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계엄령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돌았다는데 어찌 될지는 두고봐야 알 것 같습니다. 백지화가 되면 되는 거고 강행을 하더라도 경찰 및 국군의 현장 실무진들이 예전처럼 대통령 명령이라고 무조건 복종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보다는 계엄령을 주장한 보수단체에 대해섭니다. 전 이 사람들이 진정 민주주의 국가에 필요한 보수단체인지 의문스럽습니다.
계엄령은 국가의 비상시에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면서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하려는 제도이고 대통령의 고유권한입니다.
하지만 이 시국의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키는 주체는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대통령의 신뢰를 잃었습니다.
그런데도 보수단체에서 계엄령을 주장하는 것은 박근혜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보통의 국민들의 의견을 묵살하는 일입니다. 이건 독재정권을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몇 년 전에 경기동부연합이 주축이 되어 통진당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참고로 전 통진당 사건의 당사자들을 상당히 싫어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보수단체는 경기동부연합만큼이나 대한민국의 체제를 좀먹고 북한의 시스템을 모방하고 있습니다. 저는 언젠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는 보수단체에 대해 경기동부연합처럼 죄를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보를 주장하면서 정작 방산비리 및 불법 군면제자들에 대해선 침묵을 지키고 북한의 인권을 주장하면서 정작 같은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의 처사를 하면서 목소리가 큰 것을 보면 확실히 이명박근혜 기간동안 나라가 비정상으로 돌아갔다는 것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