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글을 적은 적 있었지만...
이번 결정은 박근혜정부의 신의 한수였다.
뜬금없이 김해공항이라니.....ㅎㅎ
정부의 조사결과를 100%믿고( 이게 사실 믿기가 쉽지 않다. 하도 번복해서..) 적자면
심상정이 말마따나 합리적이고 냉철한 판단이다. (본인은 대구에 산다.)
그러면 옳은 결정인데 왜 PK TK가 부르르 날리부르스냐는 것이다.
그게 100% 정부의 과실인것이다.
애초부터 김해신공항증설은 불가능하다고 정부에서 선을 그은 사안이다.
그래서 밀양과 가덕도가 신공항 후보지로 추천된것이고 조사된 것이다.
많은 이쪽 주민들의 희망과 바람을 쓸데없이 불어넣어놓고...
갑자기 < 장난이었어요~~ > 하는 식이다.
대구 매일신문이 박근혜대통령에 대해서 독설을 내뱉기 시작했다.
임기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더이상 박근혜는 대구에서 환영받기가 어려울 것이다.
( 쓸데없이 조원진이는 입을 놀려가지고 구설수에 오르고..)
이번 결과는 보면서 황당했던 것들이 몇가지 있다.
1) 조사할때마다 밀양>가덕도 였는데 부산정치인들은 가덕도가 확실하다고 믿는 이유
2) 가덕도나 김해나 다 부산인데 김해되었다고 부산애들이 방방 뜨는 이유
3) TK대통령 수십년에 지자체재정꼴찌인 대구를 마지막까지 박근혜가 외면한 이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