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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바로 알기
한국전쟁이 발발한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
애초에 미국이 동북아 극동 방위선(에치슨 라인)을 잘 못 그어 침략의 빌미를 준 것일까? 아무리 그렇다 하여 한국전쟁의 책임을 미국에게 전가하려는 의도는 무리가 있다.
나는 한국전쟁의 근본원인은 김일성이라고 본다. ‘동키호테’같은 어리석은 김일성만 아니었다면 한국전쟁은 발발하지 않았다고 믿는다. 김일성은 소련 스탈린에 속아 이기지도 못할 전쟁을 일으키고 피눈물을 흘렸다. 고위급 탈북인사 황장엽 선생은 살아생전 김일성은 스탈린을 지독히도 증오했다고 증언했다. 왜 한국전쟁을 뒤에서 도왔던 스탈린을 김일성은 증오했을까? 그 이야기를 해보자.
시간이 지나 극비 문서가 발견되면서 한국전쟁의 실상이 새롭게 들어나고 있다. 무엇보다 스탈린이 우크라이나의 한 인사에게 보낸 비밀문서가 발견되면서 한국전쟁의 발발원인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스탈린
스탈린은 젊고 혈기만 왕성한 멍청한 김일성을 책동해 한국전쟁을 일으키고는 유엔안보리에 불참했다. 안보리에서 한 나라만 반대하면 연합군 결성은 이루어지기 어려웠을 일이다. 미국의 의지로 어떻게든 연합군이 결성되더라도 소련이 안보리에 참석해서 시간을 끌 수도 있었다. 하지만 소련은 처음부터 안보리에 불참해 버린다. 결국, 미국을 중심으로 한 연합군 결성은 신속히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스탈린의 애초 목적은 김일성이 한반도를 통일하는 것이 아니었다. 소련의 영토가 너무 크고, 극동은 너무 멀어 방비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극동에서 북한과 중공을 한 팀으로 묶어 미국과 대치하게 만들 필요가 있었다. 그러는 동안 자기 앞마당인 유럽을 집중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스탈린의 의도가 담긴 비밀문서가 최근에 발견되었다.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다시 정리하면, 스탈린은 멍청한 김일성을 책동하여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유엔안보리에 불참하여 미군을 불러들여 김일성의 통일전쟁을 방해한 후, 이어 중공을 불러드려 전쟁을 교착상태에 빠뜨렸다. 그러는 동안 자신은 자기 앞마당인 유럽을 집중관리할 수 있었다는 말이다. 후에 이 사실을 알게 된 멍청한 김일성은 스탈린만 생각하면 이를 바득 바득 갈 수 밖에….
하지만 김일성은 인민이 이 사실을 알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 사실을 인민이 알게 된다면 자신의 안위가 위태로워 지기 때문이었다. 스탈린에 속아 전쟁에 패배하여 인민군을 궤멸에 빠뜨리고 그 동안 인민이 피땀흘려 세운 기간시설까지 폐허로 만들었으니 이 사실이 밝혀지면 김일성은 인민의 손에 찢겨 죽었을 일이다. 따라서, 김일성은 이 모든 책임을 미제국주의자들 때문이라고 인민을 세뇌시켜야 했던 것이다. 불쌍한 인민들…..
지금도 마찬가지다. 동키호테 기질을 빼어 닮은 그 손자 김정은이 핵무기 개발을 완료하면 강성대국이 될 것이라고 인민을 선동하며 아직도 적화통일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다.
북한의 핵무기가 고등화되면 미국에 대한 핵억지력이 확보될 것이다. 미국에 대한 핵억지력이 확보된다는 의미는 한반도에서 미국의 핵우산은 작동될 수 없다는 의미다. 그리되면 김정은은 재래식 무기 전면전 없이 핵미사일 한 두발로 남한으로부터 항복을 받아낼 수 있다는 꿈을 꾸게 된다. 고로, 북핵은 방어용이나 협상용이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스탈린에 속은 김일성의 심정은 어땠을까? 결국 그들은 그 누구도 믿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얻었을 것이다. 이후 ‘주체사상’으로 국가 이념체계를 리모델링하고 외세의 도움없이 자력으로 통일전쟁을 완수하기 위한 방법을 도모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핵무기 개발’이다.
북한의 핵개발은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최근의 일이 아니라는 말이다. 전쟁이 끝나 얼마 지나지 않은 60년대 말부터 핵개발이 추진되었다는 사실이 최근에 밝혀졌다. 누구라도 그랬을 일이다. 스탈린에 속아 힘겹게 길러온 인민군이 궤멸되고 전국토가 유린되었으니 김일성 일가의 입장에서 통일전쟁을 다시 한다면 절대로 외세를 의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 아닌가? 고로 북한의 핵무기는 단순히 협상용이나 방어용이 아니라 주체사상에 입각하여 외세의 조력없이 자력으로 통일전쟁을 완수하기 위한 공격용으로 봐야 한다.
북한은 적화통일의 야욕으로 전쟁을 일으켰던 집단이다. 그것도 외세를 의지하려다가 뒤통수를 맞아 악에 바친 집단이다. 지금도 적화야욕은 살아있고 통일의 의지도 선명하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하면 전쟁은 다시 발발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어떤 대응을 해야 할까? 북핵은 협상용 혹은 방어용일 뿐이라는 사이비진보세력들의 선동에 놀아나야 하는가? 북핵은 미국을 향한 것이고 같은 동족을 향한 것이 아니라는 말에 놀아나야 하는가?
다시강조하건데, 북한이 미국에 대한 핵억지력을 확보한다는 의미는 우리 남단에 위치한 항구가 북한의 핵무기로 공격당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과거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핵공격을 두 차례 받은 후 항복선언을 했던 것처럼, 우리도 북한으로부터 부산이나 진해, 혹은 포항 등을 핵으로 공격당한 후 항복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할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할 때다.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제2의 한국전쟁이 발발하지 않도록 방비하기 위해서는 북한이 미국에 대한 핵억지력을 확보하기 이전에 우리 역시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 그것이 어렵거나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북한을 선제타격해서 핵시설을 파괴하고 김정은을 제거해야 한다. 막연한 민족주의에 기대어 설마 북한이 우리를 핵공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가 과거처럼 북한의 공격에 빌미를 주어서는 안 될 일이다. 적은 민간인이 대거 살고 있는 우리 연평도를 1시간 간격으로 2차례라 조준포격을 한 놈들이다. 적에게 민족애가 있다고 믿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동키호테 김정은
동키호테와 같았던 김일성만 아니었다면, 한국전쟁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제2의 동키호테같은 김정은만 아니라면 제2의 한국전쟁은 발발할 위험은 사라질 것이다. 김정은을 척살하거나, 해외 망명을 시켜야 할 일이다.
6.25
아고라에서
아지랭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