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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공 러시아는 물론 미국, 일본조차 한반도 통일에 관심없다 큰 시련은 큰 의무를 완수하게 만드는 것이다.(톰슨) 2018-03-03 16: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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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5     추천:4

몇해전 김정일이 살아있을때 리틀 엔젤스(( 이미 죽은 유사 종교(?) 통일교 문선명씨가 자신들 선전수단으로 만든 어린이 합창단, 리틀엔젤스))가 평양에 가서 공연을 할때,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등의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해외에도 돌아서 그것을 볼수 있었다.  참으로 묘한 느낌이 오우버랩 되었다.  한반도 7천만 조선인민이 (( 여기서 말하는 인민은 절대로 북한식 호칭의 인민이 아닌 순수조선민족의 조선인민, 조선백성을 말함. 그 조선인민이 )) 그렇게나 바라고 소원하는 통일이, 왜 분단 반세기가 훌쩍 넘어가도록 이렇게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 ? 독일민족은 반세기도 훨씬 이전에 민족 평화 통일을 이루어 내었는데...!!.


((비록 독일은 동서독이 서로 상대방의 TV등을 보면서 실질적 교류도 하고 민족동질성이 한시도 끊어지지 않았던 이유등 여러가지 환경적 덕분이 있었다고는 할지라도 통일은 수월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동족간의 전쟁없이 아주 잘 이루어 내었다. 한반도 조선민족은 그들보다 사실은 훨씬 열등한 민족이라서 아직 통일을 이루어내지 못하는가?? 그런 자괴감조차 들 만한 경우였던 것이다.)). 


한국인 어떤분들은 지금도 미국이나 중국공산당, 심지어 러시아나 일본조차 한반도의 통일을 바라지 않고 그들이 방해조차 하기 때문에 통일을 이룰수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중국공산당의 동의를 얻지 않으면 한반도 통일은 절대로 이루어질수 없다고 말하는 한국인 조차 있다.  하지만 결론으로 놓고 말해 보자면 심지어 중국공산당 조차도 한반도의 통일에 대하여, 본심, 즉 실질적으로는 그다지 별로 관심이 없다.   


우리네 보통의 어떤 한국인은 예전, 이십수년전에 대륙중국인들을 대할때에 "짱께" 등의 비하적 호칭으로 부르곤 했었다.  그런데 그 십수년이 흐른 지금은 그들이 오히려 한반도의 이쪽사람들을 생각하는 풍조가 "땅깨, 오랑케(!)" 쯤으로 여기는 풍조도 생겨나 있다. 물론 북한지방의 땅께, 김정은을 먼저 선뜻 떠올리며 그런 느낌을 갖지만 말씀이다.  그리고 남쪽의 한국땅에 대해서는 대륙중국이 아직도 공산독재 체제속의 오랜동안의 폐쇄성으로 부터 조금씩 벗어나면서 현대 아시아의 새로운, 신선한 문화 충격으로 한국, 한류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려는 것 일뿐, 대륙중국인들이 한반도 통일 문제에 대한 관심 같은 것은 아주 대단히 미미하거나, 아예 없다.   


대륙 중국을 이끄는 공산당 집단 지도그룹 내의 인식이라고 해도 사실 별로 그에서 다를것이 거의 없다.  다만 북한이 그들의 동북아시아 국경유지 전략상 조금은 필요해서 북한을 먼저 감싸려는 정도일 뿐, 한반도가 통일하거나 말거나, 사실 그들 속 마음은 별로 아주 큰 관심꺼리도 흥미꺼리도 아니다.   대륙중국의 일개 성(省)보다 2분의 1, 3분의 1 정도 보다 작은 땅의 한반도가 뭐 어떻게 되던 그들이 과연 얼마나 관심이 있겠는가 ??!! 그들은 그들의 생존과 번영전략도 급한데...!.. 앞으로 일백년간 이상을 발전을 계속해 나간다 해도 중국전역이 고르게 문화의 혜택을 받기가 쉽지 않은 땅이고, 신장, 위그르, 티벳 분리독립 움직임  때문에 국내적으로 신경이 날카로운데 중국공산당은 뭐 그렇게 오지랍이  넓다고 한반도 통일문제에 까지 관심이 그렇게나 클까 ?? 


