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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선주자 지지도, 반기문(24.5%) VS 문재인(23.9%)★〓 2018-03-01 21: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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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지지도, 반기문(24.5%) VS 문재인(23.9%)

- 이재명, 여론조사 이후 첫 2위 등극... 안철수 3위로 하락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의뢰로 실시한 12월 정례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하락세를 멈추고 문재인 후보를 앞섰다.

반 총장은 지난달과 비슷한 지지율로 횡보하면서 여권 부문 7개월 연속 1위를 이어갔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역시 반등하며 11개월 연속 야권 1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권 부문에서는 유승민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각각 2위와 3위를 유지했다.

야권부문에서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월간 집계로는 처음으로 2위에 올라섰다. 그러나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대표는 상당 폭 하락, 작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3위를 기록했다.

[여권] 반기문 24.5%(▲0.1%p), 유승민 13.1%(▲1.4%p), 오세훈 7.7%( - )

여권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부문에서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24.5%로 전월과 비슷한 지지율로 하락세가 멈추면서, 7개월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유승민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와의 격차는 12.7%p에서 11.4%p로 좁혀진 것으로 집계됐다.

반 총장은 대구·경북(▲3.5%p, 28.7%→32.2%)과 경기·인천(▲1.9%p, 22.0%→23.9%), 60대 이상(▲5.3%p, 29.8%→35.1%)과 40대(▲1.6%p, 21.0%→22.6%), 정의당 지지층(▲6.5%p, 10.9%→17.4%)과 새누리당 지지층(▲3.7%p, 44.9%→48.6%), 국민의당 지지층(▲3.7%p, 15.8%→19.5%), 중도층(▲5.4%p, 18.4%→23.8%)에서 주로 상승했다.

반면, 광주·전라(▼7.4%p, 24.1%→16.7%), 대전·충청·세종(▼4.0%p, 25.1%→21.1%), 30대(▼6.5%p, 24.3%→17.8%)와 20대(▼2.0%p, 19.7%→17.7%), 민주당 지지층(▼4.7%p, 16.8%→12.1%)과 무당층(▼2.1%p, 29.5%→27.4%), 보수층(▼6.0%p, 41.9%→35.9%)에서는 하락했다.

유승민 전 원내대표는 1.4%p 오른 13.1%로 2위를 유지했다. 유 전 원내대표는 광주·전라(▲5.6%p,17.3%→22.9%)와 대전·충청·세종(▲5.3%p, 4.3%→9.6%), 대구·경북(▲5.3%p, 10.4%→15.7%), 서울(▲1.1%p, 15.2%→16.3%), 60대 이상(▲4.7%p, 10.1%→14.8%)과 20대(▲3.6%p, 5.2%→8.8%), 40대(▲1.3%p, 13.6%→14.9%), 정의당 지지층(▲6.8%p, 19.1%→25.9%)과 국민의당 지지층(▲3.3%p, 15.9%→19.2%), 진보층(▲2.2%p, 15.5%→17.7%)과 보수층(▲1.8%p, 7.4%→9.2%)에서 주로 상승했다.

반면, 경기·인천(▼1.9%p, 11.8%→9.9%), 50대(▼1.5%p, 13.2%→11.7%)와 30대(▼1.4%p,
16.1%→14.7%)에서는 하락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전월과 동일한 7.7%로 3위를 유지했다. 오 전 시장은 대전·충청·세종(▼6.9%p,9.9%→3.0%)과 대구·경북(▼4.0%p, 11.5%→7.5%), 경기·인천(▼2.5%p, 7.5%→5.0%), 20대(▼7.6%p, 10.0%→2.4%), 국민의당 지지층(▼1.8%p, 9.7%→7.9%)에서 하락했다.

반면 서울(▲5.1%p, 7.1%→12.2%)과 부산·경남·울산(▲5.0%p, 8.0%→13.0%), 40대(▲5.0%p, 2.8%→7.8%)와 60대 이상(▲1.5%p, 6.7%→8.2%), 새누리당 지지층(▲3.3%p, 10.7%→14.0%)과 무당층(▲1.6%p, 5.9%→7.5%),진보층(▲2.3%p, 3.6%→5.9%)에서는 상승했다.

다음으로 남경필 경기지사가 6.4%로 1.0%p 상승하며 4위로 올라섰고,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전월과 비슷한 3.2%로 5위를 기록했다.

