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군이 대거 남침하였다는 소식을 들은 그 당시 일본의 수상이었던 요시다는 무릎을 탁 치면서 기뻐 고함을 질렀다고 하지요.
“이제 우리 일본은 살았다!”
그리고 우리는 전쟁의 진행 상황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북괴가 전쟁을 일으켰지만 곧 판세는 미국과 중국으로 넘어 갔지요.
미국과 중국 사이의 전투와 협상에 의하여 현재의 휴전선이 그어지고 분단은 계속된 것입니다.
이런 역사에서 다음을 배울 수 있지요.
‘북괴가 다시 대규모로 남침할 수는 있지만 전쟁을 끝낼 수는 없다. 전쟁을 계속하고 끝내는 것은 이번에도 미국과 중국의 손에 달려있다. 그리고 일단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과 중국이 가장 먼저 할 일은 북괴 원폭기지의 접수와 파괴이다. 일본은 이번에도 역시 어부지리를 얻어 다시 경제가 부흥하겠지.’
그런데 우리 주위에는 이런 엄연한 사실을 두 눈으로 똑똑히 625를 지켜보았음에도 불구하고 모르고 있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며 헛소리를 내뱉는 무리들이 적지 않지요.
아직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