김정은이 제거되거나 물러나면 대륙중국 인민해방군이 반나절도 안되어 평양까지 쳐 내려 올꺼라고 보는 시각도 있고,..중국이 오죽이 큰 방해를 ((한반도통일 방해를..)) 할 꺼라고 한국의 엘리트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추측하도 하지만,...중국 공산당집단 지도그룹은 어쩌면 의외적으로, 한반도 북부가 중국전체의 국가경영전략상, 뭐 그리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닐수도 있다는 판단을 할수도 있다는 점 !!  혹은 그런 쪽으로 한국의 국가경영전략팀이 그들의 방향성을 이끌어 낸다든가..그런 측면을 생각해 보고 추진할수도 있는 것이다.

 

명나라 주원장이 "원"나라를 무너트리고 대륙을 되찾았을때, "대륙동북의 요동지방"은 사실 무주공산의 지대였지만 그것을 되돌려 찾지 못한 이씨조선의 무력 무능은 역자적 비판을 면치 못한다.   만약에, 만약에 북한이 무너진다거나 그럴때에 한국이 북한지방을 수월하게 흡수하지 못하는 사태가 절대로 벌어지지 않도록 중국공산당을 한국통일의 협력자로 이끌어 오는 깊은 전략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건 의외로 어렵지 않을 수 있다.  대륙중국에게 영토전략성 보다, 이런것이 더 효율성이 있다.  즉 한반도 통일을 위한 한국의 노력에 대륙중국이 그냥 그저 방관자적 역할만 해 줄지라도, 한국 지도자의 큰 안목과 판단에 의하여 한국이 대륙중국의 동북만주지역 개발에 국가적 역량을 투입하여 대륙중국을 돕겠다거나 그러한 제안을 내놓을수 있는 것이겠고 말씀이다.  


한반도 통일전략에 있어서 한국의 통치자가 의외적으로 통큰 효율성을 가지고 제대로만 활용한다면, ((물론 그 밑의 조직도 대통령의 노력을 받쳐주어야 하겠지만 말이다.)) 대륙중국을 한국쪽에 유리하게 움직일 여지는 남아 있다고 볼수도 있다.  


대륙중국인민에게 가장 효율적이고 이익이 될것이 뭔가를 찾아 한국이 그것을 보충하거나 채워줄 수 있는 무언가를 준비하는게 통일을 위한 준비도 된다.  즉 가장 껄끄러운 깡패같아 보이는 자가, 어쩌면 그 이면에 무언가 통할 수 있는 구석이 남아있는 모습과 비교할수 있다고나 할까 ??  대륙중국 집단지도그룹은 북한식 독재자의 자기 감정에 취해있는 뭐, 그러한 즉흥적 지도체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겉으로 보기에는 논리적이고 무언가 이야기가 잘 통할듯 보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사실은 무언가 매우 껄끄럽고 이야기가 잘 안될 여지도 있는 상대가 미국일 수 있다.  한반도 통일에 있어서 그 변수는 중국공산당 보다는 차라리 미국이 더 우선 순위가 될 수 있다.  미국의 힘이면 중국공산당도 한반도 통일쪽으로 의견을 모아가도록 밀어 붙일 수 조차 있다.  미국이 그렇게 하고 있지 않고, 아직은 그럴 의사도 없으니 문제인 것이다.  간단히 말해보자 ! 


미국은 쬐끄만한 땅, 북한의 똘만이, 북한의 3대 세습독재자의 망나니 짓에, "어디까지 가나! 보자 ! "는 풍조의 경향이 더 있다면, 더 있을것이라고 말할수 조차 있다. 만약에 북한의 독재자가 ((혹시나)) 먼저 전쟁을 일으킨다면 그때에는, 그때대로 마음껏 북한을 두둘겨 팰수도 있고, 미국의 쌓인 재고무기들을 북한에 몽땅 퍼 쏟아 내림으로써 미국경제는 그야말로 활황을 보게도 될 것이고....!!. 미국의 군부 속마음으로는 북한의 똘만이가 언제쯤 그런 망나니짓을 할까(!!) 은근슬쩍(!??) 기대도 할 것이겠고 말씀이다.   


