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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물, 인간의 움직임의 성질, 미말(未末)에 드러나게 되어 있다♪ 2017-11-12 00: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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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2     추천:0

 

사물, 인간의 움직임의 성질, 미말(未末)에 드러나게 되어 있다.

 

 

 

 

수학공식은 바로 떨어지는 답이다. 하지만 세상은 수학공식처럼 바로바로 떨어지는 성질만 있는 것이 아니다. 특히 살아 있는 사물이나 인간의 마음과 움직임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밝혀지는 성질이다.

 

이 같은 사물의 움직임은 그것이 미말(未末)에 이를 때 모든 것이 드러나는 성질을 의미하는 것이다. 세상은 드러나지 않는 부분들이나 성질들이 많다.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무한(無限)과 유한(有限)의 세계이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한 길 사람 마음속을 꿰뚫어 볼 안목도 없다는 사실이다. 인간의 시각과 인지 능력은 한계가 있어서 사실이나 진실에 대해서 감추어진 부분을 끄집어내어서 명확하게 밝혀 말 할 수 없다.

 

그래서 악인들의 목적이 성공하는 것처럼 보이고, 중요한 사건들이 묻히고 넘어가는 것처럼 보인다. 사람들은 이런 어두운 부분들이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보호해 주는 것으로 인지하고 그것으로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행보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세상의 정의가 실현되고 지속되어 지구를 보전하는 방법을 모든 만물, 특히 살아있는 생명체와 그 움직임 안에 내장 해 놓았다. 우리는 이를 법칙이라고 말한다.

 


어떤 의미인가?



모든 사물이 마지막으로 나아가는 시간이 깊어질수록 드러나도록 해 놓았다는 성질이다. 사물의 변화나 인간의 마음은 비록 그것이 감추어져 있지만 그것이 마지막으로 다다를수록 드러나거나 행동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행동을 해야 만이 자기 목적을 실현하거나 국가적 목적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책략을 잘 세워서 속이는 과정을 성공적으로 잘 이루어 왔다 할지라도 그 성질은 드러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만물에 숨겨져 있는 어두운 면이 드러나려 하는 성질이다.

 

 

안철수 후보가 한국사드배치를 확실히 긍정하는 행보를 했다. 이런 점에서 우리 사회는 안철수 후보자를 통해서 한 성질이 드러난 것이다. 그것은 그의 마음이 대권의 시간으로 가까워질수록 밖으로 드러난 성질이다.

 

이는 실패를 몇 번 씩 겪으면서 경험을 한 안철수후보의 개인의 의지가 이 같은 선택을 하는 성질이 되게 한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대권을 손에 넣고자 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외부 작용이 안철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드 배치 긍정발언이라고 볼 수 있다. , 우리사회를 둘러싼 외부적인 힘은 어떤 형태로든 드러나게 되어 있다는 것인데, 그것이 안철수후보의 한국사드배치 발언을 통해서 드러난 것이다.

 

, 다급해진 움직임의 성질이 미말(未末)에 이를수록 급해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안철수 후보에게 마이너스로 작용하게 되어 있다. 모름지기 나라의 통수권을 바라보는 이는 어떤 힘을 쉽게 수용하는 선택을 해서는 안 된다.

 

그럼에도 안철수 후보는 과감하게 외세의 힘과 손을 잡는 행보로 드러난 성질이 되었다. 이것은 몇 가지로 우리에게 부정의 생각을 하도록 하는 성질들이 드러난 것과 그 진배가 다를 바 없다.

 

먼저는 우리현대 사회는 지금까지 외세가 점지(點指)하는 인물들이 등극을 한 사대주의가 주도했다는 측면이다. 다음은 현재의 우리사회 사태는 그 같은 잘못 된 사회 기반에 의해서 일어난 불행한 현실이라는 사실이다.

 

끝으로 그것은 처음부터 정치적으로는 일제 강점기에서 미군정 시대로부터, 경제적으로는 대외의존도 시장체계와 일본의 경제적 침략으로부터, 사회적으로는 탈사회주의의 힘에 의한 개인주의적 사회가 우리를 지금으로 몰아 온 것이다.

 

그런데 안철수 후보는 한국사드배치 문제를 너무 쉽게 수용한다는 결정을 하고 만 것이다. 이는 어떻게 해서든 대권을 손에 잡겠다는 기존 정치인들의 행보를 그대로 답습한 그 길을 선택했다는 사실이다.

 

 

군자의 길이 아닌 소인배의 길을 택한 것이다.

