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년 6개월전 공기관에서 31명중 혼자만 짤린 해고자다
(요즘 매 월요일마다 그 공기관 정문앞에서 1년 6개월 동안 부당해고, 원직 복직투쟁 시위를 했더니 그 기관장이
고소하여
6월 27일 오전 10시 경찰서 형사과에 출두해야한다 )
나는 짤리기전 비정규직 노조를 만드려고 민주노총 정규직 노조 지부장을 1년여간 쫒아다녔다
그런데 막상 짤리고 나니 민주노총 정규직 지부장의 외면뿐 아니라 , 가입한 민주노총 비정규직 노조도 외면 하더니
나중엔 , 나를 제명했다
그후 ,작년 가을 쯤 민주노총 택시 지부에 가입하여 틈틈이 투쟁현장에 가서 투쟁에 동참하였는데도
6개월후 느닷없이 짤렸다
그리고 ,올해 4월 쯤 서울 일반 노조에 가입원서를 제출 했는데도
차일 피일 미루더니 약 2주후 노조 가입을 거부 당했다
노조 가입율이 10%도 안된다는 한국에서 노조원 1명 1명을 소중히 여겨야할 민주노총에서
이게 민주노총인가 ?
나는 그래서 요즘 매주 월요일 정동에 위치한 민주 노총 본부 앞에 찾아가 시위하고 있다
-민주노총 타도하자 - 피켓을 목에 걸고
썩어 빠진 민주 노총의 회복을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