雲長舒卷山長靜,
月自虧盈天自高.
萬象千形翻覆裏,
放情閑臥夢無勞.
구름이야 끼건 걷건 山은 한 모습,
달이야 차건 기울건 하늘은 높아.
세상몰골 아무리 죽끓듯 해도,
마음 비워 거닐면 꿈도 편안해.
이 시는 조선조 중종 시대때
남기신 글이다.
중종반정이후 그 시기도 정치적으로
서로 물고 늘어 지는 혼란스러운 정치 현실이었다.
예나 지금이나
서로 정권 차지하려고 하는 자들로 인해
백성들은 항상 힘이 든다.
마음비워 거닐면 꿈도 편안하다는 글을 잘 읽어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