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핵폭탄 실험에 800만 불로 보답할 것인가?
국제 사회와 동조를 한다는 것이 800만 불인가?
사드 시기를 놓쳐 중국에게 보복당하는 현실에서
누구를 위한 지원인가?
북한 주민을 위한다고 말하면 그 800만불이 북한 주민에게
전달될 수 있는가?
그것을 확인할 힘조차 없는 문재인 정부가 무슨 생각을 하나?
이것이 남한의 현실이다.
국민들의 일부야 북한 주민을 돕겠다고 하면 찬성하겠지!
그렇다면 탈북자를 돕는 것이 남한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북한이 핵을 쏘겠어?
동족끼리 전쟁을 하겠어?
우리는 우리 젊은이들은 일제의 잔혹함을, 6.25의 실상을
체험하지 못했다.
그런 젊은이들이 지금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일부의 젊은이들은 안보의 중요성을 모른다.
오직 동포라는 말로 현실의 평화를 노래한다.
늙은 사람들만 안보를 걱정하고 나라를 걱정해야 하나?
그렇지 않다. 전쟁은 핏덩이 아이부터 늙어 죽어가는
사람까지 고통으로 죽음을 맞이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현명해져야 한다.
우리의 처신이 지혜가 나라를 구하는 것이다.
지금 이웃 일본은 무기의 첨단화를 거듭 강조한다.
자주국방에 열을 올린다.
그런데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아마 평화를 꿈꾸며 안보는 뒷전이 아닌가?
평화는공짜로 오는 것이 아니다.
지키려는 의지가 상실되면 평화는 깨지는 법이다.
힘이 있는 나라만이 평화를 누릴 가치가 있다.
불안한 순간이 불안한 현실을 극복할 수 있다.
이 불안한 순간이 안보의 질을 높이고
이 불안한 순간이 국민을 단결시킬 수 있다.
반드시 우리는 지켜야한다. 이 나라의 행복을
국민이 지켜야 한다.
정치꾼들의 사기는 결국 국민을 잃게 되고
그 국민을 짓밟고 어디론가 사라질 것이다.
그들의 이상은 망명이다.
돈 많으니 무슨 걱정이겠는가?
이것이 남한의 현실이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한다.
북한의 군부는 적인데 그것을 우군으로 착각하면
우리는 그들의 야욕에 굴복당할 뿐이다.
참으로 현실은 어렵다. 먹고 살기도 어렵다.
그런 와중에 서로 싸운다면 그것은 우방을 능멸하는
것이다.
우방의 도움이 없었다면 남한이 존재할까?
그렇지 않다. 아마 지금쯤 김정은의 그늘에서
헉헉거리고 있지 않을까?
이제 우리는 자유의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나라의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나라를 지킬 힘이 된다는 것을...
현실에 기대어 서면 시인 이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