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말 한마디에 춤추는 KBS 북한뉴스 보도비평
2016년8월22일 KBS1TV 뉴스9는 “을지연습 시작과 동시에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한 박 대통령은 북한 정권이 심각한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공포통치로 주민들을 억압한 결과 최근엔 북한 엘리트층조차 무너지고 있다며 급격한 체제 변동 가능성까지 시사했습니다.<녹취> 박근헤 대통령 : "북한의 주요 인사들까지 탈북과 외국으로의 망명이 이어지는 등 심각한 균열 조짐을 보이면서 체제 동요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영국주재북한 대사관 태영호 공사 한국 망명직후에 고무된 발언으로 볼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추구하는 대북 제재의 성과물이라는 뉘앙스도 풍기고 있다. 문제는 KBS1TV 뉴스9가 박근혜 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발언이 있을때 마다 박근혜 대통령의 심기를 살피는 북한체제 불안정과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군사적 위협 강조하면 언제 북한 체제 불안정이 있었냐는 듯이 북한의 군사적 위협을 강조하고 북한의 군사무기 개발의 위협을 부각시키는 북한관련 뉴스보도를 박근혜 대통령 심기(心氣)맞춤형으로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 KBS1TV 뉴스9가 박근혜 대통령의 극과 극을 극단적으로 오가는 주관적인 대북관이 아닌 객관적인 북한 뉴스보도 할수 없다고 본다. 세월호 참사당시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당시 김시곤 KBS 보도국장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관련뉴스 시청 한다면서 세월호 보도지침 강요(?)한 것이 상기된다. KBS1TV 뉴스9 북한 뉴스관련 보도지침 청와대가 하달하는가?
2016년 8월22일 박근헤 대통령이"북한의 주요 인사들까지 탈북과 외국으로의 망명이 이어지는 등 심각한 균열 조짐을 보이면서 체제 동요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고 주장하자 2016년 8월22일 KBS1TV 뉴스9는 박근혜 대통령의 심기를 살피는 듯이 친절하게선양에서 KBS 뉴스 김도엽특파원이 ”잇단 국제사회의 제재로 돈줄이 마른 북한이 어업권 장사를 위해 중국 단둥과 따2016년 8월22일롄, 산둥성까지 대표부를 파견해 중국 업체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 라고 보도했다.
이어서2016년 8월22일 KBS1TV 뉴스9는 단둥에서 김민철특파원이“북한의 어업권 장사는 북한의 핵심 권력기관인 보위부가 직접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오는 10월 북한 노동당 창건일까지 필요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외화벌이에 혈안이 된 겁니다.” 라고 보도하면서 박근헤 대통령의 대북제재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뉘앙스를 은연중에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어서 2016년 8월23일 KBS1TV 뉴스9는“[단독] 北 현학봉 대사 소환 명령…보위부 조사 착수”를 김덕원기자가 “北, 재외공관·무역상 검열…대숙청 예고”를 강나루기자가 “태영호, 오래 전 망명 결심…北 체제 환멸”을남승우기자가“ 北 주민 3명 귀순…어선 타고 서해로”를 염기석기자 “北, 판문점 인근에 지뢰 매설…탈북 방지용?을 그리고 北 노동자, 16시간 중노동·연락도 차단…“현대판 노예”김학재기자“노동력도 ‘헐값’…北 선원 인건비 ‘절반’”를 보도했는데 한결같이 박근헤 대통령의 대북제재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뉘앙스를 은연중에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뉴스보도였다.
2016년8월24일 북한김정은 정권이 SLBM 발사에 성공해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 제재를 통한 비핵화와 대량살상무기 억제대죽 정책이 실패로 확인되고 있었는데 KBS1TV 뉴스9는 변함없이 “충성자금 왜 못 채울까…밤낮없는 北 여성” 을 보도하는등 박근헤 대통령의 대북제재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뉘앙스를 은연중에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2016년8월25일 북한 김정은 정권이 박근혜 대통령이 주도하는 유엔의 역대급 대북 제재 속에서 SLBM 발사성공 영상화면을 공개 했는데 KBS1TV뉴스9는 “[단독] “北 블라디보스토크 외교관 탈북”을 김도엽 특파원이 “[단독] 北, 대대적 감찰…무역대표부 활동 중단”을 보도하면서 변함없이 박근헤 대통령의 대북제재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뉘앙스를 은연중에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KBS1TV뉴스9는2016년8월26일 “ 北, 남한 사람 접촉 금지령…경계심 최고조”를 김학재기자가 보도하면서 변함없이 박근헤 대통령의 대북제재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뉘앙스를 은연중에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KBS1TV뉴스9가 박근헤 대통령의 대북제재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뉘앙스를 은연중에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북한 붕괴가능성 실린 뉴스는 2016년8월29일 박근혜 대통령이 을지연습이 진행되던 지난 24일, 잠수함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김정은 정권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핵무기 소형화를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면서 "북한이 어떤 형태로 도발을 하든 그 시도 자체가 북한 정권의 자멸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확고한 응징 태세를 유지해 주기를 바랍니다." 