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의 극심함으로 피폐해진 나라가 일제의 침략으로 식민지화되고 황폐해진 조국의 광복을 맞아
이 저주받은 듯 아무것도 없는 황폐한 이나라에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어쩔수 없는 가난을
자식들에게는 되물려주지 않기 위해 애쓰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저 살기 위해 몸부림치던 시절 그때의 시대정서와 독재속에서 그래도 살아야 했고 똑똑하게 배우지는 못해서 진실을 왜곡되게 알았다 하더라도 옳다는 소신아래 굽히지 않은 어르신들의 대다수는 보수진영에 있어왔습니다.
저는 그것을 적폐라 하지 않고 시대의 과오였고 바꿀 수 있는 통합될 수 있는 대상으로 여깁니다.
얼마나 못난 자식들 키우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까?
단지, 시대를 타고난 어르신 세대와 같은 시대를 나도 살았더라면 태극기를 들고 있을찌 모른다는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어르신들에게 고합니다.
예전, 우리나라는 유교적 사고를 중심으로 마을에 망나니 청년이 있으면 어른들이 훈계하고 잘못과 시시비비를 가려 어른이 어른답게 마을과 고을에 훌륭한 정신을 이어받아 선하지 못한 일에 대해 서슴없이 나서고 후손들에게 선과 악의 시비를 가림을 분명히 보여 왔습니다. 못난 망나니 자녀를 가르켜 부모의 욕을 하는 것이 최고였던 당시를 떠올리실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경제성장으로 더불어 핵가족화되고 자녀들은 오히려 좋은 물질적 세계관에 살고 있지만, 시대의 비운에 맞게 정신적 고통은 배가 되었습니다. 못먹고 못살던 시절 그래도 다같이 못살았으나 함께 서로 잘 지내던 시절이 그리운 것은 비단 어르신들의 이야기만은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 젊은 이들이 혼술,혼밥 같은 혼자지내기 좋아하고 발전속에 소외된 사람들이 정신적 질환을 깊이 앓기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어르신들의 노력으로 경제발전이 틀을 이루었으나 반대급부적으로 챙겨지지 못한 많은 아쉬움들이 있습니다. 결국 , 노후는 잘 보내셔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까지 우리의 팍팍한 삶과 이기심이 양로원과 요양시설 심지어 독거 노인으로 만든 우리 젊은 세대의 책임도 있음을 부인할 수 없어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불과하고, 어른들은 어른들로서 시대적 양심과 교훈을 자녀들에게 마지막까지 훌륭하게 우리를 지켜주시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옛 어른들의 후손인 어르신들의 주옥같은 훈계와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어르신들이 이구동성으로 지지하는 후보가 있습니다. 그 후보는 인격이 삐뚤어지고 상대방을 존중치 않을 뿐더러, 돼지 발정제라는 약물에 대한 성범죄를 방조한 양심을 가진자 입니다. 옛 어르신들은 예의없고 말본세가 그른 아이에게 싹수가 노랗다며 지팡이로 머리를 때려 아이가 바르게 고침받도록 훈계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을에 성적 문란과 범죄가 발생하면 모든 젊은이들과 함께 나가 매를 들어 그 집안을 훈계하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비뚤어진 양심의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것은 어쩌면 어르신들의 그 가르침에 반대되는 잘못이 아닌지 생각해 주셨으면합니다. 어르신의 딸과 손녀가 만약 그 돼지 발정제의 피해자라면 우리가 그것을 방조하던 주동하던 그것을 죄라하지 않겠습니다. 그런자가 검사를 거처 정치 권력에 발을 무사히 들이고 기성권력의 틀을 이용해 어르신들을 보수라는 건전적 원래의 의미를 해치게 하고 왜곡하는 것이 아닐까요?
지난 수년간 소외된 어르신들의 삶이지만, 가치관 만큼은 옛 어르신들의 훌륭한 가르침대로 잘못된 후보의 덕없고 죄질이 나쁜 것에 대해 이제 매를 들어 훈계 하셔야 합니다. 더 나은 시대를 이끄는 지팡을 드셔서 잘못된 후보에게 버르장 머리 없는 것을 지적하시고 야단쳐 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막막을 서슴치 않고 성적 윤리관마져 없이 동방예의지국에 그런 후보가 태어날 수 있는지 이는 심각한 보수가치의 도전과도 같아 두눈뜨고 방조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어르신들이 꿈꾼 박대통령의 향수가 이제 탄핵이라는 열매로 나타나 다소 허망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막나가고 안되는 사람을 어르신들이 지원하시는 것은 그때의 향수대로 좋고 옳았던 소신마져도 잃게하는 그릇된 길은 아닌지 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잘되려고 잘살려고 배운것은 부족해도 옳은 것에 몸을 던진 어르신들이 지금도 유효하고 생존하시는 까닭에 우리는 올바른 투표를 아직 할 수 있습니다.
옛 성인들은 인격이 바르지 못하면 어떤 예의 형식도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예를 아는 자는 인의가 바르고 건전해야 하는 것이어늘 어찌 이 바르지 못한 후보에게 한표를 행사해야 하는 것입니까?
이를 보는 다른 국민여러분, 우리는 이러한 사태를 맞아 이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이 양로원과 요양원 등을 방문 또는 연로하신 어르신들에게 이글의 취지와 글을 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소외된 그들을 방문하여 올바른 의를 전달하고 그들에게 손을 내밀어 진정한 세대통합과 새시대를 열어가도록 권장하기를 바랍니다.
이나라는 바람앞에 등잔과 같아서 우리는 새시대에 진정한 통합과 교감을 이루어 올바른 나라를 만들기 위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대통합과 올바른 민주적 가치를 위해 그날까지 달려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