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가장 큰 부분이 이제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세상이 바뀌려면 사람을 바꿀 수는 없고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지금부터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지금까지 사람들이 생각해왔던 것을 하나하나 다시 정리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국회의원들이 이야기하는 것이 다 맞지는 않지만 맞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지금까지의 생각을 기준으로 했을 떄이다. 하지만 앞으로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일들을 가지고 우리의 기준을 다시 정했을 떄는 하나도 맞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장관 임명할 떄 인사검정은 왜 하는가? 꼭 국회의원이 해야 하는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가? 이러한 문제를 다시 생각해보고 그렇게 정치에 바쁜 국회의원들이 장관임명에 그렇게 열을 올리는 게 올바른 것이냐 등도 생각해봐야 할 것으로 본다. 인사검정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지금까지 그런 것에 대한 법을 만들어 놓지 않고 지금 이렇게 하게끔 하게 놔둔 책임도 져야하지 않는가? 국회의원의 소임은 국민들을 대표해서 법안을 만드는 것이다. 법을 만들 생가하지 않고 힘싸움이나 하고 방송에 나가서 큰소리로 떠드는 것은 이제 없어져야 할 것이 아닌가?
21세기가 우리 앞에 있는데, 아직 20세기를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나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그리고 정치인들만이 아니라 공직자들도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자신이 하는 일이 진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인지, 아니면 자신의 잉기이나 다른 나라의 이익을 위해 하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자신의 입장을 재정리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모든 분야의 사람들이 이렇게 자신의 생각이나 입장을 정리해야만 세상이 바뀌지 않겠는가? 한사람 뽑아서 아니면 한 사람 물러나게 해서 세상이 바뀐다면 그만큼 쉬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야만 미래의 세대들이 지금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우리들을 인정해 주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