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싸움은 주먹질로 하고 영의 싸움은 말질로 합니다. 주먹 싸움에는 체중이 실린 주먹이 강하고, 말 싸움에는 영력(하나님의 뜻)이 실린(담긴) 말이 천하무적입니다. 인간사에 펼쳐지는 모든 분쟁은 영의 싸움, 곧 각 사람이 지니고 있는 뜻과 사상과 견해가 다르기 때문에 일어 납니다. 그래서 각자가 주장하는 뜻과 사상과 유익이 일치하지 못할 때에는 최종적으로 주먹 싸움으로 결판내려 합니다. 그런데 이 주먹 싸움에서 패하더라도 결코 승복하지 않는 것이 있으니 그게 바로 선과 악이라는 두 이념(사상)입니다.
선은 하나님이시며 악은 하나님을 가로 막고 자신이 아비 노릇하려는 유괴범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력이 담긴 선한 말로 유괴범들의 악한 말을 대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브리서 4:12~13) 하셨는데, 오늘날 대한민국의 우국지사라는 분들 대부분이 하나님의 영력이 실린 말로 종북 반역 세력들의 말을 꺾으려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말씀을 세상에 전하신 분은 오직 예수님 뿐이시기 때문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하셨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사단의 오랜 통치에 세뇌되어 거의다 거짓말쟁이들이 되어 항상 적보다 더 뛰어난 거짓말로 적을 이기려 할 뿐, 하나님의 뜻이 실린 진리의 말씀으로 이기려 하지 않습니다. "내가 경겁 중에 이르기를 모든 사람은 거짓말장이라 하였도다"(시편 116:11) 하심 같이, 예수님의 말씀이 아닌 모든 사람들의 말이 아무리 당대 사회에서 정직하고 진실하여도 하나님이 들으시기엔 온통 거짓말 뿐입니다.
유대인들이 2천여 년간 나라를 잃고 헤매다 2차 세계 대전 때에 독일의 힛틀러에게 까닭 없이 미움을 받아 살인 깨스 공장에서 처참히 떼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그들의 그 같은 참상에 대해 억울해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들의 억울하다는 말을 거짓말로 취급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고발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도록 요구하였을 때에 빌라도는 예수님이 죽어야 할 죄목을 찾지 못해 놓아 주려 하였으나 유대인들은 종북 세력들처럼 극구 예수님을 죽여야 한다고 소리쳤습니다. 그래서 빌라도는 물을 가져도 손을 씻으며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하였을 때에,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마태복음 27:24~25)라고 호언 장담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이 살인 가스실에서 죽어갈 때 한 사람이라도 정직한 의인이 있었더라면, 이 모든 재앙은 우리 조상들이 하나님 앞에 호언장담한 죗값을 그대로 받는구나 하고 회개하는 것이 당대 사회에서 가장 정직한 바른말이 되어 하나님의 진노를 멈추게 하였을 것입니다. 이처럼 온 인류는 진리 되시는 예수님을 만났을 때에 그를 어떻게 대우하였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배제해 버리고 다만 저마다의 체중(혈육의 힘)이 실린 주먹질 같은 거짓말로 싸워 이기려 하나,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의 영력(하나님의 뜻)이 실린 말씀을 그들에게 전하여 저들이 어떤 반응으로 진리를 대하느냐 하는 것을 근거로해 저들의 모든 거짓말을 심판하십니다.
수많은 선지자와 사사들이 배출된 이스라엘 민족들 중에도 하나님의 순수한 뜻을 그대로 전한 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이었습니다. 예수님조차도 자기 개인의 사사로운 뜻과 사상으로는 세상 만민들의 인성 교육을 감당할 자격자가 못된다는 뜻으로 자신을 선의 실체로 알고 있는 어느 관원의 생각을 교정해 주었습니다. "어떤 관원이 물어 가로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누가복음 18:18~19) 하시면서 어떤 사람이든 사람의 인성 교육을 감당할 수 있는 선의 실체가 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인성 교육을 받아야 할 피교육자라고 단정하셨습니다.
선에 대한 개념은 오직 만물과 사람들을 친히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한 성품이시라는 것을 예수님이 이토록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왜 선의 실체가 아닌 예수님을 그토록 찬양하고 그의 뜻인 말씀을 그토록 지키고 따르려 하겠습니까? 그것은 예수님이 선의 실체는 아니더라도 선의 실체가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뜻)에 자신의 사사로운 뜻을 추호라도 가감하지 않고 순수한 뜻 그대로 자신부터 먼저 지키고 순종하여 그 결과, 곧 죽음까지도 정복해 이기고 부활승천하셨고 또 사람들에게 그 같이 살아가도록 당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처럼 고지식하게 하나님 한분의 뜻(말씀)만 존중해 섬기는 외롭고 괴로운 왕따 삶을 살려 하지 않고 아직도 죄악 사상에 그대로 눌러 앉은 주변 사람들의 지지와 존대를 받아가며 살려 합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종으로 자처하는 목사들조차도 죄인된 사람들로부터도 지지받고 존대받을 수 있는 신학이라는 믿음을 개발해 갖고 자신들도 행하며 또 예수 믿으려고 찾아오는 사람들에게도 예수님의 실체를 신학으로 가로막아 만나지 못하게 하고 목사들 저마다가 사사로히 개발한 신학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학은 사람의 뜻으로 꾸며진 우상의 하나님일 뿐, 예수님이 전하신 하나님의 실체가 아닙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요한복음 7:16~18) 하셨고 또,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요한복음 5:30) 하심 같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백프로 전하고 자신의 사사로운 뜻이 전무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를 높여 자신의 자리에 함께 앉도록 하였습니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요한계시록 3:21) 하심 같이, 예수님은 자기 자신만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을 자격자로 보지 않고 예수님 자신처럼 하나님의 뜻을 백프로 전하고 자기 개인의 사사로운 뜻을 일체 섞어 전하지 않는 자들 또한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을 자들로 취급하십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의 영력이 백프로 실린(담긴) 말을 할 때에는 가히 천하무적으로서 그 말이 그릇되다 하여 단죄해 이길 수 있는 주먹질이나 말이 천지 중에 있을 수 없습니다. 이게 바로 하나님의 영력이 실린 말 중의 말로서 이런 말을 가진 사람들이 되기 위해 부지런히 하나님에 관한 정직한 말씀(정보)들을 자기 심령에 채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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