물론 한국에 대한 미국의 립써비스로는 동맹국 한국을 보호하고 한국에 전쟁이 안 일어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어느정도 미국도 상당한 노력을 하는 것은 인정을 해야겠지 싶다. 그러나 한국은 어디까지나 일본을 지키기 위한 전초기지일 뿐이다.   


2013~2016년사이, 99.9% 말장난의 위협성 발언이었지만 북한의 한국에 대한 공격위협이 있을때 미국대통령의 결정에 의하여 한국에 F22 랩터가 파견되고, 북한영공에 들어가지도 않고 1000킬로 이상의 먼~거리에서 핵미사일 공격이 가능한 B52폭격기를 한국에 파견하고 그래도, 미국현지의 미국인 보통 사람들은 한반도 비상사태가 발생하고 있는가..하는 것 등,..요즈음은 거의 관심꺼리도 못된다.  6.25 전쟁때나 미국민들의 관심이 좀 있었다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말이다.  그 냉엄한 현실을 모르거나 외면하면 안된다. 


한반도가 한국위주로 통일되면 한국이 과연 중국편이 될까(?)!. 미국쪽에 그대로 머물까(??)도 미국으로서는 잣대로 잴 것이고,..한국은 미국에게 아직까지도 비록 일본방어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 정도일뿐이지만, 한국이 극동아시아 물류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고, 혹여나 북한정권이 아시아 하이웨이((고속도로)) 및 철도망 연결공사에 동의만 한다면, 미국으로서는 일본을 미국의 전초기지로 발판삼고 한국을 물류전방 기지로 삼아 대륙과 러시아로 나아갈 또 다른 길이 열리게 되므로, 한국을 아직 절대 그냥 놓고 싶지는 않을 것이고,....!! 그렇다고 한국위주로 한반도가 통일되면, 그것이 미국에게 얼마나 이득이 될까?? 이미 용역을 주어 심도있는 연구를 하였을 것이 틀림 없을 것이고..!!

 

한국인들은 쫌 웃읍게도 미국을 천(天) 조국 어쩌고 저쩌고를 말하고 그러는 분도 있지만, 한국인들이 미국인 일부로 부터 아직도 인종차별을 받는 것, 무시받는 것은 과거에 일본인이 한국을 무시하던 모습과 별로 다를게 없다.  미국인은 아직도 일본인을 더 우선시한다.  잔학무도하였던 태평양전쟁을 일으켰던 일본정부를 더 한국정부보다 더 신뢰하고 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게 되었을까 ? 결과적으로 보면, 결국은 한국엘리트, 한국당국의 부족함이다.   한국인이 한국인 스스로, 한국정부가 스스로 우뚝 생존할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한국인과 한국, 조선민족의 역사와 조선민족을 누가 보존해 주랴 !!!?? 냉엄한 국제현실이고 인간 실이다.   민족주의는 이 지구상이 멸망하지 않는한 사라지지 않는다. 때문에 한국통일을 위해서 한국당국이 미국을 더욱 집중적으로 설득해야만 하는 현실인 것이다. 미국이 움직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한국통일이 늦어지는 것이다.  한국통일 기회는 과거에도 있었지만 미국이 방관했거나 혹은 한국이 놓쳤다.  1994년 북한의 영변 핵실험, 즉 핵무기 개발 초기 사태때 클린턴이 북한영변을 폭격하려고 했으나 김영삼 전직대통령이 반대했다.  독한 마음먹고 감행했으면 한반도 현상변경은 가능했을 수 있다.  이젠 더욱 어려워졌다. 


일본, 러시아는 한반도 통일에 그다지 큰 변수요인이 못되게끔 되었다. 

