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 우리사회 국민들이 나라와 정부에 불만을 많이 갖게 된 것이고, 촛불 집회라는 시민운동의 결과가 발생 한 것이 아니겠는가?
다음은, 왜 순수한 서민들의 마음들이 나라에 대해서 무너지는가?
이를 우리 정부는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나라의 존재는 순수한 국민들이 얼마나 자기 나라를 사랑하고 자국에 대한 긍지를 느끼고 갖는가? 이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본다. 그런데 우리의 현대사는 지금까지 나라와 국민들, 정부와 국민들이 둘러 갈리는 현상이 강해져 왔다는 점이다.
이는 중간 역할자들, 혹은 중간 사회 조직 구조적인 문제와 직결되는 요소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부자와 힘 있는 자들이 자국을 사랑하고, 애국하고, 충성하는 자세로 사회에 이바지를 한다면, 이들은 나라 안의 진정한 보수주의자들로 자국의 전통과 역사, 나라 발전과 국민적 통합에 주요한 역할들을 하는 건강한 사회로 드러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이들이 중간에서 사악한 방법과 부정 된 방법으로 삶을 추구하기만 한다면, 그것은 고스란히 순수한 서민들에게 고통을 안겨다 주는 사회 악습과 환경이 주도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되면, 그 나라는 힘이 모아지지 않고 흩트려 지기만 할 것이고, 불신과 대립의 사회로 흐르게 될 것이다.
가장 불행한 것은 순수한 서민들이 이 같은 합법적인 중간 범법자들에 의해서 고통을 당하면서 그것은 고스란히 정부와 나라를 원망하게 하는 사회적 환경이 주도되도록 한다는 사실이다.
왜, 한국당이 문제인가? 바로 이 같이 국민들과 나라가 멀어지게 하는 역할을 해 왔다.
국민들을 보호하고 잘 되도록 하고자 하는 정책을 구사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 정당 중심으로 나라를 운용해 온 것이다. 자신들 정당에 속하지 않은 국민들은 모두 적이고 종북 좌빨인 것이다. 국민 50%를 그렇게 보고자 했다. 그래서 이들은 부동산 정책이나 의료 행위들을 통해서 순수 국민들에게 고통을 안겨다 주었던 것이다.
이것이 나라가 갈리기만 해 왔던 주 된 원인이었고, 자신들과 반대 되는 국민들은 모두가 나라에 대해서 싫어지고 마음이 떠나도록 했고, 그것은 우리나라가 점진적으로 약화 되고 무너지는 현상으로 내몰아 왔던 것이다. 이것이 지난 70년 동안 대한민국이 이중적으로 적용되어 온 나라 환경이었던 것이다.
우리 주위에 이것을 바라고 원하는 가장 직접적인 나라가 있다면 어느 나라인가? 바로 일본인 것이다.
그런데 한국당은 이와 같은 일본과 그 맥을 같이 하는 것이 어디 한 둘인가? 그런데도 지금 이들은 전혀 반성을 할 기미가 보이지도 않고 여전히 어떻게 해서든 나라와 국민들을 무너지게 하는 행보들로 채우고 있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지금도 홍준표 대표가 미국으로 건너가서 하는 짓이 무엇인가? 어떻게 해서든 우리 한국을 지렛대로 해서 자신들의 목적을 추구하려 하는 정책 운용을 하려고 하는 미국에 가서 하는 짓이 무엇인가? 자국 정부를 곤란하게 하는 짓들만 하고 있지 않는가?
그래서 미국이 홍준표와 한국당을 이용해서 우리 정부가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정부와 우리 국민들이 결합되지 못하게 하고자 하는 계책을 한국당을 통해서 펴게 될 것이다. 문제는 우리 사회가 이 같은 나라 현실을 얼마나 직시하며 바른 눈을 갖는가 하는 문제이다.
다음으로, 우리사회 사건사고들은 결코 지엽적(枝葉的)이고 개체적(個體的)인 일시적(一時的)인 문제가 아니다.
우리 민족만큼 어리석은 대상들이 어디 있을까? 일본은 과거 우리의 모든 것을 강탈했고, 죽였던 국가이고 이민족이다. 그런데 그것이 결코 과거적인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연속적(連續的)으로 연계(連繫)되는 실제적으로 근본적인 문제이다.
이 문제가 해결됨이 없이는 우리의 행복과 진정한 발전을 있을 수 없다는 차원에서 결코 지엽적인 문제나 일본 개별적인 문제가 아니다. 무슨 의미인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흔히 말하기를 일본인들 개별적으로는 너무 귀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가 일본과 함께 더 나은 미래로 못나갈 일이 무엇인가? 라는 의미를 부여하면서 적극적으로 일본과 친해지려 한다는 사실이다. 이 같은 배경을 깔아가는 이들이 있다. 예를 들어서 일본만 갔다 오는 유학생들의 몇 가지 레파토리가 있다.
일본을 우리에게 미화 시키려 할 때 강조하는 이야기들이다. 나라는 어떨지 모르지만 일본인들은 너무 좋은 사람들, 특히 친한파들이 얼마나 한국에 대해서 좋게 말하는지 아는가? 질문을 던지면서 부지런히 일본을 미화 시켜서 우리의 인식을 바꾸려 부지런히 운동한다.
이 때 가장 많이 예를 드는 이야기의 소재가 한국 유학생들이나 여행객들이 일본에서 잊어버린 지갑을 일본 경찰서에 가서 신고 해 놓고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3개월, 6개월, 혹은 1년이 걸려서 그 지갑을 한국으로 보내 왔다는 것이다.
이번에는 아는 목사가 일주일 여행을 하러 갔다가 지갑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이제는 목사까지인가? 이제 이것이 발각되었기 때문에 다른 소제로 하고자 할 것이다. 중국에서도 별 짓으로 일본 미화시키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배경을 만들어서 중국인들에게 인식을 시키려 노력을 한다.
이것이 다른 나라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 한국인들에 의해서 자행 된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누구이겠는가? 몸은 우리의 혈육인데 뼈 속까지 일본화 되어서 일본을 위해서 자국을 부정되게 하고 일본을 좋은 나라, 좋은 국민들로 알리는 역할들을 우리 한국 사람들이 한다는 사실이다.
이런 어리석은 민족들이 어디 있는가?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그 딴 짓을 할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 가서까지 그 같은 이상 행보들을 한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