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홍콩은 최저임금이 35 불이다..
우리돈 5000 원 정도..
GNP 는 60000 불이 되네 어쩌네 하는데
최저임금은 우리보다 낮다..
당연히 사람들은 지옥에서 산다..
근데.. 그지옥에는 빵과 써커스가 있다..
좀 어이없는 걔기이지만 국민의 절반정도는 ..
정부아파트에서 산다..
우리기준으로는 절대로 사람이 살지 못할 수준..
서대문에 1960 년대에 지은 아파트 보다도 못한것에서
대부분이 사는데..
좋다고 할것은 .. 이거 월세가 한달에 30 만원 남짓.. ( 15 평 정도 기준 ) ..
이렇다..
홍콩은 아시다시피..
부동산이 정말 지랄 맞은 곳이다..
우리식 30 평대 아파트는 ..
정말 싸게 사야 20 억 정도에 사는것이고..
대부분 30 - 50 억 정도는 주어야 산다.. 눈이 돌아간다..
그런데.. 이 엄한 물가에 초 저임금을 받으며 사는 사람들이..
그렇게 저축도 하지 않고 소비소비 하면서..
30 만원짜리 정부주택에서 월세 사는 놈들도 ..
떄마다 태국이나 동남아 이런곳으로 놀러다니기 바쁘다..
그다지 과로와 보이지는 않는다..
내 생각에..
정부주택.. 이게 역할을 크게 한거 같다..
그러니.. 폭동이 일어나지 않고.. 사회가 견뎌주는거..
그런건가 ?
그래서 박그네 아줌마가 요즘 열심히 임대주택 짓고있는것인가 ??
100 세시대를 제대로 사는게 그림상 엄청 어려운데.
이게 어떻게 해야 세상이 바뀌나.. 생각을 해보면..
아무래도.. 최저임금이다..
한국..
생활비로 500 은 있어야 사는 나라가 되었는데..
어찌 6000 원을 주면서 살아가라고 하는지..
한 2 만원은 주어야 사는게 아닌지 싶다..
2 만원씩 으로 최저 임금 올리면..
나라가 망할려나 ? 어쩔려나 ?
그럼 나라 망하겠네 하고 생각을 하다가..
호주나 , 프랑스나 , 네델란드나.. 이런나라들 보면..
우리보다 허벌나게 후진 경제기반인데.. 어떻게 잘들 해가고있다..
망게먹줄 알았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 그반대이다..
좀 현실적인 수준에서 최저임금을 올려서..
사람들이 먹고 살수는 있게 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돈이 돌고..
사회적 안전망이 아무리 부실해도..
어떻게든 먹고살고 생계를 유지하게끔 해준다..
6000 원 x 주 40 시간 x 4 주 = 96 만원..
2 만원 x 주 40 시간 x 4 주 = 320 만원..
이돈은 주어야 되는거 아닌지......
당장에 물가가 오르네 선진국 물가로 바뀌네 어쩌네 이렇지말고..
시행부터 해보길...
시행 착오가 있더라도..
어디 도시하나 골라서라도 한번 시행을 해보길 바란다..
서울만이라도 최저임그 2 만원제를 시행해보던가..
그거 못할 우리나라의 체력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