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5. 오후 5시 파벨 플루트 앙상블 우리들의 열 번째 이야기 의 공연을 보고 고요하고 잔잔하고 평화로운 어머니 품속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싱싱하고 풋풋한 젊은 예쁜 단원들은 소리도 각양 각색으로 사람을 빠져들게 하고
죽은사람을 깨어나게 하는 힘으로 ...
생기넘치는 살아 뛰는 연주입니다
또 저는 하모니카가 그렇게 멋있고 감동적인 연주를 처음 봤습니다
하모니카가 그렇게 멋있는 특별한 매력을 가진 악기 연주를 이제라도 볼수있었다는게
대단한 영광입니다
연주가 다 끝나고 마지막 인사 소개에서 김소영 음악감독님 소개를 하셨는데...
특히 김소영감독님의 겸손하신 모습에 깊이깊이 고개를 숙이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어리섞은 저같으면 고개 빳빳이 들고 ㅇ맨 앞으로 나와서 얼마나 과시 했을텐데...
역시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산 진리를 항상 실행하시는 김소영 음악감독님께 감사 드리며 많이 배우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좋은 집안의 좋은 부모님한테 태어나셔서 일까요? 타고나신 좋은 성품은
언니이신 김희숙선생님 도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서 보내주신
가장 아름다운 천사 입니다
원래 실력있고 능력있는 분들의 특징입니다
우리 큰딸 강현주 교수님처럼 아름답고 똑똑하시고 완벽하신 귀한 교수님을
어느 하루 한시 잊어본적 없이 제 가슴에 함께 살고 계십니다
저의 딸은 참 서럽고 불쌍하게 컷습니다
악명높은 세입자 이호순이 하루 5-6회씩 112허위 신고를 해 대서 경찰들이
아예 새벽에 출동해서 새벽 2시 우리집에 불이 꺼진걸 보고야 가면서 ...
가면 뭐하냐 또 신고 들와서 올텐데 하며 허위신고자와 경찰과의 전쟁을 해가며
아예 새벽에 학교 실기실가서 연습하고 밤늦게 집에와서 공부하면서
마음놓고 연습한번 못하고 정말 서럽게 서럽게 살았습니다
그런데도 58대1로 수석 합격을 시켜주신 강현주 교수님을
어찌 하루 한신들 잊겠습니까???
고맙습니다 온집안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만을 두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