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국민투표에서 EU를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영국민의 결정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영국민들이 차마 말 못하는 요인들 중 하나는
EU를 주도하는 독일에 대한 열등감의 발로가 아닐까
독일과 영국이 직접 맞붙은 것은 1.2차 세계대전이고
영국은 비록 미국의 도움이 있었지만 독일에게 패배의 수모를 안겨주고
2차세계대전 이후에는 미국 프랑스 소련과 함께 독일을 분할 통치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비록 영국이 핵무장등 군사력으로는 독일을 앞서지만
영국의 군사력이라는 것이 미국의 도움없이는 어디에도 쓸대 없는
종이호랑이에 불과한것 아닌가
82년도 포틀랜드 전쟁시에도 미국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구 반대편에가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싸울 생각도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경제력부분 특히 제조업 부분에서는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대륙은 독일의 시장영토이고 유럽이 통합되면 될수록
독일의 영향력은 커지고 영국은 상대적으로 더욱 더 위축될 것이고
영국은 유럽통합을 통한 실제적인 독일의 유럽지배를
용인하기 싫어서 못먹는감 찔러 보자는 심정으로
유럽통합을 께고자 브렉시트를 결정한 것 아닌가
독일의 지금 위상은 독일의 제조업 경쟁력이 만들었다
우리나라도 브렉시트에 일희일비할 시간에 어떻게 하면
제조업 경쟁력을 키울 것인가 고민해야 한다
인간이 존재하는 한 제조업은 영원하다
미국을 제외한 세계 어떤,나라도 제조업 경쟁력이 없이
금융 서비스업 만으로 선진국이 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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