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후반부에 4당의원들 나와서 얘기하는 걸 보면 당리당략에 따라 인상 써가며 몇 마디씩 하긴 하는데, 깊이는 없고, 자기들끼리 친하다고 시시덕거리다 끝나는데, 국회의원들 나와서 할 건 아닙니다.
왜, 국민들이 국개의원이라 부르는지 반성 따윈 안 하는 건지, 하도 욕을 먹어서 욕에 둔감해진 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국민들이 원하는 건 좌도 우도 아닌 올바른 길입니다.
차라리, 주제 하나를 정해서 각당의 입장을 놓고, "우리당은 이러저러해서 이렇게 주장합니다." 하는 게 그 프로그램의 원래 취지에도 맞을 겁니다.
정치,시사토크쇼는 너무 무거워도 안 되지만, 너무 가벼워도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