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반세기 이날 6•25가 일어났고 오늘날까지 그 영향이 대단합니다
거의 애국보수라 자칭하는 이들의 최고의 기념일이 아닌가 싶네요...
한 커뮤니티에 6•25 관련해서 글이 올라왔는데 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했고 지금도 공부하고 있기에 감히 평가하기를 정말 글을 잘썼더라구요
어느쪽의 이데올로기에 치우치치도 않고 나름 6•25 그 자체를 명확하게 당시 국제정세를 잘반영한 좋은 글이였습니다
문제는 댓글들 이였는데... 완전 매카시즘이더라구요... 20세기 정부 주도하에 벌어지던 지적테러 수준의 반공주의의 부활을 보는 듯하더라구요... 김일성의 말도 안되는 주체사상, 김정일 김정은까지 내려오는 시대착오적 선군정치 이에 따른 인권 유린까지 북한의 문제점에 대해서 말하자면 끝이 없죠 거기에다가 세계적 평화를 위협하는 군사행동까지...ㄷㄷ
그런데 글의 논지는 6•25를 명확하게 알자는 것인거 같던데... 한명의 네티즌이 이런 매카시즘을 비판하고 글의 논지를 환기시키려 하더군요(결국 그 글은 삭제 된듯 다시 보지 못했지만...) 뭐 표현이 좀 과격하기는 하더라구요... 기억하기로는 6•25를 좀 바로 알고 이와 같은 참상이 일어난 원인과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자고 하던데... 그 이후에 댓글들은 그 댓글을 쓴 네티즌에 대한 마녀사냥의 시작이던군요... 거의 간첩으로 내몰더라구요...
역사 자체를 그대로 바라보지도 못하게 매카시즘에 찌들어 이념이 다름을 인정도 못하고 해대는 저런 마녀사냥이 김일성이 만든 솔방울 수류탄에 획일화 되어서 다양성 따위는 쥐뿔도 없이 뻑하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든다는 것들과 다를게 뭘까요?!
대한민국은 북한보다 선진국이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모든게 뛰어난 나라입니다
그렇다면 역사를 직관해야지 그저 애국에 심취해서 다름을 폄하하고 왜곡하지는 말아야죠 그것이야 말로 우리가 북한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하고 문화적으로 뛰어나다는 증거인데
오스카 와일드는 애국은 거짓된 자들의 위선이라고 했죠 애국이 만들어낸 인류역사상 최고의 괴물은 나치이고 히틀러입니다 그 괴물의 결말은 결국 파멸이였습니다
작년 프랑스 파리 테러 이후 프랑스군 지원자가 하루에 1500명까지 늘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들은 IS에 복수하기 위해서도 나라를 지키려고 지원하는게 아니라 내 가족, 내 연인, 내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개인의 평화와 자유, 삶을 지키기 위해 지원했다고 하더군요
6•25는 뼈아픈 역사이고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할 참상입니다 다시는 이데올로기 따위에 전쟁에서 피흘리는 사람은 없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짚어야할 요점은 6•25를 바로 알고 그 원인을 명확하게 알아야 하는 것이죠
따스함과 밀초와의 관계와 같다.(쇼펜하우어)" "한 손으로 다른 손을 씻고 A full belly is the mother of all evil.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떻게 노력하는가가 문제이다.(쿠베르탕) 빈곤은 재앙이 아니라 불편이다.(플로리오) 아예 배우지 않느니 보다는 늦으나마 배우는 편이 낫다.(클레오 불루스)
☜♤모든 국가의 기초는 그 나라 젊은 이들의 교육이다.(디오게네스) 사랑없이 사는 것은 정말로 사는 것이 아니다.(몰리에르)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필페이)
▷영어 명언 모음 악은 선을 인식시키고 고통은 기쁨을 느끼게 한다.(그리스도) "위대한 사람은 목적을 행동하게 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