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천자문
전에도 언급한 바 있는데 천자문에 붙는 우리말 음도 틀렸다는 것으로 천자문의 설계구조에서 가장 핵심적인 문장이 "천지현황 우주홍황"이라는 첫 구절로 천자문이 설계된 원리를 나타내는 중요한 문장이 된다.
그러므로 이 문장의 의미만 제대로 이해해도 천자문이 어떻게 설계되고 만들어 졌는지 알게 된다.
천자문의 설계구조는 "태양앙명"이라는 천부경의 문장과 깊은 관련이 있는데 "태양앙명"은 천일, 지일, 인일의 삼신하나님으로 부터 땅이 창조되었다는 즉 천지인의 삼계가 창조되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문장으로 천지인의 삼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와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세부적으로 설명해 놓은 것이 천자문이라 보면 된다.
따라서 천지현황에서 천은 태양과 태양계를 의미하는 문자로 하늘천이 아니라 땅천으로 읽어야 하고 지는 지일신과 지구와 달을 의미하는 문자로 땅지로 읽어야 하고 현은 태양계의 신묘한 운행원리를 의미하니 눈에 확실하게 보이지는 않으나 신묘한 이치가 있다는 의미인 우리말 가물가물하다는 가물현으로 읽어야 하지 검을현으로 읽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황은 지일신과 지구와 달의 신묘한 운행을 의미하는 문자로 누르황이 아니라 우리말 대지를 의미하는 누리황으로 읽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주홍황에서 우는 인간을 감싸고 있는 집이라는 의미로 덮을집 우로 읽어야 하고 주는 인간을 받치고 있는 집이라는 의미로 받칠집 주로 읽어야 한다.
따라서 홍은 인간을 포근하게 감싸고 있는 천계라는 집을 의미하는 감쌀홍으로 읽어야 하고 황은 인간을 받쳐주는 지계라는 집을 의미하나 대지인 누리는 가끔식 지진이나 해일 화산폭발 같은 지변을 일으켜 인간을 훈육한다는 의미인 거칠황으로 읽어야 옳다고 본다.
따라서 땅천, 땅지, 가물현. 누리황. 덮을집우. 받칠집주. 감쌀홍. 거칠황으로 읽는 것이 천자문을 이해하는데 훨씬 좋다고 본다.
누가 천자문에 붙는 우리말 음을 이렇게 악의적으로 왜곡했는지는 모르겠으나 기존의 상식으로는 천자문에 대한 이해가 어렵다고 보기에 앞으로는 이사람이 말하는 대로 천자문의 첫 문장을 이해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우리나라 역대 이름을 옥편식으로 풀면 고구려는 높은 전망대에서 글자를 둘러싸고 내려다 보는 쌀 창고나 사슴이라는 뜻이 되고 백제는 백 번 건너다 백 번 나루터라는 뜻이 되고 신라는 새로운 고기 잡는 그물이라는 뜻이 되고 고려는 높은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쌀 창고 또는 사슴이라는 뜻이 되고 조선은 싱싱한 생선이라는 뜻이 된다.
구멍가게도 아니고 나라이름에 이런 유치한 이름을 쓸 바보는 없다는 것으로 최소한 고려 이후 조선이라는 국호를 지을 때 까지는 옥편식 한자의 의미가 아닌 우리식 한자의 의미가 쓰이고 있었음을 증명하고 있는 역설적인 예가 우리나라 역대 이름이라 본다.
“옥편이 픽션인 이유”라는 제목으로 오래 전에 핸드폰으로 짧게 올린 글인데 옥편의 자원해석대로 하면 위의 풀이처럼 됩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을 이러한 유치한 이름을 역대 우리 조상님들이 나라이름에 썼을 것이라 보나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역대 우리 조상님들은 모두 우리는 바보라는 국명을 달고 산 사람들이라는 것 밖에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으로 옥편이 픽션인 결정적 이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동양학을 성립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기초가 한문인데 한문의 의미가 언제부터인가 비틀려졌다면 그 이후의 모든 동양학도 정상적인 궤도를 벗어나 같이 비틀려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다시 정상궤도로 바로잡는 가장 기본적인 기초 작업은 비틀린 문자적 의미의 복원입니다.
그래야 역사를 포함한 모든 동양학의 기본텍스트가 제대로 된 해석이 이루어질 것이라 봅니다.
이 사람이 그동안 애써왔던 일도 비틀려진 우리말과 한자 의미의 정상복원으로 현재로서는 우리말과 한자가 만들어진 처음의 원리를 찾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판단되었기에 천부경의 우주론에서 도출되는 “천부표”를 정립시키고자 나름으로 노력해왔던 겁니다.
팔부능선은 넘은 것 같으니 완성만 된다면 우리말이든 한자든 세계인의 고대 언어든 파자해 “천부표“에 대입만 하면 만들어진 원리들이 수학공식처럼 나올 것이라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