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현과 정세균이 국회에서 극과 극의 대치를 하고 있다.
이 정현과 정세균의 사이는 얼음과 기름사이라 여겨. 그러니 타협이나 대화 협치란건 그 중 누군가의 사전엔 아예 없다.
대치 중의 그 들의 모양새도 극과 극이다. 이 정현은 결연 의지. 다급함, 정의로움이 배어있어 뵌다. 반면 정세균은 느긋, 희희락, 뭐가 문제냐, 힘은 내게. 내는 옳다. 만면 희색 등이다.
이런데 즉 얼음과 기름사이 같은데 뭔들 되겠는가. 한국은 벌써부터 기울어 가고 있는데. 뭐가 되곘어. 힘이다 힘.
세계질서도 힘이다. 힘은 정의고 법이다.
힘을 잃은 이 정현 아무리 외쳐도 허공에 메아리다. 그러게 애초부터 힘을 길러야 했는데, 사실 한국에서 힘을 제대로 기른 다는 건 정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 여겨.
권모술수, 사기, 선전선동. 이게 한국 한민족에겐 최고의 힘 기르기 거름이다. 따단계 조희팔을 보라 온갖 술수로 힘을 기르고 나니 만사 오케이지. 살아 있어도 죽은거로 둔갑한다고 들 하잖아.
정권도 매한가지. 아무리 실패하고, 부패해도 힘이 있으면 다 성공과 정의로 둔갑한다여겨. 국제사회도 같다여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