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상한 명상단체들이 많아요 조심하세요
시사매거진 2580에서 어떤 수상한 명상 단체에 관한 취재를 했습니다.
방송에서는 J 선가라고 익명으로 처리했지만 이 바닥에 있는 사람들은
대략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고 봐야겠지요.
이곳에 관한 것은 유튜브를 뒤지면 이 선가의 대표인 여자분이 하는
강의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소위 도판이라 불리는 이 바닥의 생리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이 선가에서 하는 이야기가 대략 자기류의 주장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 선가의 수행자들은 소위 깨달음이란 것을 얻기 위해서
상당한 돈을 내면서 이곳에 거주하고 있더군요.
머 어느단체던 이런 비슷한 곳은 꽤 있지요....
이 선가의 수행법을 최초 설계한 한의사의 인터뷰를 보시면
여기의 수행법을 행하면 얻는 것은 있다고 합니다.
단 일주일 정도의 단기 수행법으로 설계했지 장기적으로 하면 문제가
될수 있다고 경고를 했다고 하더군요.
저도 얼핏 봤지만 이래저래 심적으로 쌓인 게 많은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묵은 감정 토해내는 것 그 이상으로 보이지는 않더군요.
그것만으로도 사람은 훨씬 나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스트레스 해소와 감정 토해내는 것은 굉장히 싸면서도 쉬운 방법도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이 선가가 주장하는 수행법의 특징 중 하나는 무언가 과학적 이론을 덧붙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머 이런 과학 이론의 도입은 서양의 영성계에서 오래전에 도입했지만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이야기하지 않아도 아실듯하네요.
방송으로만 나온 것을 보면 비 상식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속에 걸려도 과속 시스템에 들어가 조종한다거나 물리적 생리적으로
통증을 느끼는 것을 단순히 관념이라고 치부하거나 말이죠.
과거 운동 쪽에서 정신력은 육체를 압도하니 오로지 정신통일만 외치는
것과 비슷해 보이더군요.
시사매거진 2580에 나온 것으로 만 보면 이 선가는 무언가 이상해 보입니다.
판단은 보시는 분들이 알아서 할 문제로 보입니다만...
개인적으로 명상이란 것도 하나의 테크닉 그 이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예전부터 이런 유에 빠져있던 사람들을 종종 봐왔지만 공통점은 현실을
이겨내기 버거워서 단지 도피처를 찾는 그 이상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더군요.
도피처에 들어가 있으면 그 때만큼은 마음은 편할지 모르겠지요.
하지만
이런 식으로는 현실적인 문제의 해결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현실이란 놈은 언제나 항상 옆에 붙어 있기 때문이죠.
명상이란 이런 현실의 문제에 눈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지친 몸을 추스르기 위한 하나의 테크닉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정보는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