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근혜는 2차 기자 회견에서 눈시울을 붉혔고. 그 뒤돌아가선 펑펑 울었다는데.
무슨 눈물이 었을 까. 억울한 눈물? 아니면 배신의 눈물? 또 아니면 국정에 관한 우려의 눈물이었을까? 아무튼 알 수는 없다.
그러나 네가지의 눈물이 었어야 한다.
1. 최순실의 불법 인사 간섭으로 인하여 소신것 올바르게 직무를 수행한 공무원들이 입은 씻을 수없는 직업상, 재산상, 명예상 불이익 그리고 그 가족이 받은 통한의 억울함(문체부 국장과 과장. 이대총장과 관련교수와 교직원, 고교의 관계자 들과 그 가족), 그 때문에 낙방한 학생들의 망가진 인생을 생각하면서 참회로 흘리는 거였어야 하는데, 과연 그런 눈물이었을까.
2. 이 일로 인해 나라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처할 지도 모른다는 우국의 눈물이었어야 하는데 과연 그런 눈물이 었을까?. 하는거다. 그리고
3. 철통같이 믿었던 최순실에대핸 배신감에서 였을까?
4. 자기가 어쩌다가 그렇게 처신을 잘 못해 자신은 물론 나라와 백성까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는가 하는데 대한 것이 었을까? 다.
그러나 수십년간 최씨 가족에 대햔 미신적 굳은 신뢰가 이번 사건이 터짐으로서 허물어진 자신을 비관하며 흘린 눈물이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의 한 구석을 지울 수가 없다. 미신에 빠지지 않았다고 해 봐야 그간의 보도에 따르면 이 객관성은 분명 미신을 신봉한직무수행을 한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대통령 은 사인이 아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다. 그렇다면 자기에 대한 비판도 수용하는 마음 지세가 절대로 필요한거다. 그럼에도 생각이 편벽돼 오로지 미신적인 주변인의 말이나 예언에 매몰되어 공정하고 이성에 맞는 생각을 저버린 태도는 공인으로서의 직분을 망각한 처신이었다.여겨. 결과가 나타났질 않은가. 변명의 여지가 없이 됐다.
그렇다면 눈물을 흘리기 전에 죽음을 각오하고 이런 불행한 정국을 풀 수단을 강구 실천해야 한다. 그럴 자신이 없으면 자리에연연해선 안된다. 이런 위기에 눈물을 흘리다니. 눈물이 어찌 나올 틈이 있단 말이가. 몸이 탄다면 오히려 눈물이 마를 것이다. 위기에 눈물 나는거 봤는가.
그래서 일부에서 정신 못 차린단 말이 나오는 거다.
적에게서 부모를 잃었을 떄의 당찬 마음 가짐으로, 또 당이 무너져 천막당사로 옮겨 회생하였던 용기와 슬기로 아 난국을 결자해지의 각오로 풀어나가라. 찾으면 길이 있다. 죽기로 하면 살길이 보인다. 절망에서라도 길은 있을 것이니 길을 찾아야 한다. 어찌 길이 없겠는가.
구국 일념이다. 여기에 다른 그 무엇이 끼어들 수 있겠는가. 오직 구국일념 뿐이 해결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