라고 주장하자 KBS1TV뉴스9가 박근헤 대통령의 대북제재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북한 붕괴 가능성 실린 뉘앙스를 은연중에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뉴스에서 갑자기 북한의 군사적 위협을 강조하고 한국의 핵무장을 은연중에 강조하는 뉴스로 갈아타기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 제재가 실패 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2015년8월29일 KBS1TV 뉴스9는 을지연습이 진행되던 지난 24일, 잠수함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김정은 정권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핵무기 소형화를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탄도 미사일에 핵탄두를 탑재하기 위한 수순이 아니겠냐며 실질적인 압박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북한이 어떤 형태로 도발을 하든 그 시도 자체가 북한 정권의 자멸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확고한 응징 태세를 유지해 주기를 바랍니다."북한 정권의 '심각한 균열 조짐'을 언급한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권 자멸' 가능성을 경고한 겁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5년8월29일 KBS1TV 뉴스9는 황상무 앵커와 김민정 앵커가“북한의 잠수함 탄도미사일, SLBM이 당초 예상보다 이른 1년에서 3년 안에 전력화 될 것으로 국방부가 내다봤습니다.국방부는 북한의 SLBM이 미국 본토까지도 위협할 것이란 분석을 제시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이어서 유광석기자가“북한은 지난 24일 SLBM 시험발사 뒤 대성공을 거뒀다며 대대적으로 선전했습니다.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고각 발사에, 로켓 단분리와 대기권 재진입 기술까지 확보했다고 자랑했습니다.<녹취> 북한 조선중앙TV(지난 25일) : "빠른 개발 속도를 과시한 데 이어 오늘 또다시 보다 높은 단계의 탄도탄 수중시험 발사에서 성공함으로써..."국방부는 북한이 동해로 고각 발사한 SLBM의 최고 고도는 500km 이상이었고, 사거리는 500km였다며, 발사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이어 북한이 SLBM 실전 배치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전력화 예상 시점을 앞당겼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이어서2016년8월29일 KBS뉴스9 황상무 앵커는 “북한의 SLBM에 대한 대응책으로, 핵추진 잠수함을 도입하자는 주장이 군사 전문가들은 물론 정치권에서도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신중하게 검토해 보겠다는 입장입니다. ” 라고 서두를 꺼냈고
이어서“김희용 기자가”수중 발사되는 잠수함 탄도미사일 SLBM은 사전 탐지가 어렵습니다.북한 잠수함을 잠수함으로 쫓다가, 발사 조짐을 보이면 선제 타격하는 게 최선입니다.잠항 능력이 뛰어난 핵추진 잠수함을 도입하자는 주장이 최근 급부상하는 이유입니다.<녹취> 정진석(새누리당 원내대표) : " (군 당국은) 장기 매복, 첨단 탐지, 공격력 등을 갖춘 핵추진 잠수함 배치를 적극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여당 의원 20여 명은 핵추진 잠수함으로 북한 SLBM을 원천 봉쇄해야 한다는 성명을 내기도 했습니다.이에 대해 정부 고위 관계자는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다만 "도입을 추진하더라도 공개적으로 할 사안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국방부 역시 아직 결정된 게 없다는 입장이지만, 한미 동맹에 따라 제공되는 핵추진 잠수함과는 별도로 검토될 문제라며 여지를 남겼습니다.<녹취> 문상균(국방부 대변인) : "미 자산은 미 자산대로고 또 우리는 우리의 전력 증강 방향에 따라서 검토되는 사안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결정된 바는 없지만 그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라고 보도하고 있다.
2016년8월29일 KBS1TV 뉴스9는 황상무 앵커가“미사일이 수백 개의 '자탄'으로 분리돼 지상으로 쏟아지는데요.넓은 면적을 한순간에 초토화시키는데 위력이 대단합니다.바로 자탄 미사일입니다.북한이 이미 이 자탄 미사일을 완성해 실전배치를 끝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그런데 문제는 북한의 이 자탄 미사일을 막을 방법이 현재로써는 없다는 것입니다.SLBM, 잠수함 탄도미사일에 이어 또 다른 미사일 위협인데요.과연 요격할 방법은 없는 것인지, 강나루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라고 서두를 꺼냈고
이어서 KBS1TV 뉴스9강나루 기자가 “지난 2014년 6월 북한은 동해 상으로 스커드 계열 미사일 2발을 발사했습니다.북한은 당시 이 미사일 발사가 '산포' 방법으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녹취> 조선중앙TV (2014년 6월) : "적의 개별 목표와 집단 목표 소멸을 위한 정밀 유도 및 산포 사격방법으로 진행되었습니다."북한 주장대로라면, 스커드 미사일이 수백 개의 '자탄'을 뿌리며 낙하한 것으로 보입니다.축구장 여러 개 면적을 한 번에 초토화시킬 수 있는 위력입니다.북한은 이미 2013년에 자탄 분리기술을 개발하고 이듬해 실사격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문제는 자탄 스커드 미사일이 50㎞ 상공에서 분리된다는 것입니다.현재 우리 군의 패트리엇 미사일의 최대 요격 고도 위여서 사실상 요격이 불가능합니다.요격 고도가 40km에서 150km인 사드가 배치되기 전까지는 미사일 방어망에 구멍이 뚫린 셈입니다.<인터뷰> 신종우(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북한이) 그 이전의 고도에서 폭발을 시켜서 우리 아군의 대공 방어를 무력화시키면서 군사 시설을 타격할 수 있습니다."북한은 이 자탄 스커드 미사일을 실전 배치하고 본격 운용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KBS 뉴스 강나루입니다. ”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