이어 홍준표 경남지사가 전월 대비 1.2%p 오른 3.1%, 원희룡 제주지사가 0.5%p 상승한 2.9%, 나경원 의원이 0.9%p 오른 2.6%, 안상수 창원시장이 0.4%p 상승한 2.5%, 정우택 원내대표가 0.1%p 오른 2.0%, 이번 달에 처음으로 포함된 원유철 전 원내대표가 1.8%로 집계됐다. ‘없음/잘모름’은 1.7%p 감소한 30.2%.

[야권] 문재인 23.9%(▲2.9%p), 이재명 13.8%(▲1.9%p), 안철수 12.6%(▼3.9%p)

야권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부문에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3.9%로 전월 대비 2.9%p 반등하면서 11개월 연속 1위를 이어갔다.

문 전 대표는 대전·충청·세종(▲7.5%p, 20.3%→27.8%)과 서울(▲5.8%p, 20.1%→25.9%), 광주·전라(▲2.8%p, 21.5%→24.3%), 부산·경남·울산(▲2.2%p, 23.0%→25.2%), 경기·인천(▲1.8%p,23.0%→24.8%), 40대(▲8.3%p, 26.7%→35.0%)와 20대(▲7.9%p, 20.4%→28.3%), 민주당 지지층(▲9.6%p, 43.2%→52.8%)과 정의당 지지층(▲4.9%p, 24.1%→29.0%), 진보층(▲6.4%p, 32.2%→38.6%)과 중도층(▲5.8%p, 21.1%→26.9%), 보수층(▲4.5%p, 10.2%→14.7%)에서 주로 상승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9%p 오른 13.8%로 3개월 연속 상승하며 안철수 전 대표를 제치고 한 단계 오른 2위를 기록했다. 이 시장은 대전·충청·세종(▲4.1%p, 6.7%→10.8%)과 경기·인천(▲3.7%p, 11.1%→14.8%), 60대 이상(▲4.2%p, 4.1%→8.3%)과 50대(▲3.7%p, 11.6%→15.3%), 20대(▲3.6%p, 18.3%→21.9%), 정의당 지지층(▲6.5%p, 25.1%→31.6%)과 무당층(▲3.6%p, 7.1%→10.7%), 민주당 지지층(▲2.8%p, 15.0%→17.8%), 진보층(▲4.8%p, 15.5%→20.3%)과 보수층(▲1.9%p, 6.7%→8.6%)에서 주로 상승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대표는 3.9%p 큰 폭으로 내린 12.6%로 이재명 시장에 밀려 한 단계 내려앉은 3위를 기록했다.

안 전 대표는 경기·인천(▼7.6%p, 18.0%→10.4%)과 대전·충청·세종(▼5.6%p, 10.8%→5.2%), 광주·전라(▼3.7%p, 21.3%→17.6%), 대구·경북(▼2.8%p, 17.6%→14.8%), 60대 이상(▼6.4%p,.4%, 20.5%→14.1%)과 30대(▼4.4%p, 15.7%→11.3%), 20대(▼3.7%p, 14.1%→10.4%), 40대(▼3.3%p, 17.7%→14.4%), 50대(▼1.3%p, 13.5%→12.2%), 정의당 지지층(▼10.1%p, 11.6%→1.5%)과 무당층(▼6.3%p, 14.1%→7.8%), 새누리당 지지층(▼4.5%p, 14.7%→10.2%), 보수층(▼4.5%p, 14.8%→10.3%)과 중도층(▼3.8%p, 19.4%→15.6%) 등 대부분의 계층과 지역에서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안희정 충남지사가 2.1%p 상승한 8.2%로 두 계단 오른 4위를 차지했고, 손학규 전 의원은 6.7%로 전월 대비 1.9%p 하락하며 한 계단 내려간 5위를 기록했다. 김부겸 민주당 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각각 0.7%p 상승, 3.6%p 하락한 4.2%로 공동 6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번 달에 처음으로 포함된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9%, 정동영 의원이 0.5%p 하락한 1.9%, 정세균 국회의장이 0.5%p 상승한 1.8%,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0.3%p 내린 1.4%로 집계됐다.‘없음/잘 모름’은 0.8%p 감소한 18.4%.

12월 여권·야권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47명을 대상으로 무선 스마트폰앱(38%), 무선 자동응답전화(47%), 유선 자동응답전화(15%)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85%)와 유선전화(15%)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9.0%(총 통화 10,562명 중 1,047명 응답 완료)이다.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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