 

 

, 소인배의 길인가?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대로(大路)의 길을 걸으려는 이미지를 이미 버렸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대로(大路)이다. 다른 힘과 결합하여 대한민국의 길을 만들려고 하는 것은 우리의 대로(大路)가 아니다. 변질의 새로운 길을 내려고 하는 우리의 대로(大路)를 파괴하는 것이다.

 

위장이라고 주장할 것인가? , 내가 대통령이 되어서 국가의 진정한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 잠시 힘을 이용하겠다는 발상 말이다. 이 같은 사상과 인생철학들에 의해서 우리사회가 소인배들이 판치는 구조가 되고 만 것이다.

 

 

한 국가를 진정으로 책임 질 사람들은 특별한 힘과 의지를 소유한 분들이다.

 

 

작은 것이나 그 어떤 위협으로부터, 혹은 욕심에 의해서 나라 대권을 손에 잡으려고 덤벼들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쉽게 나라의 힘을 갖겠다고 덤벼들지도 않았다. 하지만 타력의 힘이 암중으로 강요가 될 때 아무라도 대통령에 도전을 하는 이상한 나라 현실이 되는 것이다.

 

이는 자국 내부뿐만 아니라 나라 대외적으로도 국격을 실추시키는 소인배 세상이 되는 것이다. 군인들이 대통령이 되고, 경제인들이, 교수들이 대통령 되려고 하는 우스운 세상이 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자신의 길을 잘 걸어가는 것이 대로행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넘보는 어떤 힘이 키워오고 만들어 온 자들이 대통령으로 등극을 하려고, 그들은 보이지 않는 힘 앞에서는 개처럼 살면서 말이다.

 

이것이 언제부터인가 우리사회 국력을 약하게 하는 배경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우리사회가 나라적으로, 국민적으로 바로 보지 못하면 나라의 미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 열리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어느 누가 국가의 부름 앞에서 진지하게 서고자 하는 지를 잘 봐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해서 몇 가지 유형의 사람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가장 먼저는, 고난이 없거나 어중간하게 고생을 맛보는 자들이다.

 

 

하늘이 사용하기 위해서 내는 자는 먼저 고난부터 주신다라고 했던가? 철학자도 말했지 않는가? 눈물의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라고 말이다. 어려움은 그 사람을 단단하게 하고, 마음을 낮추고, 인격을 다지며, 사람이 자기 주위에 대한 책임과 깊은 주의력으로 만들어져 간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고생의 맛만 본 사람들이 있다. 적당히 고생한 자들이다. 이들이 우리사회를 말아먹는 자들이다. 이들은 매우 위험한 사람들이다. 왜인가? 자신이 돈을 갖게 되고, 힘을 갖게 되면, 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는 마음이 그의 배경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대부분이 그렇다. 물론 사람들이 이것을 잘 감추고 행동을 하기 때문에 속고 속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이들의 특징은 주로 기회주적으로 행동을 잘하고, 결코 나라 중심의 생각 없이 자유롭게 행보를 잘하는 자들이다. 항상 성공을 하는 기술, 즉 다른 힘과 손을 잘 잡는 것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음성적으로 힘이 배후에 있는 배경(背景)이기 때문에 여야를 넘나들면서 우리사회 안에 모종(某種)의 역할들을 하는 부류들이다. 이런 사람들을 보호하는 사회적인 말은 능력자들로 추앙을 한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알아야 한다. 자신의 욕심을 이루려고 서두르거나 어떤 힘과 손을 잡으려 하는 이들이 바로 우리나라를 말아먹는 잘못 된 정신의 소유자들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특히 우리와 같이 작은 나라, 샌드위치 구조에서는 이 같은 인물들이 득세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 바탕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언제라도 변할 수 있는 기계화 되어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기계화 되어 있다는 의미는 조금도 양심의 가책이 없는 죽은 자의 경향성이다. 마음이 죽은 자들로 훈련 된 자들이다. 이들은 자신이 명예로워지고 돈이 되는데 있어서는 얼마든지 자기 스스로 명분을 만들어서 아름답게 악을 행하는 자들로 마음이 단련 된 자들이다.

 

우리사회가 그동안 전문가나 언론들이 이러한 면에서 자기 사회를 향해서 일깨우고 유도하는 바람직한 역할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같은 인물들이 걸려 지지 못하고 대권에 도전하고, 성공 하고, 그만큼 나라를 어려워지게 하는 세월로 나아오게 한 것이다.

 

 

다음은, 고생의 때와 성공의 때가 다르게 나타는 인간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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