한반도에 통일한국이 들어선다 할 지언정, 대륙중국이 전면적으로 민주화되지 않는 한 통일한국은 일본과의 관계협력을 지속하지 않으면, 대륙중국의 공산당정권과 힘의 균형을 이루기 어렵다.  그것을 잘아는 일본은 한반도가 한국위주로 통일되거나, 어쨌거나 지금은 별로, 아니(!) 거의 관심이 없다. 한국위주로 통일되어도 북한개발에 일본의 역할은, 아주 심대하게 커지고 높아질 것이 분명할 것이기 때문에 일본은 현상유지가 되었던, 통일이 되었던 어찌 되었던 좋은 것이다.  


러시아 역시 한반도가 한국위주로 통일이 되던 어쨌던 러시아 연방에는 사실상 거의 별 자극도 없다.  한국위주로 통일이 되면 러시아 극동의 경제개발에 조금은 더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러시아로서는 굳이 말릴것도 없겠고 말이다.


결국 가장 중요한 핵심변수요인은 미국이다.  한국당국이 중국공산당 붙잡고 한반도 통일에 협력해 주도록 요청하는 노력의 그 수배 이상을 미국조야를 향하여 말하고 또 말해야 한다. 한반도 분단에 미국의 책임은 크다 !!  미국이 이제는 한반도의 현상변경과 통일을 위하여 중국공산당과 대화하고 러시아, 일본등의 협력을 얻어내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고 한국당국은 말하고 설득해야 한다.   한국정부나 당국이 그저 미국에 머리 조아리고 미국이 하는데로 "굽어살피소서"((기도??) 라는 식이라면 ((지금같은 식이라면))한반도 통일은 물건너 간다.  한국당국은 이제부터라도 미국이 적극적으로 발벗고 나서도록 깊고 간곡히 설득하는 노력을 해야 하고  미국이 그렇게 하면 그런 길이 열릴 수 있다.  


미국은 한국의 협력자요 동맹이지만 한반도 분단에 대한 어쩌면 가장 큰 책임이 있다. 중국공산당도 큰 책임이 있지만, 미국이 우선 그 책임을 먼저 인정하고 "우리 한반도 통일을 하도록 힘을 모아줍시다"고 말해주면, 중국공산당이 대체 무얼 그렇게도 까탈스럽게 꼬리를 물고 늘어지려 할까 ?  한반도가 한국위주로 통일이 된다해도 대륙중국에는 이득이 되도록 할 것이니 통일되도록 힘을 모아줍시다라고 미국이 적극 나서면 현상이 변경될 여지가 생긴다.  


한국당국은 미국을 놔두고 대체 중국공산당과 무얼 그리 통일협력관계를 열겠다고 나서려 하는가 ?? 중국의 협력도 다소는 필요하겠지만 미국이 먼저인 것이다.  한국은 이제 미국당국에 한반도 분단에 대한 책임추궁을 해야만 한다. 

물론 "선의적으로, 논리적으로 따져서 그렇게 해 나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그것이 한반도 현상변경을 위한 지름길 일 수 있다.   그저 미국만 바라보고 미국이 어떻게 해 주겠지(!!??) 라고 막연하기만 하다면((그런 국가정책이라면))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를 못 벗어나거나 미국마저 한국을 버리면 ((과거 미국이 남베트남을 버렸던 것처럼..! 그리고 최근에도 미국은 크림반도를 버렸다. 그래서 러시아의 푸틴이 그곳을 전격침입하여 러시아에 합병해 버렸다. 미국은 손 끝 하나 꿈쩍 못했다. 아니(!), 아니했다.  바로 그런 경우라도 일어난다면...)) 한국은 중국공산당에게 먹히는 사태조차 발생안한다고 장담 못한다.  


통일을 하겠다고 한국이 먼저 미국에 강하게 달라붙지 않는데 미국이 무엇이 아쉬워서 한국통일에 먼저 나서주겠는가 ? (( 반웃으갯 소리삼아... ))한국이 뒷 손 거덜메고, 잘 난~척 하고, 가만히만 있으면, 미국당국은 오히려 한국을 더 내리 누루려고(( 즉 정부적으로, 군사, 정치적 압박으로 내리누루려고만 )) 할 것이다.   


8/3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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