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데살로니가후서 3:10~12) 하심 같이, 이 사회의 지도급 인물들인 교회의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종이라 일컬음 받으면서도 교회에서 하나님의 일은 별로 하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일들을 주로 만들어 교회의 참된 기능을 심히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이러합니다. 즉 예수님이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여명을 먹이신 이적을 보고 그 다음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찾아왔습니다. 이 때에 예수님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요한복음 6:26~29)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이란, 쉽게 표현해서 하나님이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 또한 그가 보내신 성령을 믿음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교회 교인들이 교회에 나와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일회성 행사만으로 예수 믿는 일은 끝나고, 그 다음부터는 물질적인 축복과 함께 천국에 이르는 줄 크게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고 그 이후부터는 예수님의 말씀을 줄곧 순종해 지켜 자신의 심령이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자라나는 데까지 이르는 것이 바로 예수님을 참되게 믿는 일이며 또 그 일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일례를 들어, 어느 신앙인이 교회에서 세례식을 치른 후 일상 생활로 돌아가 장사를 하는데, 또다시 지난 시절처럼 거짓말을 하여 많은 이득을 챙기고자 합니다. 이럴 때에 마음 속 성령이 예수님의 말씀들을 생각나게 합니다. 즉 예수 믿은 이후부터는 무슨 일이든 예수님의 말씀으로 정직하게 행하고 예수 믿기 이전의 옛 사람처럼 거짓말을 하여 죄 짓지 말라는 뜻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런데 이 신앙인이 예수님의 말씀을 일깨워 주는 성령의 권면에 따라 정직하게 물건을 사고 팔게 되면, 그게 바로 하나님이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 곧 성령을 따르는(믿는) 예수 믿는 일이 됩니다.
그런데 이 신앙인이 예수 믿기 이전의 지난 시절처럼 또다시 파는 물건을 고급 외제품이라 하여 속요 팔게 되면, 그 때에는 하나님이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 곧 성령의 권면(말씀)을 듣지(믿지) 않고 여전히 거짓말의 원조인 마귀를 믿는 일이 됩니다. 다시 말해 여전히 거짓말의 시조(始祖)인 마귀를 섬기는(믿는) 일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의 뜻대로 교회를 이끌어야 할 목회자들이 성령의 권면은 듣지 않고 오직 목사 자격증 하나를 배경 삼고 자신의 뜻이나 명예나 인기나 사리사욕을 위해 교회를 좌지우지하게 되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자, 곧 사단의 일만 만들어 행하는 짓입니다.
오늘날의 교회가 하나님이 보내신 자, 곧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고, 각종 이벤트 행사나 축제라는 명목으로 사단의 일만 만들어 펼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 곧 예수님의 언행을 따름(믿음)으로 말미암아 변화되는 교인들의 거룩한 언행을 기뻐하지 않고, 주야장천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라는 말만 반복해 가르쳐 마음 놓고 죄를 저지를 수 있도록 안심시킨 후, 각종 경연 대회나 오락성 모임으로 귀한 시간과 헌금을 헛되게 낭비합니다. 세상에서 횡행하는 축제나 이벤트 행사나 경연 대회를 교회 안에 끌어들여와 개최해 즐깁니다. 하나님(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유일한 기쁨은, 오직 자신의 말씀을 자기 자녀된 그리스도인들이 순종할 때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거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요한 3서 1:2~4) 하심 같이,부모가 가정에서 가장 기뻐하는 순간은 오직 그의 자녀들이 부모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이며, 모든 피조물의 부모되신 하나님 또한 자기 자녀된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입니다. 가정의 행복은 부모님의 뜻을 받드는 자녀들의 효행이고 나라의 평안 또한 국민들의 준법 행위입니다. 반대로 가정의 불행은 자녀들의 불순종이고, 국가와 사회의 재앙은 신앙인들의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입니다.
오늘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뽑힌 국회의원들의 행태를 보십시오.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고 나라와 국민에게 해되는 일들만 찾아 다니는 놈팡이보다 못한 이적행위 짓과 역적 짓을 버젓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누구로부터 이런 악행을 본받았다고 생각합니까? 김일성 일가들 같은 권위 의식만 갖고 교회에서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고 또다시 예수님더러 십자가를 짊어지게 하는 일들만 만드는 대다수 목사들로부터 저들이 그런 악행을 본받아 민족 반역자 김일성 일가들의 악행을 돕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건 오로지 그의 말씀을 순종하는 일입니다. 이런 단순한 진리를 천태만상의 신학으로 어지럽혀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해 거역하는 불신자들만 만들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일하지 않고 일만 만드는 놈팡이들은 하늘과 땅 중에도 없습니다. 회개하십시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