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의 발언은 극히 정당했다.
한국 동아시아 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워싱턴의 기자회견에서 문정인 대통령 통일 외교 안보 특보는 "북한이 핵동결을 한다면 주한 무기 축소와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축소 할 수 있다."고 발언하였다. 이에 미국은 불쾌한 반응를 보였고, 국내 수구 세력들은 일제히 보조를 맞추어 반발을 했다. 이에 청와대에서는 문정인의 개인의 견해로 치부하고 엄중 경고했다는 사건의 전말이다.
그러나 글쓴이가 보기에는 세가지 측면에서 문정인의 발언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본다.
첫째로, 문정인의 발언은 동북아 평화구축과 안정을 도모하는 아주 적극적인 발언이다.전혀 하자가 없다. 우리의 동해 바다 서해바다 주변에서 매년 한미 연합 군사 훈련을 할 때마더 잔인 무도한 사이비 교주 김정은이가 미사일을 발사하고 장사정포를 쏘아대는 맞대응으로 년례적으로 한반도에 위기감이 증폭되어 왔던 것이 주지의 사실이라면, 굳이 미친 개에게 자극을 줄 필요는 전혀 없지 않겠는가? 그러면 그럴수록 정통성이 결여된 사이비 교주 집단 광기의 김정은 정권에게 안정성을 구축해주는 역발상의 안좋은 결과만이 되풀이 된 것이다.
세계 최고의 미국무기 수입대국으로서 이제 북한의 군사력은 그리 겁낼 수준도 아니게 됐다. 그렇다면 지레 겁을 먹고 한반도 주변을 공포로 몰아 넣는 년례적인 한미 연합 군사훈련은 이제 정도를 달리 할 때도 된 것이고, 이를 문정인이 시의적절하게 잘 언급한 것인데, 왜 자주국가인 대한민국이 미국의 눈치를 봐야 한다는 말인가?
두번재로는 문정인의 발언은 동북아에서의 대한민국의 주도적인 4대외교 뿐 만 아니라 다자 외교를 주도 할 수 있는 역량을 이제는 발휘해 보자는 적극적인 발로에 찬 긍정적인 메세지를 세계에 천명한 아주 바람 직한 발언이었다, 문제는 미국이 아직도 대한민국을 대하는 오래된 편벽된 고질적인 악습으로서의 대한관인 것이다. 더군다나 아주 악질적인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된 최악의 상황 아래서 오히려 일본과 음모를 벌여 과거 20세기 초반에 벌였던 흉악한 역사적인 전과를 벌일 가능성이 커진 것은 아주 비극적이다.
그러므로 문정인이 이를 우려하여 미국에게 경고성의 외교적인 발언을 한 것이나 다를 바 없는 것은 아주 강력하고 자주적인 외교관을 드러 낸 것으로 극찬을 받아 마땅한 것이 아닌가?
세번재로 이제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무지막지하고 욕심이 하늘을 찌를듯한 무뢰배 대통령인 트럼프를 맞이하여, 사전적인 경고성 메세지로 미국에게 확실한 메세지를 전달한 것이라면 이는 오히려 높히 평가 받아야 할 것이다. 그리 북한이 문제가 된다면 미국은 즉각적으로 대한민국에게 핵무기 개발권과 미사일 사격 범위 제한을 풀어주면 될 것이다. 트럼프처럼 무지막지한 사이비교주 괴뢰정권 괴수인 김정은을 압살낼 근본적인 방법은 대한민국 군 통수권자에게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 발사의 제한을 완전히 해제시키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알짱알짱대며 사드무기 정도 되는 장난감 수준가지고 대한민국을 동북아에서 고립시킬 수 밖에 없는 치졸한 짓거리를 이제는 미국이 삼가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자주국임이 분명하고 얼마든지 강성한 군사대국이 될 수 있는데, 이제 더 이상 미국의 하찮은 우산아래서 아가 취급 받을 수는 없는 것이 아니겠나? 그런 의미에서 문정인은 아주 정당했고 합리적인 동북아의 정책관을 가지고 있는 우리의 우수한 자원이다. 오히려 문정인을 비밀리에 미국 정가에 파견시켜 미국 로비스트로서 활약케헤서. 일본의 가네코 겐타로가 1905년 당시 미국의 26대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밀정 로비활동을 주도케해서 대한제국을 일본이 합방시킨 근거를 마련 한 추악한 역사를 본받을 때가 되지 않았나?
이제 즐거운 상상을 해보자! 문정인이 무식한 트럼프를 일깨워서 샌프란 시스코 강화 조약때 일본에게 미국이 넘긴 바와 다를 것이 없는 독도를 다시 대한민국 영토로 인정케하는 쾌재의 전과도 이참에 한 번 올려 보는 것은 어떨까? 그런데 지금 임명돤 강경화 정도의 아둔한 머리가지고는 아주 절망적일 수 밖에 없다. 그에게는 영어 통역 능력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투철한 역사의식과 지식이 전혀 없어 보여 심히 걱정되는 바이다, 취임해서 첫 일갈성이 '소나타 차량'으로 바꾸겠다는 이미지적이고 극히 피상적인 껍데기 발언이나 해대니, 국가의 외교적인 운명이 아주 극히 걱정되는 바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문정인의 로비스트로서의 활약이 오히려 더 기대 되는 바이다.